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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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치원 생활이 시작됐어요"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0.09.03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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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단설 조양유치원, 1일부터 본격운영
지역 내 최초 공립단설유치원인 조양유치원(원장 장진옥)이 준공됨에 따라 지난 1일 개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학식에는 홍성초(3학급)ㆍ홍주초(1학급)ㆍ홍남초(2학급) 병설유치원 3개원의 총 119명(남아 64명, 여아 55명)의 원생이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등원을 했다. 원생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새로운 유치원에 대한 기대감에 한창 들떠있다. 

조양유치원은 홍성읍 소향리 30-7번지 일원에 21억 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688㎡(1층 900㎡) 규모로 건축됐다. 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자재 및 소재를 사용해 지상 2층 규모로 최신설비로 단장된유희실, 수면실, 보건실, 급식실, 조리실, 자료실, 원무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원장, 원감, 교사 7명, 종일반 시간강사 3명과 행정실 교직원까지 20여명의 직원을 배치해 종일제 운영을 하는 만 5세아 3반과 에듀케어를 운영하는 3,4세아 2반, 특수반 1반으로 운영된다.
지역 내 최초 공립단설유치원인 조양유치원(원장 장진옥)이 준공됨에 따라 지난 1일 개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학식에는 홍성초(3학급)ㆍ홍주초(1학급)ㆍ홍남초(2학급) 병설유치원 3개원의 총 119명(남아 64명, 여아 55명)의 원생이 학부모들의 손을 잡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등원을 했다. 원생들은 눈빛을 반짝이며 새로운 유치원에 대한 기대감에 한창 들떠있다.

조양유치원은 홍성읍 소향리 30-7번지 일원에 21억 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 1688㎡(1층 900㎡) 규모로 건축됐다. 유아들의 건강을 위해 친환경 자재 및 소재를 사용해 지상 2층 규모로 최신설비로 단장된유희실, 수면실, 보건실, 급식실, 조리실, 자료실, 원무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원장, 원감, 교사 7명, 종일반 시간강사 3명과 행정실 교직원까지 20여명의 직원을 배치해 종일제 운영을 하는 만 5세아 3반과 에듀케어를 운영하는 3,4세아 2반, 특수반 1반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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