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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북문지 과제 학술세미나 개최홍성군 대표적 문화재… 내포 관문으로 자리매김
발표 주제에 앞서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수)은 홍주읍성(사적 제231호) 북문지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홍주읍성 북문지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지난달 28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이용록 부군수, 홍주향토문화연구회 안병주 회장,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종수 원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홍성의 옛 지명인 홍주를 사용한 지 100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우리 연구원은 홍성군의 협력 하에 홍주읍성을 되살리기 위해 수년간 발굴조사를 진행해 현재는 성곽의 모습과 문지의 현황을 파악하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는 홍주읍성이 군의 대표 문화재에서 나아가 내포의 관문으로 새로이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제원·이창호 씨의 ‘홍주읍성 북문지 조사 성과와 현황’에 대한 발표, 공주대학교 윤용혁 명예교수의 ‘고려시대의 홍주성과 홍주읍성’에 대한 발표, 공주대학교 이찬희 교수의 ‘홍주읍성의 거동모니터링 및 안전성 해석’ 발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회정 씨의 ‘북문지 정비와 복원 및 활용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한밭대학교 심정보 명예교수의 좌장으로 공주대학교 서정석 교수, 공주대학교 조영훈 교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김상태 교수의 주제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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