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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아픈 상처를 간직한 소나무
결성면 읍내리 결성초등학교 정문을 끼고 석당산에 올라가면 이렇게 깊은 상처를 입은 소나무들을 볼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켜 부족한 전투기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소나무의 껍질을 벗겨 송진을 채취한 흔적이다. 석당산에는 이런 흔적을 안고 꿋꿋이 자란 소나무가 약 100그루 정도 보존되고 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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