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애향상가번영회(회장 방영석)은 지난달 말부터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내 애향공원에서 국화 1만 본을 전시하고 있다. 방 회장은 “신도시 미관 조성과 동시에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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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애향상가번영회(회장 방영석)은 지난달 말부터 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내 애향공원에서 국화 1만 본을 전시하고 있다. 방 회장은 “신도시 미관 조성과 동시에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