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고로 선거의 계절입니다. 우리 홍성의 미래가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안다는것에 안주하지말고 새로움에 도전에 봅시다 새롭게 갈아 엎어봅시다. 농지도 갈아야만 열매가 튼실하지 않습니까? 변한다는것에 두려워 마십시오 젊은 정치인을 밀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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