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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부족한 농가·남는 농가에 못자리 수급 효율 높일 것

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모가 부족한 농가와 남는 농가를 연결하는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한다.

못자리 수급은행은 재배를 희망하는 벼 품종과 수량을 접수 받은 후 적절한 대상 농가를 서로 연결해 줌으로써 모가 부족했던 농가의 경우 모판을 재설치하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모가 남는 농가는 폐기하지 않고 활용함으로써 육묘비용을 건질 수 있도록 하여 적기 영농실현과 못자리 수급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못자리 수급은행 운영기간 중 홍성군 농촌지도자회 및 4-H회에서는 공동과제포에 2만4천여 개 모판을 설치하고 모 부족농가 및 고령 농가 중심으로 유상 공급할 예정이다. 모의 판매나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 630-9117~9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모내기 완료 시까지 못자리 수급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뭄이 극심했던 작년 한 해 못자리 수급은행을 통해 모 부족농가 45농가에 9337개의 모판을 연결해 못자리 수급 효율을 높인 바 있다”며 “벼 육묘가 한창인 시기에 예상치 못한 이상기상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 관리 및 생육 관리를 통해 튼튼한 육묘로 일 년 농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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