鵬夢蟻生(붕새붕·꿈몽·개미의·날생)은 꿈은 붕새처럼 원대하게,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우촌 박상현 서예가
△한국미술협회 고문 △한국예술문화원부 이사장 △성균관인성교육연수원 부원장 △님의침묵서예대전 심시위원장 △서울프랑스파리전 개인전 및 초대전 △미중일한국대사관초대전 △미국시키고전 △한중일 중견작가교류전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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