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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배 8인제 유소년 축구대회지난 2일 개막… (사)한국축구클럽연맹 주관
개막식에 참석한 유소년 선수와 부모, 코치, 심판진.

(사)한국축구클럽연맹(회장 전대열·이하 한축연) 주관으로 지난 2일 ‘제4회 국회의장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가 개막했다.

전국에서 수많은 유소년 축구 선수, 코치, 심판이 운집한 가운데 한축연 전대열 회장과 김석환 홍성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군의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 회장은 얼마 전 논란이 됐던 호날두 사건을 언급하며 “어린 선수들이 성장해 대선수가 됐을 때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사람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홍 국회의원은 “유소년 축구의 발전은 대한민국 축구를 더 높은 경지로 올리는 초석이 된다는 점에서 오늘 이 대회가 가지는 의미가 매우 크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총 6박 7일 간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FIFA 8인제 룰을 준수하여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U-10(10세 이하) 32개 팀, U-12(12세 이하) 32개 팀, 총 64개 팀 외에 대기 9팀이 참석해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까지 U-10 경기가 치러졌으며, 6일부터 8일까지는 U-12 경기와 준결승전, 결승전, 시상식이 이어진다.

윤신영 기자  hjn.ys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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