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중학교(교장 주진익) 학생들이 지난 8일 한 해 동안 직접 농사를 지어 거둔 쌀과 함께 김장김치를 사회복지법인 청로회(대표 이철이)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청로회를 이용하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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