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이용객 2배 증가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이용객 2배 증가 본지 787호(2023년 5월 4일자) 3면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하루에 승객 ‘77명’… 예상치의 26% 수준에 그쳐’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지난해 개통한 ‘내포신도시 순환버스’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개통 1년 만에 일 평균 탑승객이 139명 수준으로 껑충 뛰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동시에 노약자, 임산부, 초중고 학생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전기저상버스’로 선정·운행 중인 ‘내포신도시 순환버스’는 용봉산을 기·종점으로 학교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환하는 버스로 홍성군(홍주여객) 교통 | 박승원 기자 | 2024-05-09 08:30 내포신도시 버스정류장 어디로 가나 ‘이목 집중’ 내포신도시 버스정류장 어디로 가나 ‘이목 집중’ 충남도청이 80년의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충남 홍성·예산군의 경계지역인 내포신도시로 옮겨오면서 도청 옆 대로변에 임시정류장으로 운영해 온 ‘내포신도시 고속·시외버스정류소(이하 내포정류소)’가 내년 중 새 둥지를 찾아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충남도가 도청을 품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청부지와 홍예공원 사이를 가르는 홍성-덕산 간 충남대로 일부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추진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 위치해 있는 내포정류소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5-09 08:30 2024년 제1회 산지정화·산행문화개선 캠페인 활동 2024년 제1회 산지정화·산행문화개선 캠페인 활동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의 2024년 제1회 산지정화·산행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이 지난달 14일 홍성의 명산 용봉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용봉산 전역을 4개의 코스로 나눠 60여 명의 회원·가족들이 쓰레기 약 500kg을 수거했다. 복지 | 박승원 기자 | 2024-05-05 08:36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실시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지회장 조화원)는 지난달 22일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강춘식연합회장을 비롯한 8개 봉사단원 160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필수교육은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노인자원봉사단 운영기준 및 활동, 심폐소생술, 교통안전교육, 폭염예방교육 등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화원 지회장은 “올해 결성된 △갈산문화지킴이 △광천노인대학 △만해봉사단 △용봉산사랑 △조양자원 △철마산 △홍북노인대학 △홍성은빛 등 8개 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사회일반 | 박승원 기자 | 2024-05-04 08:38 홍성농협,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플로킹 행사 개최 홍성농협,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플로킹 행사 개최 홍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문수 )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6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용봉산 일대를 플로킹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박문수 조합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플로킹 행사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환경보호 실천으로 조합원님과 지역민들이 함께 살아갈 홍성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협은 계속적인 자연정화활동을 통해 ESG실천 환경보호 행사를 펼쳐가고 있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4-05-03 10:45 홍성의 ‘지역 정체성 밝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제대로 열자 홍성의 ‘지역 정체성 밝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제대로 열자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올해 5년 만에 열린다. 엄밀하게 보자면,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축제가 열렸다. 하지만 사실상 주민·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는 대면 축제는 5년 만에 열리는 셈이다.축제명칭이 바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홍성역사인물축제는 매해 가을축제로 진행되다가 2020년부터 어린이날 큰 잔치와 함께하는 교육문화축제로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으로 축제가 취소됐고, 이듬해인 2021년엔 온라인으로, 2022년엔 코로나19 확산으로 역시 축제가 취소됐다. 지난해는 축제 개최를 목전에 두었으나, 홍 문화칼럼 | 전상진 <문화그루 율(律) 대표> | 2024-05-02 09:35 용봉산서 텐트 치고 고기 굽고 ‘충격 현장’ 용봉산서 텐트 치고 고기 굽고 ‘충격 현장’ 한국의 100대 명산이자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신도시를 품고 있는 ‘용봉산(龍鳳山, 381m)’이 불법 캠핑족의 일탈로 큰 충격을 주고 있다.용봉산 정상 부근 곳곳에서 수시로 불법 캠핑이 자행되며, 심지어 지난달 27일 저녁에는 성인 남성 두 명이 악귀봉 아래 너른 바위에 텐트를 치고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상식 밖의 행동들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 것이다. 용봉산은 산 전체가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돼 있어 캠핑이나 취사 등은 전면 금지돼 있다.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용봉산의 주요 지점이나 전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4-05-02 09:17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이임회장 이환진·취임회장 이순하)가 지난달 26일 용봉산 돌산가든 연회장에서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장재석 홍성군의회 부의장과 김덕배·최선경·김은미·권영식·윤일순 의원, 이종화·이상근 충남도의회 의원, 홍문표 국회의원과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흥실 이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는 △내빈소개 △개회식 △국민의례 △공로패 및 표창패 수여 △이임사 △협회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이환진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4-05-01 08:32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홍예공원이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민 참여 숲에 첫 헌수목을 심으며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1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포함한 3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이 특별한 순간에 함께 했다. 이 행사는 홍예공원을 지역의 대표적인 명품공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개인, 기관, 협회, 단체 등으로부터 받은 헌수금으로 나무 1000그루를 심고, 홍예공원 곳곳에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액은 1 충남내포혁신도시 | 박승원 기자 | 2024-04-25 08:34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 문화재법에 따르면 문화재란 적어도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유·무형의 것들이다. 그동안 보존·보호를 원칙으로 관리돼 왔다. 최근 문화재활용이 세계적 추세가 됐고, 지난해 4월 ‘국가문화유산 기본법’이 제정됐다. 이에 문화재청은 국가문화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꾸고 5월 17일부터 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전문가적문화재’와 ‘대중적문화재’로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래서 이번 국가문화유산청에 큰 기대를 건다. 예를 들면 조선 초기에 건축된 보물 제399호 고산사 대웅전은 고려와 조선의 양 너나들이 | 범상스님 칼럼·독자위원 | 2024-04-25 08:30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환경정화 플로깅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환경정화 플로깅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우)는 지난 19일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북읍 용봉산 등산로와 내포사색길 일대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플로깅을 실시했다.산불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가 대부분으로, 이날 쓰레기의 대부분이 담배꽁초였다. 특히 봄철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까지 동반한 경우 순식간에 대형화재로 확산해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김종우 회장은 “지난해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경험했듯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하는 산불의 위험에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4-04-22 12:08 홍성군, 2025년 국·도비 3684억 원 확보 총력 홍성군, 2025년 국·도비 3684억 원 확보 총력 홍성군은 2025년도 국·도비 확보 사업을 89건에 3684억 원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강승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정부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17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정부예산 확보방안 및 현안사업에 대한 간담회는 이용록 홍성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인,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과 의원 및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점확보 사업인 89건, 국·도비 3684억 원(총사업비 3조 4722억 원)에 대한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가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4-04-17 15:37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의원, “예산 수암산·홍성 용봉산, 도립공원 지정해야” 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 사진)은 지난 5일 제35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예산 수암산과 홍성 용봉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할 것과 가야산·칠갑산·대둔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 것을 요청했다. 방 의원은 “우리나라는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전, 힐링체험 등 숲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29개소의 도립공원을 지정·관리하고 있다”며 “이미 충남에 지정돼 있는 3개의 도립공원 외에 예산과 홍성에 있는 수암산과 용봉산을 묶어 도립공원을 지정하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택리지에서 ‘신이 내려준 땅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3-08 08:32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2024년 시산제 개최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2024년 시산제 개최 매년 홍성 용봉산, 오서산, 백월산 등에서 산지정화 및 산행문화개선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사)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가 지난 18일 회원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백월산 정상에서 ‘2024년 시산제’를 개최했다.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3-02 08:38 내포열병합발전소 소음·진동… 주민들 “못 살겠다” 호소 내포열병합발전소 소음·진동… 주민들 “못 살겠다” 호소 본지 793호(2023년 6월 15일자) 6면 ‘내포열병합발전소, 정식 가동 시작 “소음 때문에 못살겠다” 민원 잇따라’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내포열병합발전소가 지난해 6월 정식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진동으로 도저히 못 살겠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내포열병합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주민간담회가 지난 22일 저녁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내 카페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간담회를 주최한 이정윤 홍성군의회 의원과 내포그린에너지 관계자, 유철식 홍성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2-23 10:49 “내포신도시 활성화 필수사업 추진 적극 협력” “내포신도시 활성화 필수사업 추진 적극 협력”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 대책 특별위원회’(이상근 위원장, 이하 내포특위)가 지난 1일 2024년 첫 회의를 열고,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내포특위는 먼저 회의에서 충남도 소관 업무 13건과 충남도교육청 소관 1건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그동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꼼꼼한 사업 추진 검토를 당부했다.주진하 위원(예산2·국민의힘)은 “내포신도시 완성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며 “내포혁신도시를 종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부서 신설이 필요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4-02-10 08:30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역과 하나 되는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충남 충서지역 후원회원들과 함께 지난 21일 가야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플로킹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플로킹 행사에는 후원회원 32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야산 도립공원 주차장을 출발해 옥양폭포까지 2km의 등산로와 산책길을 청소하며, 가야산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위원회는 지역 내 후원회원과 함께 사회봉사라는 집단지성을 만들어감으로써 플로킹 행사를 통한 사회 클린운동을 실행하고자 △1월 21일 예산 가야산 도립공원 △4월 환경 | 한기원 기자 | 2024-01-26 08:42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제21차 정기총회·창립기념식 개최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제21차 정기총회·창립기념식 개최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지부장 김동규, 이하 한산충서지부)는 지난 9일 내포신도시 모처에서 ‘제21차 정기총회 및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정기총회를 마친 후 이어진 기념식에는 관련 단체 임직원과 회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한산충서지부의 창립기념일을 축하했다. 정상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산악인의 선서 △시상식 △축사 △신입회원 선서 △기념케이크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한 해 동안 한산충서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정범 총무이사가 충남도지사상을, 이건호·황녕순·황석현 학생이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4-01-11 10:31 홍성 명산 ‘청룡산’과 ‘용봉산’ 갑진년의 힘찬 기상 깃든다 홍성 명산 ‘청룡산’과 ‘용봉산’ 갑진년의 힘찬 기상 깃든다 푸른 용의 해 갑진년은 청룡의 힘차고 진취적 성향과 근면하고 성실한 에너지가 깃든 해이다. 홍성군에도 지명에 ‘용’이 들어가는 힘차고 진취적인 기상이 서린 두 산이 있는데 바로 ‘청룡산’과 ‘용봉산’이다.청룡산(해발 236m)은 결성면 무량리와 서부면 판교리에 걸쳐있는 산으로 결성면의 북쪽에 있으며, 서쪽으로 천수만을 끼고 있다. 갈산면 와룡천의 용담에서 볼 때, 푸른 용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 듯 산줄기가 구불구불하게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실제 산길을 걸어보면 용의 등을 밟고 가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으며, 산은 그리 레저·관광 | 한기원 기자 | 2024-01-03 08:41 [포토] 2024 갑진년 새해, 오서산에서 바라본 희망의 첫 일출 [포토] 2024 갑진년 새해, 오서산에서 바라본 희망의 첫 일출 ‘푸른 용의 해’인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1일 무사안녕과 새해 소원을 기원하기 위해 용봉산, 백월산, 오서산, 철마산 등 희망을 가득 안고 새로운 해를 반길 수 있는 관내 해돋이 명소에는 새벽부터 일출을 보려는 인파들로 북적였다.지난해 우리지역은 대형산불로 인한 재해를 겪기도 했고, 충남내포혁신도시 국가산단 선정과 홍성 바비큐 축제 대성황 등 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해를 보냈다.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첫날 희망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마음속 다짐과 소원을 빌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대전환의 새해 포토 | 한기원 기자 | 2024-01-01 10:30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