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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우리 마을 주치의제 운영읍·면 12개 마을 선정해 주1회 방문 주민건강관리

홍성군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운영해 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마을 주치의제 사업은 읍·면에 의료시설이 없는 12개 마을을 선정,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 등을 포함한 11개 진료팀을 구성해 주 1회 이상 마을을 방문, 내과·한방진료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본검사, 건강상담 및 보건교육, 만성질환자 등록관리와 치매·우울증 검사, 보건소 사업홍보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8년째 진행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438회에 걸쳐 1만6000여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받았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을 위한 체조교실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며 마을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는 주치의제 선정마을 가운데 마을회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방문관리 계획을 추가해 의료접근성을 한 층 더 높일 예정이다. 조용희 보건소장은 “의료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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