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오피니언
전체
감성노트
고사 나들이
고암의 삶과 예술여정
고암 이응노 화백의 그림 이야기
공감엽서
공감시선
교단일기
곤충의 신비
기자수첩
기자의 눈
길 위에서
김상구 교수의 논단
내 삶을 바꿀 인생 책
내포의 창
너나들이
노년의 삶
노동문학책 이야기
녹색상상력
녹색체험
눈꼽재기창
데스크 시감
데스크 칼럼
독자기고
독자 시
돋보기
동행
마을여담
마음산책
마을이야기
매혹적인 영화인문학
명상의 숲
문화칼럼
문학카페
박영준 원장의 한방의학 칼럼
베를린에서 온 편지
법률상식
뷰파인더
사색의 뜰
사설
산책로
삶, 등대불빛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세상보기
세상읽기
세정독백
소소당당
숲이야기
그건 그래
시사칼럼
시로 찾는 '너른 고을 홍성'
시선1318
시평
아무튼 환경시민
아실세배권
여하정 산책
우암 단상
의정칼럼
의학칼럼
인생 이모작
저출산·고령화시대, 삶의 창·희망보고서
정책과 시선
조양로
조사(弔辭)
지역을 바꾸는 녹색문고
직언직설
청·진·기 마음in
캐나다통신
특별기고
하승수 칼럼
홍주로
홍주문단
홍주산책
홍주성지의 뜰
희망봉
기획특집
전체
2009년 기획취재
손규성의 홍주골 톺아보기
한관우의 홍성비전 희망수첩
2010년 기획취재
홍주골 2050 희망 리더
홍주골 골목 기행
우리동네 행복마을
6.25전쟁 60주년 특집연재
유태헌의 백두대간 종주기
산꾼 유태헌의 전국 100대 명산 산행기
지역농업 특화사업으로 농업 경쟁력 키운다
2011년 기획취재
홍성의 도시브랜드, '문화·예술이 답이다'
경관농업, 홍성군의 새로운 농촌 소득창출 대안이다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가다
2012년 기획취재
FTA파고 넘는 농축산 블루오션, 친환경이 답이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회적기업이 해법이다
삼성-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 5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다
척박한 지방문화현장에서 이응노 기념관의 활로 찾기
폐교, 지역 구심점으로 거듭나다
농어촌체험관광,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바람직한 홍성·예산 통합 방안을 찾다
빗물활용, 녹색성장도시로 가는 출발선이다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한옥마을 도시브랜드화 전략
지역사회복지, 사회적경제로 실현하자
농촌경제, 희망을 찾아서
2013년 기획취재
마을을 먹여살리는 마을기업
지역경제 선순환 활성화가 해답이다
'홍주' 지명역사 1000년, 기념사업 추진하자
폐기물도 자원이다
산꾼 유태헌·한관우 기자의 금북정맥 탐사
친환경농축산 앞당기는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문화예술로 바라본 공유경제
가축분뇨 자원화로 친환경축산 앞당긴다★
사회적경제로 해법찾는 도시재생
한관우 본지 발행인, 유럽의 지역신문을 가다
2014년 기획취재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경쟁력이다
친환경 녹색도시의 시작 자연형 하천복원
환경파괴가 부른 재앙 충청해안의 토사퇴적
만해 한용운의 발자취를 찾아서
홍성농업, 농민과 친환경이 답이다
홍성이 낳은 세계적 화가 고암 이응노
장희구 박사의 만해 한용운의 시 읽기
천주교 홍주순교성지 성역화·관광자원화가 ‘답’
2015년 기획취재
충청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위기의 독거노인, 그룹홈이 대안일까?
바다영토경계분쟁 해결의 실마리를 찾자
지역신문의 콘텐츠와 매체다각화
말산업과 지역경제
뭉쳐야산다, 사회적협동조합
홍성을 세계적인 오카리나 메카로 만들자
지명역사 1000년 ‘홍주’ 고유지명 되찾자
광천젓갈의 생존전략 공생이 답이다
홍성의 골목상권 경쟁력 테마로 승부한다
농촌의 소규모 학교가 살아야 지역도 살아난다
옛골목길,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야 뜬다
사라지는 전통가업, 대를 잇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
홍성, 폐기물 재활용·생태환경 예술의 메카로 만들자
홍성에서 출발하는 내포지역 천주교 공소 탐험
홍성을 작은 박물관도시로 만들자
홍성의 옛 고유지명‘홍주’를 함께 찾아요
2016년 기획취재
물부족 가뭄극복, 빗물활용 물관리가 경쟁력이다
청년의 창의적인 생각이 창조농업이끈다
고령사회 홍성, 노인고용에 눈을 돌리자
역사문화도시 홍성, 지역문화재단 통해 현실화 되나
작은 동네책방의 희망과 전략, 공동체문화예술 소통공간을 꿈꾸다
용봉산평화인권공원(가칭) 어떻게 조성해야 할까?
<사람이 희망이다>홍성의 인맥-홍성출향인을 찾아서
자유학기제, 농촌학교와 마을을 잇는다
홍주지역 중고제와 한성준의 맥, 그 소리와 가락의 복원
홍성 문화예술마을조성,무엇을 담아야 하나
홍주천주교순교성지, 부활을 꿈꾸다
고택의 재발견-선비정신과 공간의 미학, 문화관광자원화 방안의 지혜를 읽다
새로 쓰는 홍주의병사, 치열했던 구국항쟁의 진원지 탐사
폐교에 홍성군립미술관 건립 가능할까?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홍성의 친환경 축산의 미래, 유기축산에서 답을 찾다
2017년 기획취재
가축분뇨, 축산악취, 해결방법은 없을까?
위기의 작은학교 특성화로 되살리자
자유학기제 시행 1년,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교육
건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왜 어린이도서관인가?
가업을 잇는 청년, 청년CEO, ‘농촌에서 삶의 가치를 찾다’
일제시대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 충남, 안전지대일까?
지명역사 1000년 자치단체, 무엇을 기념할 것인가?
용도 폐기된 공공건축물의 재활용 방안
전통발효식품, 농업농촌 신혁신 모델 되다
천년홍주, 지역사를 다시 읽다
2018년 기획취재
농촌의 빈집에서 도시재생의 길을 찾다
폐교위기 농어촌 작은학교에서 희망을 찾다
충청권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도시청년들, 귀농·귀촌의 꿈을 실현하다
당신의 자소서
다 함께 홍성사람-다문화가족 만세
로컬뉴스 활용을 통한 독자마케팅 활성화
역사자료로 살펴보는 수룡동 마을
삶과 기억의 편린
순간포착 미디어속으로
2019년 기획취재
천년 역사문화유산 홍주성의 부활
충남의 문화재 재발견
만해 한용운의 정신과 흔적 따라 5000리 길을 가다
헌책방에서 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길을 묻다
마을의 역사문화·공동체의 삶을 읽다
충남의 자연유산 마을 숲, 미세먼지시대 공동체의 삶과 생명의 공간이다
이주노동자 '그들'이 아닌 '우리'다
미디어를 통한 마을 공동체 회복을 꿈꾸다
2020년 기획취재
'우리가 자란 땅' 천년홍주100경
천년역사도시, 홍성도심재생 젊은 문화도시가 답이다
풀뿌리미디어 마을신문, 동네를 바꾼다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농어촌 빈집·폐건물, 공유경제 가치를 담다
천년의 역사를 담은 땅,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를 묻다
화가 전만성의 길따라 마음따라
2021년 기획취재
도심속 자연하천, 생명과 문화가 흐른다
지역문학관 활성화 방안을 찾다
충남혁신도시, 테마·스토리 입혀야 사람이 몰린다
전통시장 활성화, 그곳엔 삶과 문화가 흐른다
도심 생태하천 복원, 주민들의 행복공간 복원이다
혁신도시, 현장에서 미래의 길을 묻다
2022년 기획취재
전통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다, 100년 가업을 잇는 사람들
폐건물·폐산업시설, 문화재생 가치를 담다
생태경관 농업유산, 다랑이논을 보존하자
사라지는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어떻게 보존·관리할까
농촌지역 폐교의 재발견, 문화예술이 꽃피다
국가숲길에서 내포문화숲길의 역사와 문화를 묻다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의 역사·문화유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충청·홍주의병 발상지 홍주
2023년 기획취재
고치고, 바꾸고, 새롭게 캠페인
홍성 원도심 활성화, 특화거리에서 답을 찾다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국내 최대 석면피해지역 충남, ‘석면피해기록관’을 세우자
충남도청신도시 주변마을 문화유산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100년 정미소·양조장에 문화예술이 꽃피다
2024년 기획취재
1894~2024 동학 130년, 충남동학혁명 현장을 가다
충청의 재발견, 100년 술도가 전통의 향기를 빚다
자치행정
전체
홍성군
홍성군의회
예산군
예산군의회
충남도
충남도의회
정치
전체
정치일반
국회·정당
농업
전체
농업일반
기관·단체
강소농·강소기업
홍성농업의 미래를 말하다
농촌의 힘, 홍성의 발전을 꾀하다
경제
전체
경제일반
기업
금융
부동산
사회
전체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호국·보훈
복지
의료·보건
출산·육아
환경
교통
여성
다문화
장애인
궂긴소식
예식·피로연
인사
새의자
종교
나눔현장
교육
전체
교육일반
철이삼촌의 쉼터이야기
동아리 탐방
작은 학교가 농촌의 희망이다
문화
전체
문화일반
방송·미디어
행사·축제
공연·전시
공모·대회
책
영화
레저·관광
여행
문화재
역사·인물
스포츠
전체
스포츠 일반
동호회
행사·축제
대회 소식
대회 결과
사람들
전체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홍주人홍주in
홍성에 살다
전체
곤충이야기
기관·단체
마을신문
마을에서 만난 사람
마음을 전해요
맛집멋집
미디어속으로
야생화 이야기
어르신들의 이야기 그림
이웃이야기
우리마을 이장
이장스피커
사람 사는 세상 홍성
사람이 희망이다
생활건강상식365
생활상식
신설상가
천년홍주길을 걷다
JOB(잡)스러운 수다생활
청춘불패
홍성, 색으로 물들다
할머니기자단
홍성별의별농장
행복해지는 그림그리기
충남내포혁신도시
선거
전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3 3·8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 3·9 제20대 대통령선거
2020 4·1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2019 3·13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7 5·9 제19대 대통령선거
2016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2015 3·11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2014 6·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2 4·11 제19대 국회의원선거
2012 12·19 제18대 대통령선거
2010 6·2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08 4·9 제18대 국회의원선거
2007 12·19 제17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캠페인
후보공약점검
이슈&이슈
전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황기자의 지역현안 브리핑
코로나19
홍주일보
전체
사고
사령
만평
공동체 캠페인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포토뉴스
전체
포토
동영상
-
-
시작페이지
즐겨찾기
UPDATED. 2024-05-10 13:10 (금)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
RSS
검색
기사검색
검색
상세검색
×
전체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농업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충남내포혁신도시
오피니언
칼럼
독자기고
사설
기획특집
사람들
홍주人홍주in
내 고향은 홍성, 출향인
이웃이야기
마을신문
기관·단체
홍성에 살다
공동체 캠페인
생활상식
열린광장
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구독신청
광고문의
기사제보
후원안내
홍주일보홍주방송
2023 계묘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달집태우기
희망마을공동체 스토리 - 홍북의 빛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등산교실] 지구력 2배 높이는 법 -한국의 산 퍼옴- .. 1 - 계속 물을 마셔라 지구력을 두배로 늘려라. 산꾼이라면 누구나 어느 순간 조금 더 기운을 내보고 싶을 때가 있다. 남들이 낮잠을 즐길 때 몇km라도 더 가고 싶어진다. 거대한 능선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석양무렵 지도를 보니 분명히 그 봉우리너머 시설이 완벽한 훌륭한 야영장이 있음이 확실하다. 그럴 때 그런 충동을 받는다. 당신의 오일탱크에 기름이 다 떨어진 것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지구력을 키우고 힘이 남아도는 방법 11가지를 알아본다. 1)규칙적으로 물을 마셔라. 체내의 수분은 차의 기름과 같다. 기름이 떨어지면 엔진은 정지한다. 한사람의 1일 평균 수분 섭취량은 적어도 2리터는 되어야 한다. 조금 큰 음료수 페트병이 1.5리터임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 실제로 한 여름에 큰 산을 타고 있다면 3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페트 큰 병 두 개를 가지고 올라가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데 사실 1.5리터짜리 페트병에 물을 가득 넣어가서 5,6시간 산행한 뒤에 보면 밑바닥에 물이 조금 남아 있곤하였다. 이것은 물을 제대로 안마셨다는 얘기가 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물 좀 적게 마셨다고 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절, 인대,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있다. 하지만 수분섭취를 게을리하면 피로, 두통, 방향감각상실, 식욕감퇴에 이르게 된다. 비뇨기과 전문의사인 빌 필랜더라는 사람의 말이다. 그 자신이 등산야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므로 이 말은 산꾼들이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그의 충고를 들어보자. 물은 일정한 시간을 두고 규칙적으로 마신다. 마시되 목이 마르기전에 마셔야 한다. 소변의 색깔과 소변의 빈도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변색깔이 무색투명하지 않고 노란색이 있으면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소변이 규칙적으로 나오지 않으면 물을 더 마시라 그것이 그의 충고이다. 포도당이나 당분이 든 물이 가장 쉽게 체내에 흡수된다. 그러나 심각한 탈수증(설사와 의식이 없어지는 것이 징후이다)에 걸리지 않았다면 알콜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 카페인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음료는 마셔도 좋다. 웨이스 박사는 희석된 스포츠 음료를 추천한다. 거기에는 포도당과 중요한 염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이유. 염분은 전해물질 대용이 된다. 단 그대로 마시기 보다 절반으로 희석하여 마시는 것이 좋단다. 2)자기 페이스를 지켜라. 많은 초보 등산객은 아침에 텐트에서 일어나자마자 내빼듯이 발걸음을 재촉하는 잘못을 범한다. 그런데 한낮이 되면 이미 지쳐서 발을 질질 끌다시피한다. 평탄한 길에서도 자신의 자연스러운 페이스를 찾아야 한다. 산책하는 걸음걸이 보다는 조금 빠르게 걷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몇분, 혹은 몇시간 산길을 걸으면서 걸음걸이에서 억지스피드를 의식할 정도로 빠르게 걸어서는 안된다. 크리스 타운센드라는 사람은 평상시속도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장시간 걷기는 어렵지만 평상시속도보다 늦게 걸어가는 것이 놀랄만큼 피로도를 높인다고 말한다. 리름을 탈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긴다는 것이다. 걷는 것이 전혀 힘이 들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려면 마치 미끄러져 가는 듯한 리듬, 몇 시간이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페이스를 찾아야한다고 그는 말한다. 그런 리듬이 없이는 내딛는 발걸음마다 피로가 올것이라는 것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휴식을 취하되 30분동안 걸어가면서 2내지 3회를 쉬어야 할 정도라면 발걸음속도를 조금 늦추어야 한다. 그렇지않고 그 속도를 계속 유지하면 젖산이 발생하여 근육수축이 일어날 수 있다. 즉 쥐가 날 수 있다. 산길의 경사에 맞추어 페이스를 조절하라. 길이 험준해지면 스피드를 늦추라. 길이 평탄해지면 스피드를 올려라. 내리막길에서는 달려내려가고싶은 충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너무 빨리 내려가지 말라. 왜냐하면 숨은 가쁘지 않더라도 이미 운동은 할만큼 했기 때문에 근육이 혹사당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산행중의 대부분의 부상은 등산객이 하산길에 너무 빨리 달려내려갈 때 일어난다 지구력을 두 배로 늘려라 4 - 센스를 잃지말라 한적한 산골짜기 개울바닥의 커다란 돌과 바위를 건너뛰며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거나 내려오는 것은(가령 설악산의 가야동계곡 같이) 보기에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도시로부터 그리고 인가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이라면 발한번 잘못 디뎠다가는 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빠른 걸음으로 하산하는 것도 경쾌해보이지만 무릎이 절단날 가능성은 높아진다. 재미를 느끼되 안전한 재미를 느껴라. 먼 산골짜기에서 궁극적인 지구력 유지 도구는 센스를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력을 두 배로 늘려라 5 - 백일몽을 꾸며 걸어라 산행하면서 한발자국 한발자국마다 온 신경을 집중한다면 1km를 걷는 것도 영원처럼 느껴질 것이다. 계속 나오는 앞길만 쳐다볼 것이 아니라 안전에 전개되는 풍광에 신경을 쓰며 걸어라. 친구와 같이 가거든 친구와 대화를 나누라. 친구없이 혼자 걷고 있다면 머리속에 소설을 쓰면서 걸어라.산행이야말로 마음의 자유로운 방황을 허용케하는 이상적인 시간이다. 그러니 배낭무게와 앞으로 가야할 몇 km를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라. 경사를 올라가야하는 먼 길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면 용이하게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라. 즉 중간에 그늘이 시원한 큰 나무가 있다면 그것을 중간 목표로 설정할 수 있다. 그곳에 도착하면 간단한 요기를 한다든지 조금 쉴 수도 있다고 자신에게 약속하라. 백일몽(공상)을 꾸며 걷는 것은 터득해야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백일몽은 산행자로 하여금 여러날 동안 자신의 마음이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홀가분하게 하며 산길을 가는 리듬에 익숙해지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지구력을 두 배로 늘려라 6 - 두터운 침랑을 휴대하라 이 항목은 당일치기 산행자에게 불필요할지도 모른다. 어제 밤에 잠을 잘자지 못했다면 산행자의 정신력은 곤두박질할 것이고 돌발사태에 대한 반응시간도 길어질 것이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라. 절대로 수면용 장비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라. 배낭무게를 줄이려는 나머지 패드가 얇은 너무 가벼운 침랑속에서 떨며 보낸 잠없는 밤은 우리를 피곤하게 하고 성질을 까다롭게 만들고 주의력이 부족하게 만든다. 지구력을 두 배로 늘려라 7 - 자주 먹어라 작은 먹거리(snack)를 자주 먹는 것이 힘과 기능을 극대화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스낵을 시간마다 먹는데 스낵 먹는 시간을 지나치게 길게 잡아서는 안된다. 존 롱과 마이클 호지슨이란 사람이 지은 "산행자의 핸드북(Dayhiker's Handbook")이라는 책에 따르면 주말 산행중에 균형잡힌 다이어트식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필요한 것은 충분한 칼로리일 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주일이상의 산행을 할 예정이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 훌륭한 탄수화물 소스로는 말린 과일류, 빵, 쌀, 쿠키등이다. 단백질이 많은 것은 견과열매류, 고기(육포),콩, 그리고 곡물식품(오트밀, 콘 플레이크등)이다. 8.걷기 좋을 때 걸어라 더운 여름날 뜨거운 오후에는 점심시간을 오래 갖도록 하든가 물좋은 곳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재미있는 책을 읽도록 일정을 짜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온이 시원하면 몸은 기운이 뻗치고 움직이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아침식사를 걸러서는 안된다.그렇게 하면 진짜 지구력이 바닥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일출 이후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서둘러 출발하도록 하라. 나는 "아침형"이 아니다 라고 하며 느긋해하다가는 뜨거운 오후에 걸어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것이다. 성큼성큼 걸어가다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어쩔수 없이 해가 중천에 뜬 뒤에 걸을 수밖에 없다면 나무 그늘아래로 걷도록 하든가, 챙이 넓은 모자, 목덜미를 가리는 군대식모자 아니면 접이식 우산을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9 - 가볍게 산행하라 "가벼운 것이 좋은 것", 이것이 산행자의 좌우명이 되어야 한다. 시즌초기에 일박2일의 산행을 해보라. 그러면 본질적인 것과 피상적인 것을 쉽게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생존용 의류장비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싶지 않다고 하더라도 지나친 짐을 가지고 가는 것을 피하라. 장기간 산행을 할 경우에는 여벌의 옷을 가지고 가기보다는 적당한 곳에서 세탁을 하며 갈아입는 것이 좋다. 단, 물이 나오기시작하는 곳에서 최소한 200미터 아래서 옷을 씿고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등 흔적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초경량, 장거리야영산행의 권위자는 식료품을 제외한 배낭의 무게를 3.8kg까지 줄였다고 한다. 그 결과 그는 경주용신발과 다름없는 신발을 신고 산행을 하는데 그때문에 그의 행장은 더욱 경량화된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지적한다. 사람들이 큰 산행전에 자기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는 큰 이유는 배낭의 무게때문에 그의 등과 다리에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그러니 가차없이 빼내라.(물론 생존을 위한 기본장비까지 빼라는 얘기는 아니다) 그렇게 해야 지구력은 남아돌 것이다. [출처] 등산시 지구력 2배 높이는방법..|작성자 거북이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A href="http://ttl6.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6.x1co.kr</font></A><A href="http://ting.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ing.x1co.kr</font></A><A href="http://ttl5.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5.x1co.kr</font></A><A href="http://misha.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misha.x1co.kr</font></A><A href="http://ttl4.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4.x1co.kr</font></A><A href="http://adkme.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dkme.x1co.kr</font></A><A href="http://ttl3.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3.x1co.kr</font></A><A href="http://ttl2.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2.x1co.kr</font></A><A href="http://jinnq.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jinnq.x1co.kr</font></A><A href="http://ttl.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ttl.x1co.kr</font></A><A href="http://hopei.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hopei.x1co.kr</font></A><A href="http://as10.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10.x1co.kr</font></A><A href="http://girl.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girl.x1co.kr</font></A><A href="http://as9.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9.x1co.kr</font></A><A href="http://fix.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fix.x1co.kr</font></A><A href="http://as8.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8.x1co.kr</font></A><A href="http://as7.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7.x1co.kr</font></A><A href="http://lkh.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lkh.x1co.kr</font></A><A href="http://as6.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6.x1co.kr</font></A><A href="http://as5.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5.x1co.kr</font></A><A href="http://as4.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4.x1co.kr</font></A><A href="http://bdrw.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bdrw.x1co.kr</font></A><A href="http://as3.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3.x1co.kr</font></A><A href="http://as2.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2.x1co.kr</font></A><A href="http://as1.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s1.x1co.kr</font></A><A href="http://jox.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jox.x1co.kr</font></A><A href="http://aa10.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10.x1co.kr</font></A><A href="http://yana.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yana.x1co.kr</font></A><A href="http://aa9.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9.x1co.kr</font></A><A href="http://nana.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nana.x1co.kr</font></A><A href="http://aa8.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8.x1co.kr</font></A><A href="http://wolf.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wolf.x1co.kr</font></A><A href="http://aa7.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7.x1co.kr</font></A><A href="http://fox.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fox.x1co.kr</font></A><A href="http://aa6.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6.x1co.kr</font></A><A href="http://ddui.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ddui.x1co.kr</font></A><A href="http://aa5.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5.x1co.kr</font></A><A href="http://aa4.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4.x1co.kr</font></A><A href="http://aa3.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3.x1co.kr</font></A><A href="http://aa2.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2.x1co.kr</font></A><A href="http://aa1.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a1.x1co.kr</font></A><A href="http://a10.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10.x1co.kr</font></A><A href="http://a9.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9.x1co.kr</font></A><A href="http://a8.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8.x1co.kr</font></A><A href="http://a7.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7.x1co.kr</font></A><A href="http://a6.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6.x1co.kr</font></A><A href="http://xcw.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xcw.x1co.kr</font></A><A href="http://a5.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5.x1co.kr</font></A><A href="http://fdisk.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fdisk.x1co.kr</font></A><A href="http://a4.x1co.kr" target=_blank><font color="white">a4.x1co.kr</font></A></p> </body>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