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까미(1살이하, 암컷)
광천에서 발견된 작은 몸집의 귀염둥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넘치게 활달하지도 않아서 실내에서 키우기에 적합할 것입니다. 까만털이 매력적인 까미와 함께 아침마다 산책을 즐겨보세요.
또리(2살추정, 암컷)
또리는 오랫동안 철장안에 있었지만 보호소 소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아직 친구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미용을 해주면 원래 가지고 있던 미모가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성격도 이쁘고 사람을 잘 따라서 완벽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 또리가 하루빨리 철장을 벗어나서 가족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세요.
두리(1살추정, 암컷)
달마시안 믹스처럼 보이는 두리는 사냥개라 그런지 아주 활달합니다. 비록 사람에게 매정하게 버려졌지만 두리는 사람이 너무 좋습니다. 모든 사랑을 다 바칠 준비가 돼 있는 두리를 새 가족으로 맞아주실 분을 찾습니다.
세광아파트에서 잃어버린 개를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7킬로그램 정도로 8살 된 중성화되지 않은 수컷입니다. 어떤 제보도 환영합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 연락 바랍니다.
(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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