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8> 둘리(막스견, 2개월, 수컷)현재 보호소에 있는 2개월 미만의 8마리 중 하나입니다. 금마면의 한 비닐하우스로 들어와 출산한 어미개 수유기가 끝날 즈음 사라져버렸습니다. 보호소에서 지내기엔 너무 어려 입양처가 시급합니다.쵸리(백구, 3개월, 수컷)쵸리는 임신 상태로 들어온 어미개가 낳은 일곱 마리 새끼들 중 막내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태어나 한번도 사람의 따뜻한 손길을 느껴보지 못했지만 아직 희망을 잃지 않은 쵸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주세요.모리(믹스견, 3개월, 수컷)은하면에서 발견된 3개월 된 여덟 마리 강아지들 중 하나인 모리는 사람을 볼 때마다 애잔한 눈빛으로 사랑을 갈구합니다. 곧 따뜻한 품이 생기지 않는다면 모리와 형제들의 운명은 어찌될지 알 수 없습니다.청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9-01-17 09:1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7> 하얀이(스피츠, 1년 미만 추정, 암컷)홍성읍 부영아파트 단지에서 처음 발견됐는데, 며칠 후 롯데마트 부근까지 이동해 그곳을 배회하다 주민의 신고로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명랑한 성격에 사람을 좋아하는 실내견입니다.똘똘이(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컷)광천읍 한 비닐하우스에 추위를 피해 들어갔다 신고됐습니다. 같이 구조되었다가 지금은 천사가 된 형제들 몫까지 잘 살 수 있도록 좋은 가족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아주 똘똘하고 순한 성격입니다.포포리와 친구들(믹스견, 3개월, 수컷)현재 보호소에는 스무 마리의 어린 강아지들이 애타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형제 또는 친구들과 서로 체온을 나누며 겨우 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모두 예쁘고 순한 강아지들입니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9-01-10 09:0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6> 복돌이(믹스견, 2개월, 수컷)복돌이는 형제들과 함께 광천읍 한 공사장 건물 아래에서 발견됐습니다. 어미개는 어찌 됐는지는 알 수 없고 현재 형제들과 서로 보듬으며 추위를 겨우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들을 지켜주세요.까뮤(진돗개, 1살 추정, 수컷)까뮤는 장곡면의 한 교회 부근에 버려졌다 발견됐습니다. 고생한 탓인지 많이 말랐지만 건강하고 윤기나는 까만털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성격도 사납지 않고 조용한 편이며 사람을 좋아해 잘 따릅니다.아름(치즈 코숏, 4개월, 암컷)아름이는 홍성읍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처음에는 뒷다리를 끌고 다녔지만 다행히 뼈가 손상되지 않아 지금은 잘 뛰어다닙니다. 조금씩 사람 곁으로 다가와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연시(삼색 코숏, 8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9-01-04 09:1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5> 치치(스피츠, 1년 추정, 수컷)홍성읍 내 신동아아파트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입니다. 건강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장모종으로 실내견입니다.도도(믹스견, 2개월, 수컷)서부면 남당항의 한 수로에 빠져있다가 구조된 도도는 추위를 피해 파고들 엄마 품이 그립고 사랑으로 쓰다듬어 줄 따뜻한 손길을 갈구합니다. 현재 네 마리의 도도와 같은 강아지들이 가족의 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모모(믹스견, 1년 추정, 수컷)영하 7도였던 추운 어느 날, 서해안고속도로 홍성휴게소에 유기돼 신고로 보호소에 왔습니다. 버려진 충격 때문인지 철장 안에서 조용히 웅크리고 있는 매력적인 털 무늬의 강아지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세요.아름(치즈 코숏, 4개월, 암컷)아름이는 마구형사거리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2-20 09:0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4> 미니(믹스견, 1살 추정, 암컷)홍성읍 내 길거리를 방황하던 미니는 발견자가 며칠 돌보며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해 보호소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릅니다.초롱이(치와와 믹스견, 1살 추정, 암컷)초롱이는 롯데마트 부근을 배회하다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신고되었습니다. 보호소에 들어와 점점 배가 불러오더니 결국 세 마리를 출산해 수유 중입니다. 새끼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찾습니다.복돌이(믹스견, 1살 미만 추정, 수컷)홍성읍 노인종합복지관 부근을 떠돌다 신고로 보호소로 들어왔다 성격이 좋아 곧바로 입양이 예약 됐었지만 안타깝게도 불발됐습니다. 중성화도 완료된 복돌이의 좋은 가족을 찾습니다.바다(터키시앙고라, 3개월, 수컷)바다는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2-13 09:0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3> 쫑이(요키믹스견, 1살 추정, 수컷)쫑이는 주인의 사랑 속에 실내견으로 지내다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람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꼬리를 흔드는 정이 많은 강아지입니다. 새로운 주인의 사랑 속에 새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실내견입니다.블래키(퍼그, 2살 미만 추정, 수컷)블래키는 홍북읍 내포신도시의 모아엘가 아파트단지 근처에서 신고돼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성격이 꽤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실내견으로 적합합니다.꽃분이(믹스견, 1살 미만, 암컷)추운 날씨에 금마면의 한 전원주택 마당에 놓여져 있는 길고양이 밥을 훔쳐 먹으며 지내다 신고로 보호소에 입소했습니다. 실내견으로도 적합한 작은 몸집의 순둥이입니다.로이(치즈코숏, 2살 추정, 수컷)혜전대학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2-06 09:0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2> 볼보(잉글리쉬불독, 1살 추정, 수컷)볼보는 홍성읍 학계리에서 발견돼 주민의 신고로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성격입니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볼보에게 따뜻한 새 삶을 찾아주세요.도리(진돗개, 2개월, 수컷)도리는 어미와 함께 보호소로 들어온 7형제 중 하나입니다. 이제 한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세상을 배워야 할 어린 시기에 철장 안에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이 작고 하얀 강아지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주세요.쵸코(푸들, 1살 추정, 수컷)쵸코는 홍동면에 위치한 한 식당 부근을 배회하다 신고돼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사람과 교감할 줄 아는 쵸코는 애정 어린 손길과 관심이 필요한 실내견입니다. 쵸코에게도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세요.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1-29 09:0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1> 호야(말티즈, 1살 미만 추정, 수컷)호야는 혜전대학교 부근을 배회하다 신고 돼 보호소에 들어왔습니다. 주인에게 유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기같은 눈빛으로 애정 어린 사람의 관심과 손길을 원합니다. 실내견입니다.만득이(믹스견, 1살 추정, 수컷)만득이는 지난 6월부터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는 장기하숙견입니다. 두려움과 경계의 눈초리가 가득했지만 지금은 꼬리치며 반겨주는 예쁜이가 됐습니다. 이제 와서 안락사 당하게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코리(믹스견, 1살 추정, 암컷)코리는 지난주에 소개된 약 두 달이 되어가는 다섯 형제들의 어미입니다. 사람 손에 길들여진 눈빛과 몸짓으로 애정을 갈구합니다. 다른 어미견들처럼 안락사되지 않도록 품어주실 분을 찾습니다.연시(삼색 코숏, 8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1-22 09:1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40> 장군이(믹스견, 1살 미만 추정, 수컷)장군이는 홍성읍내 장군상오거리 부근을 배회하다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보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애교많은 귀염둥이입니다.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바둑이(믹스견, 2개월, 수컷)갈산면의 한 가정집 마당에 들어와 개밥을 뺏어먹더니 헛간에서 출산했습니다. 다섯 형제가 철장 안에서 햇빛 한 번, 바람 한 번 못 쐬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 귀여운 다섯 형제들에게 따뜻하고 안락한 삶을 제공해주실 분을 찾습니다.월이(믹스견, 1년 추정, 수컷)월이는 홍성읍 월산리 한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다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덩치가 좀 있는 중형견이지만 사람만 보면 꼬리치기 바쁜 순둥이입니다. 유기된 지 좀 시간이 흘렀는지 한 쪽눈 주변 피부가 상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1-15 09:07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9> 쵸코(믹스견, 2개월, 수컷)쵸코는 만삭의 어미견이 보호소 철장에서 낳은 새끼 중 하나입니다. 태어난지 두 달이 되가도록 몸만 겨우 돌릴 수 있는 비좁은 공간에서 다른 형제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쵸코와 형제들을 구해주세요.야루(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컷)야루는 광천제일고등학교 부근에서 신고돼 지금 3주째 철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늘 사람의 관심을 갈구하는 간절한 눈빛이 마치 원래의 가족을 찾는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 야루에게 새로운 가족이 돼주세요.쵸피(시츄, 2살 추정, 수컷)쵸피는 내포신도시 LH아파트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다리를 절고 있는 것 때문에 버려진 걸까요? 사람의 손길을 즐기고 철장 안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냅니다. 쵸피가 하루빨리 철장을 벗어나도록 도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1-08 09:2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8> 코코(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암컷)코코는 부영아파트 주차장에서 발견된 애교쟁이입니다. 버려지기 전 사람의 사랑을 받은 게 분명한 눈빛으로 언제까지 자신이 여기에 있어야 하냐고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중형견이라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조이(말티즈, 1년 미만 추정, 수컷)조이는 홍성읍내 주공2차 관리사무소에서 신고가 접수돼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미용도 말끔하게 되어있고 아주 순한 강아지라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키우시기 아주 적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견입니다.유니(믹스견, 1년 추정, 암컷)유니는 갓난 새끼들과 함께 보호소로 들어와 좁은 철장 안에서 새끼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 번도 뛰어보지 못하고 한 번도 햇빛을 못 봤는데 곧 안락사 예정입니다. 유니 가족을 구해주실 귀인을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1-01 09:19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7> 소라(치즈태비, 2개월, 암컷)소라는 다른 형제 세 마리와 함께 광천전통시장 내 재활용 쓰레기 박스 안에서 발견됐습니다. 영양상태가 엉망이었지만 꾸준한 관리로 지금은 그 어떤 품종묘보다 멋진 미모를 자랑하는 건강한 고양이가 됐습니다.보라(치즈태비, 2개월, 암컷)보라 역시 소라와 쌍둥이처럼 생김새와 성격이 매우 많이 닮았습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사람 무릎인 자매들입니다. 무료로 고양이 핫팩(?)이 필요하신 분들께는 강력추천입니다.말리(치즈태비, 2개월, 수컷)말리는 수컷이지만 애교가 많고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가장 몸집이 작았지만 육안으로는 쉽게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세 남매 모두 집안을 날아다닐 정도로 건강하고 1차 예방접종 해드립니다. 하양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0-25 09:03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6> 수지(믹스견, 1살 이하 추정, 암컷)수지는 빼뽀저수지 둘레길에서 발견됐습니다. 유달리 동그랗고 큰 눈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아주 예쁜 강아지입니다. 조용한 성격의 중형견이라 실내에서 키워도 훌륭한 반려견이 될 것입니다.쵸코(믹스견, 1살 이하 추정, 암컷) 홍성읍 예비군 중대 근처에서 발견돼 보호소에서 보호 중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붉은색 도는 갈색털을 갖고 있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얌전하고 짖지 않아 실내견으로 적합합니다.뽀삐(믹스견, 1년 추정, 수컷)내포신도시 이주자택지 부근에서 친구 삐삐와 함께 발견됐습니다. 둘 다 똑같은 빨간 줄을 착용했고 건강상태나 성격도 아주 좋습니다. 뽀삐와 삐삐에게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주세요.레옹(회색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0-18 09:1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5> 보미(포메라니언, 1살 추정, 암컷)어느날 한 회사 안으로 갑자기 들어온 보미는 풍성한 장모가 잘 손질돼 있는 걸로 보아 누가 잃어버렸거나 유기된 지 얼마 안 돼 보입니다. 실내견입니다. 건강검진비와 중성화수술 일부를 지원해 드립니다.현철이(믹스견, 1살 추정, 수컷)홍성불가마 근처에서 배회하다가 보호소로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무척 좋아하고 잘 따르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애교를 많이 피웁니다. 네눈박이의 멋진 외모도 주목해 주세요. 중성화수술 해드립니다.모리(치즈코숏, 3주, 수컷)홍성읍 시내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직 어미 품에서 지내야 하지만 어떤 이유인지 사람이 키워줘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예쁘고 건강합니다. 이유식 단계의 아기고양이고 실내묘로만 가능합니다.소리(샴, 3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0-11 09:1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4> 다래(말티즈, 1년 미만 추정, 암컷)유기된 것으로 보이는 다래는 지난달 중순 주공2차 아파트단지에서 배회하다 신고로 들어왔습니다. 공고기간이 지나 안락사가 예정된 작고 예쁜 다래에게 다시 희망을 주세요. 실내견이고 입양지원비가 있습니다.마리(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암컷)마리는 금마면에서 발견된 유기견입니다. 순하고 조용한 성격으로 사람을 무척 잘 따릅니다. 마리가 더 이상 슬픔을 겪지 않도록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실내견이고 입양지원비가 있습니다.미래(푸들, 1년 추정, 암컷)추석 명절 기간에 유기된 것으로 추정되는 미래는 구항면에서 발견됐습니다. 자신이 왜 철장에 갇혀있는지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애처롭게 바라봅니다. 미래에게 한 번 더 삶의 기회를 주실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10-04 09:1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3> 별이(말티즈, 2살 추정, 암컷)별이는 홍성읍내 주공아파트 부근에서 발견돼 현재 보호 중입니다. 얌전하고 예쁘게 미용까지 된 걸로 보아 누군가가 애타게 찾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입양이 가능합니다.진남이(진도견, 2살 미만 추정, 수컷)진남이는 홍성읍 홍남초등학교 부근을 배회하다 발견돼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약간 덩치는 있지만 성격은 순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듬직한 반려견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줄 진남이의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햇님이(믹스견, 1살 추정, 암컷)홍북읍 일대를 배회하다 발견된 햇님이는 새끼 두 마리와 함께 보호소의 좁은 철장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성격이 순하고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햇님이 가족을 입양하거나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09-20 09:15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2> 다롱이(회색 코숏, 2개월, 암컷)태어난 지 한 달도 채 안 되었을 때 느닷없이 어미를 잃은 후 구조됐습니다. 처음엔 사람을 무서워하더니 지금은 임시보호자의 품만 파고드는 ‘껌딱지’에 재롱둥이입니다. 아메숏의 피가 섞인 듯한 털 무늬 또한 예술입니다.미르 (치즈 코숏, 4개월, 수컷)탯줄이 달린 채로 홍동면의 한 도서관 앞에 버려졌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미르는 분유도 잘 먹지못해 죽어가다가 갓 출산한 어미고양이의 젖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라났습니다. 사람보다는 고양이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녀석이라 다묘가정으로 가면 좋겠습니다.똘망이(고등어 코숏, 3개월, 수컷)한 달 밖에 안 된 어린 고양이가 사람들 북적이는 병원 로비에서 발견돼 구조됐고, 그동안 임시보호자의 극진한 사랑과 보호 덕분에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09-13 09:14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1> 누리(치즈 코숏, 4개월, 암컷)보호소에 구조돼 들어온 어미 길고양이가 낳은 새끼들 중 하나인 누리는 ‘노랑이가 진리’란 말을 증명해주듯 아주 예쁘고 성격이 아주 좋습니다. 사람 곁을 떠나지 않는 애교쟁이를 원하신다면 누리를 눈여겨 봐주세요!이든(흰색 코숏, 4개월, 수컷)이든이는 위의 누리와 형제이지만 새하얀 귀공자 태가 물씬 나는 왕자님입니다. 아무한테나 다가가진 않지만 같이 사는 가족에겐 더 할 나위 없이 살가운 이든이가 형제와 함께 좋은 가족을 찾아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아라(흰색 코숏, 4개월 암컷)아라 역시 길고양이 어미를 둔 아이입니다. 어미는 삼색이인데 새하얀 새끼들이 나온 것으로 보아 조상 중에 터키쉬앙고라 피가 섞여있지 않나 추정됩니다. 애교가 아주 많은 재롱둥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09-06 09:16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0> 단지(치즈코숏, 4개월, 수컷)태어난지 며칠 안돼 눈도 안뜬 상태로 홍동의 밝맑도서관 앞 길고양이 급식소에서 발견됐습니다. 그동안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이제 따뜻한 가족을 찾아갈 때가 됐습니다. 활달하고 순하며 사람을 무척 좋아합니다. 실내묘입니다.라온(삼색 코숏, 4개월, 암컷)길고양이가 만삭의 상태로 구조된 후 집에서 낳은 새끼들 중 하나입니다. 얌전하고 소심해서 사교적이진 않지만 같이 지내는 가족에겐 살뜰하고 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위의 단지와 같이 가족을 찾아간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멜라(치즈 코숏, 4개월, 수컷)2주령일 때 트럭으로 이동 중이던 볏짚더미 안에서 발견돼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구조됐습니다. 사람과의 스킨쉽을 무척 좋아하고 호기심이 유달리 많은 활달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08-30 09:10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29> 활짝이(믹스견, 1살 추정, 암컷)작은 체구에 활짝이는 공무원 주택(홍성도서관) 부근에서 구조됐습니다. 경계심에 낯가림이 조금 있지만 간식을 들고 다가가면 애교를 부리는 아이입니다. 활짝이가 짧은 목줄 생활에서 벗어나 예전처럼 사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태풍이(대형 믹스견, 1살 추정, 수컷)홍동면 보호소 근처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다 구조됐습니다. 덩치가 다른 믹스견 아이들보다 큰 편이지만 성격이 매우 순하고 소심한 모습까지 있는 안락사 1순위의 태풍이에게도 새 가족을 만날 기회가 찾아온다면 다시 활발하고 쾌활한 모습을 되찾을 것입니다.가을이(믹스견, 1살 추정, 암컷)눈치를 많이 보는 가을이는 성격이 매우 얌전하고 온순합니다. 간식을 먹고 싶으면 짖는 것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8-08-23 09:2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