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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86>“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청이(샴, 4살 추정, 수컷)
청이는 구조된 후 임시보호처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인해 장이 꼬인 바람에 지난주에 큰 수술을 받았는데 현재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샴교앙이답게 사람한테 안기는 걸 좋아하고 무척 순합니다. 교배 목적의 입양을 막기 위해 중성화수술 완료하였습니다. 잘 때 사람과 같이 자는 걸 좋아하는 실내묘입니다.


두리(치즈태비, 1살 이하, 수컷)
아마 어느집 마당에서 살면서 사람을 좋아한 나머지 졸졸 따라다니다 발길질을 당했는지, 후지마비된 상태로 버려졌다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일시적인 마비였는지 곧바로 정상으로 돌아온 후 아주 매력적이고 귀염둥이 고양이가 되었습니다. 몸집은 좀 큰 편입니다. 바닥에서 이리저리 뒹굴거리는 게 취미이고, 이것저것 사람하는 일에 관심보이는 참견쟁이입니다. 중성화 완료되었습니다. 그동안 임시보호처에서 지내며 바깥에서의 생활은 전생의 기억이 되어버린 완벽한 실내묘입니다.


애기(치즈태비, 5개월, 수컷)
자동차 본넷 안에서 이틀 동안 울고있다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되었습니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유전자가 엄청 많은 애교묘입니다. 고양이답지 않게 사람 낯을 안가리고 잘 안깁니다. 역시 실내묘이며, 곧 중성화수술 예정입니다.


네로(올블랙, 6개월, 수컷)
홍성읍내 오래된 단독주택가의 담벼락 사이에 끼어 무려 엿새를 울고 있다 겨우 구조된 네로 역시 사람친화적인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애교많은 고양이입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윤기가 좔좔 흐르는 까만 털이 아주 매력적이고, 성격 또한 더할나위 없이 순합니다. 중성화수술 완료되었습니다.

* 홍성길고양이협회에서 구조한 고양이는 협회 자체 입양계약서를
작성하셔야 하고 일정 조건을 따라주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세요.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는 다른 여러 활동과 더불어 달리 갈 곳 없는 어미잃은 새끼고양이들, 그리고 아프거나 다친 고양이들을 구조한 후 치료해주고 케어한 후새집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이나 다른 어떤 곳의 지원 없이 회원들의 한푼두푼 정성어린 후원으로 이어오고 있지만, 현재 병원비가 많이 밀려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활동을 해나가려면 많은 분들의 후원이 절실한 상태입니다. 어떤 액수든 상관없이 따뜻한 정성을 소중히 받겠습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도와주세요.
후원계좌 : 농협 302-1040-7581-81(이영주)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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