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좋고, 읽기 좋고, 기분 좋아지는 홍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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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고, 읽기 좋고, 기분 좋아지는 홍주신문”
  • 홍주일보
  • 승인 2023.10.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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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공정보도위원회

◇9월 7일자(805호)
신문을 교재로 하는 교육 활동인 ‘NIE(Newspaper In Education)’ 활용 교육사업 활동에 대한 우수사례로 홍주중학교 이야기를 특집지면으로 꾸몄다. 학생들의 교육과정과 소감 등을 통해 NIE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관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또 금마면 화양리에서 발견된 세계적인 희귀종인 댕구알버섯이 발견된 소식이 실리면서 독자를 비롯해 전국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9월 14일자(806호)
추석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홍동면 홍동천변 벚나무가 이상기온으로 인해 만개했다. 계절을 착각한 벚꽃나무를 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가을에 활짝핀 벚꽃을 본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더불어 각종 가을축제 소식과 수상 소식들, 지역민 인터뷰들이 지면을 장식해 읽기 좋고,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신문이었다는 평가다. 한편 평소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던 색감이 화사하게 인쇄되는 등 인쇄질도 소폭 향상됐다.

◇9월 21일자(807호)
펄떡 튀어오르는 싱싱한 대하, 철모르고 가을에 활짝 핀 홍동천 벚꽃에 이어 토실토실 탐스럽게 익은 밤송이 사진이 1면을 장식했다. 매주 보기좋은 사진기사가 지면을 장식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는 긍정적인 평가다. 한편 충남도의 지원으로 연재 중인 ‘국내 최대 석면피해지역 충남, 석면피해기록관을 세우자’ 기획기사의 하단에 석면피해자들을 위한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홍주신문 캠페인 지면광고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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