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리고 어디선가 만났던 적이 있는 혹은 앞으로 만날 일이 있을 나의 이웃,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여러분의 이웃, 우리의 이웃 홍성 사람들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홍성입니다.
" 저희 가게 생선 싱싱하죠? "
" 홍주신문에서 나오셨어요? "
" 장보고 호떡먹으러 왔어요. "
"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썼어요 "
" 택시 손님 기다리고 있어요. "
" 사탕은 뭐니뭐니해도 옛날 사탕이죠. "
" 저도 택시 손님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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