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끊이지 않고 현수막이 매달리는 광천읍 결성통 입구에 위치한 나무들의 큰 가지에 최소 수개월에서 많게는 수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현수막 줄들이 움푹 패인 작고 큰 상처를 남긴 채로 흉물스럽게 매달려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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