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상처 남길 현수막 줄
상태바
평생 상처 남길 현수막 줄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8.07.10 09: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현수막이 매달리는 광천읍 결성통 입구에 위치한 나무들의 큰 가지에 최소 수개월에서 많게는 수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 줄들이 움푹 패인 작고 큰 상처를 남긴 채로 흉물스럽게 매달려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