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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참여 교칙규정 방안 모색인권차별·자치활동 사례
  • 강서진·이경은(홍성여고2) 학생기자
  • 승인 2019.01.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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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심상룡)는 지난달 20일 홍성여고 다목적실에서 제2차 홍성지역 고등학교 학생회 연합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사진>

이날 토론회에는 홍성고등학교, 홍성여자고등학교, 홍주고등학교, 갈산고등학교 등 홍성지역 고등학교 학생회장단이 참석해 홍성군내 고등학교의 학생인권차별 문제와 그 해결방법, 각 학교의 학생 자치활동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모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나온 인권침해문제로 피어싱 금지, 교외로 외출할 때 꼭 실외화를 착용해야 하는가 등이었고 이러한 학생 인권침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방법은 홍성고등학교 공청회나 홍성여자고등학교 교육공동체 다모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교칙을 규정하는 방안이 나왔다.

토론에 참여한 홍성지역 학생회장 연합 갈산고등학교 임성민 학생대표는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학교생활 규정과 그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각 학교에서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건의함을 설치해 학생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 모임에는 오늘 토론한 문제에 대한 해결이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고등학교학생회연합은 꾸준히 원탁 토론회를 진행해 홍성군내 모든 학교들의 참여를 격려해 홍성군내 모든 학교학생회장단이 모여 학생들의 인권과 생활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서진·이경은(홍성여고2) 학생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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