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46>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장곡면 산성 1리 392번지의 수령 280여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6-235)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20여m, 나무둘레는 4m 가량 된다. 이 은행나무는 산성1리의 중요민속자료 제198호로 지정된 조응식 가옥 입구의 원골마을회관 뒤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보호수의 안내판도 잘 정비돼 있다. 홍주신문 532호에 소개된 산성1리 168번지 원골마을회관 뒤쪽에 있는 수령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보호수(지정번호 8-62)와 마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제14회 ‘봄꽃 향기 전시회’ 화려한 개막식 2024년 청소년 농촌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2023년~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변화 추이 분석 드론과 AI, 디지털 갯벌지도 구축의 새 지평을 열다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 정책 제안” 내포성인학교, 중학 1학년 교육과정의 새로운 변화 권영식·문병오·최선경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쾌거’ “탁월한 리더십으로 광천경제 활성화 불 지핀다”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