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읍 백월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일회용기 판매업체 ‘기가팩’(대표 기형도, 황다빈)이 지난해 7~8월에 개업한 뒤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가팩은 SNS를 통해 도시락, 죽, 탕 용기 등 식품 업체에서 포장 또는 배달에 사용 가능한 용기들을 판매 중이다. 문의 : 041-634-3984, 인스타그램 gigapack_, 페이스북 ‘기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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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백월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일회용기 판매업체 ‘기가팩’(대표 기형도, 황다빈)이 지난해 7~8월에 개업한 뒤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가팩은 SNS를 통해 도시락, 죽, 탕 용기 등 식품 업체에서 포장 또는 배달에 사용 가능한 용기들을 판매 중이다. 문의 : 041-634-3984, 인스타그램 gigapack_, 페이스북 ‘기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