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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내현리 210-7 ‘느티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16>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구항면 내현리 210-7 ‘느티나무’는 수령이 380~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5~20m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11-249)로 지정됐다. 구항면 내현리 화산마을 입구 도로변에 있는 이 보호수는 농촌건강장수마을로 불리는 화산마을의 하 씨 선대가 심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화산마을 하 씨는 현재 5대에 걸쳐 이 마을에 살고 있는데, 이로 미뤄볼 때 수령이 400년은 됐을 것이라고 이 마을 사람들은 전한다. 이 보호수와 관련된 안내판은 없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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