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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평 전투 기념하는 오페라 공연내년 청산리 전투 100주년 기념
  •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 승인 2019.06.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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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합창단(단장 이용록)이 지난달 3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홍성군립합창단 상반기 기획공연 ‘백운평’ 오페라 공연을 선보였다.<사진>

백운평 전투는 백야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북로군정서군과 일본군이 싸웠던 치열한 격전지로 청산리 전투의 첫 시작을 알리는 전투였다.

이번 오페라 공연은 내년 청산리 전투 100주년을 기념해 계획됐으며, 이날 공연을 지휘한 박성일 지휘자가 직접 작곡한 진격의 노래, 우리의 조국위해 등 11개의 오페라와 다큐멘터리가 합쳐진 공연이 이뤄졌다. 또한 이날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김을동 회장이 김석환 군수, 김헌수 의장 등 군민 200여 명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김을동 회장은 축사에서 “당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승리의 전쟁사를 예술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민족의 위대성을 위해 노력하는 홍성군민과 예술인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인수 씨는 “김좌진 장군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오페라를 통해 알기 쉽게 이해했다”며 “앞으로도 홍성의 위인을 알리는 공연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우택 인턴기자(청운대)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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