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선발고사, 수능보다 더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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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선발고사, 수능보다 더 떨려
  • 이은주 기자
  • 승인 2010.12.17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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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지난 15일 관내 6개교 고입선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이번 시험은 내신과 선발고사를 병행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시험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등 국민공통기본교과 10개 과목이 치러졌다. 총 200문제가 출제됐으며, 150점 만점(문항당 0.75점)으로 채점된다. 이날 시험에는 모집정원 780명(홍성여고 180명, 갈산고 90명, 홍주고 240명, 서해삼육고 90명, 광천고 120명, 광천제일고 60명)에 754명이 응시했다. 사진은 홍주고등학교 수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초조한 모습으로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2011학년도 고입선발고사가 지난 15일 관내 6개교 고입선발 시험장에서 실시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한 이번 시험은 내신과 선발고사를 병행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시험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등 국민공통기본교과 10개 과목이 치러졌다. 총 200문제가 출제됐으며, 150점 만점(문항당 0.75점)으로 채점된다. 이날 시험에는 모집정원 780명(홍성여고 180명, 갈산고 90명, 홍주고 240명, 서해삼육고 90명, 광천고 120명, 광천제일고 60명)에 754명이 응시했다. 사진은 홍주고등학교 수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초조한 모습으로 시험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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