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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 생필품 기부청소년 비행·학교폭력 예방·선도 목적
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위원장 윤중영)는 홍성경찰서 주관 ‘포유(For-U) 다 함께 순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학교 밖,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목적 스마트폰 기부활동 사업인 ‘빅워크(Bigwalk)’를 통해 지난 1일 관내 청소년기관인 홍성읍 소재 홍성군청소년쉼터(대표 이철이)와 광천읍 소재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조현정)를 방문해 쌀, 라면, 휴지, 여성용품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관내 청소년의 비행·학교폭력 예방 및 선도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3일부터 약 1개월 동안 스마트폰 기부 앱 ‘빅워크’를 활용해 도보 순찰로 얻어지는 목표 금액 100만 원을 청소년단체 또는 지정 청소년에게 물품으로 기부할 계획으로 실시됐으며, 시행 4일 만에 목표액 100만 원을 달성하고, 기간 중 72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액의 438% 초과달성했다.

홍성군청소년쉼터 이철이 대표는 “예전 선도위원회에서 버스를 대절해 학생들을 데리고 체육대회를 진행했던 즐거운 옛 기억이 문득 떠오른다”고 회상하며, “학생들을 위한 기부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더 나은 환경으로 학생들을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현정 센터장은 “청소년 대상 행사나 장학금 지급 등이 진행될 때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포함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선도위원회에서 선뜻 생필품을 지원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하며 “재학생과 구분 없이 학교 밖 청소년들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청소년선도위원회는 지난 1992년 창립해 청소년선도문화제, 학교폭력예방 거리캠페인 등 청소년 선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10월 관내 청소년들을 초대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학교폭력예방 거리캠페인을 진행하는 ‘시네마스쿨&친구야 걷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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