연간구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고향 소식을 전해 주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오탈자가 많이 있습니다.
마감일과 마감시간에 쫒기는 것이야 신문사의 숙명이겠지만
신문이란것이 한 번 발행되면 역사가 되고, 독자는 평생 마음에 남는 기억이 될 것이데
지역신문이라 치부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홍주신문을 발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막바지 무더위와 때아닌 폭우에도 취재하시고, 편집하며, 발행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다음 배달될 고향소식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더욱 좋은 신문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