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 3만 5000명 ‘눈앞’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가 상승세를 타면서 3만 5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늘고, 종합병원 조기 개원에 대한 기대감,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기대감, 서해선 복선전철 완공에 따른 원활한 교통망 등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충남내포혁신도시 인구는 3만 46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말 3만 4229명에 비해 200명 늘어난 규모다. 출범 첫해인 2012년 말 충남도청내포신도시 인구는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10-12 08:30 “아이들 조기성애화 교육 음란도서 퇴출하라” “아이들 조기성애화 교육 음란도서 퇴출하라” 꿈키움성장연구소를 비롯해 68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지난 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 아이 성범죄자 만드는 조기성애화 교육 도구인 음란도서 퇴출하라’고 촉구했다.꿈키움성장연구소 등은 성명서에서 “지난 3월 홍성 ○○초등학교에서 발견된 ‘여자사전’ 이라는 한 권의 책이 불씨가 돼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유해도서 실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며 “조사 결과 음란물에 준하는 도서들이 다수 열람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대전 퍼스트코리아 시민연대와 함께 대전·충남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유해도서들을 파악하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3-09-17 08:33 [이슈&이슈]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 버섯’ 금마 화양리 야산서 발견 [이슈&이슈]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 버섯’ 금마 화양리 야산서 발견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이 금마면 화양리 야산에서 발견됐다. 금마면 화양리 서기석(73·화전마을 이장)·강수연(73) 부부는 지난 2일 산소 벌초를 하러 가던 중 야산에서 댕구알버섯을 발견했다.이 댕구알버섯은 둥근 공 모양에 지름이 약 40㎝로 무게가 2.2Kg에 달하며 환한 회색을 띠고 있다. 강수연 여사는 “발견 과정에서 파손된 어른 주먹 두 개 크기의 작은 버섯은 가족들과 나눠 먹었는데, 송이버섯 향이 나고 맛도 좋았다”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버섯의 효능이 뚜렷하게 증명되지는 않았다지만 왠지 힘이 나는 기분이 든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3-09-06 08:38 지난해 인기 관광지 관광객, 충남도·홍성군 ‘최하위’ 기록 지난해 인기 관광지 관광객, 충남도·홍성군 ‘최하위’ 기록 지난해 홍성군의 주요 인기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가 충남의 15개 시·군 중에서 계룡시에 이어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의 주요 인기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도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인천광역시에 이어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와 관광정보시스템의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충청남도를 찾은 평균 관광객은 11만 6630명으로 인천광역시 10만 4488명에 이어 최하위로 나타났다.지난해 대전은 36만 5210명으로 지난 202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8-31 08:30 광천 지기산 안보체험장 유치 등 광천 발전 위한 제언 광천 지기산 안보체험장 유치 등 광천 발전 위한 제언 이 글은 지난 6월 8일, 광천문예회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광천 지기산 안보 체험장 유치, 광천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의 특강 내용이다. 특강 연사인 편기범(片基範) 회장은 광천 출신으로 전국스피치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으로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등 다수의 책을 집필, 책을 펴내기도 했다. 2021년 이슈&이슈 | 홍주일보 | 2023-07-14 08:30 “안보에 관한 가짜 뉴스는 전쟁터의 가장 큰 적입니다” “안보에 관한 가짜 뉴스는 전쟁터의 가장 큰 적입니다” 이 글은 지난 6월 8일, 광천문예회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광천 지기산 안보 체험장 유치, 광천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의 특강 내용이다. 특강 연사인 편기범(片基範) 회장은 광천 출신으로 전국스피치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으로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등 다수의 책을 집필, 책을 펴내기도 했다. 2021년 이슈&이슈 | 홍주일보 | 2023-07-09 08:34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못 할 것이다”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못 할 것이다” 이 글은 지난 6월 8일, 광천문예회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광천 지기산 안보 체험장 유치, 광천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의 특강 내용이다. 특강 연사인 편기범(片基範) 회장은 광천 출신으로 전국스피치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으로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등 다수의 책을 집필, 책을 펴내기도 했다. 2021년 이슈&이슈 | 홍주일보 | 2023-06-30 08:30 “평화 통일과 광천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 “평화 통일과 광천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자세” 이 글은 지난 6월 8일, 광천문예회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주최로 열린 ‘평화통일, 광천 지기산 안보 체험장 유치, 광천 발전’이란 주제로 진행된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의 특강 내용이다. 특강 연사인 편기범(片基範) 회장은 광천 출신으로 전국스피치 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으로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등 다수의 책을 집필, 책을 펴내기도 했다. 2021년 이슈&이슈 | 홍주일보 | 2023-06-25 08:30 234년전 홍주인구 6만 5365명, 현재 9만 6961명, 48% 증가해 234년전 홍주인구 6만 5365명, 현재 9만 6961명, 48% 증가해 국립중앙도서관 고서전문원은 ‘고지도와 지리지 속에 담긴 충청도 고을의 역사와 읍치(邑治) 조선 시대 지방 고을의 행정 중심 공간 이해’라는 제목의 논문 2편에서 조선 시대 고문헌 ‘호구총수(戶口總數)’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1789년 무렵 충청 54개 고을의 호구(戶口·집과 식구)수를 비교한 조사통계가 관심을 끈다.이 통계의 정확도는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요즘으로 치면 통계청이 5년마다 발간하는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1789년 당시 충청도의 세대수와 인구수는 총 22만 1485가구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25 08:32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합계출산율 0.92명, 저출산·고령화 심해 홍성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인구 동향 조사’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국내 합계출산율은 0.78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OECD 국가 중 최저치의 인구 출산율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8’은 지난 1981년 합계출산율 2.57명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며, 지난 2018년 ‘1’ 이하로 떨어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이 낳을 것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8 08:30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홍성인구 10만 명 “또 무너졌다” 65세 이상 인구 26.2% 초고령화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으로 0.78명으로 떨어졌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출산율 0%대 쇼크’는 총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를 가속화해 국가소멸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지방은 인구 감소 속에서 청년들의 수도권 이동 등 인구유출에 따른 심각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지역의 인구 감소는 정부가 지난 15년간 380조 원을 쏟아부은 저출산·고령화 대책으로도 해결되지 않은 채 인구유출이 더 심화됐다.절체절명의 벼랑 끝에 몰린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풀어가는 해답을 찾아야 할 때이다. 특히 전국 89곳에 대한 인구감소지역이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11 08:31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홍성 10개 읍·면, 초고령화사회 “이제 생활밀착형 돌봄 실천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2022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8.0%로 고령사회다. 가임여성 1명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출산율이 0.78명으로 고령화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농촌의 면 지역은 주민들의 30%가 65세 이상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홍성군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전체 인구 9만 7288명 가운데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만 5437명으로 26.1%로 나타나면서 역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 읍·면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의 노령인구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0 “홍성역세권개발, 복합개발이 필요하다” “홍성역세권개발, 복합개발이 필요하다” 지난달 23일 홍성문화원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한 ‘홍성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2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신동욱 국가철도공단 건축설비 PM부장은 홍성역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내부 공간 확장, 대합실과 화장실 등의 전면 리모델링 추진, 주차장이 당초 38면에서 162면으로 늘어나고, 홍성역세권과 연계된 시설공사 등을 오는 4월부터 내년 6월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3-03-16 08:30 전국 하늘에서 발견된 ‘무지개빛 미확인 비행체’ 홍성서도 목격 전국 하늘에서 발견된 ‘무지개빛 미확인 비행체’ 홍성서도 목격 지난 30일 저녁 밤하늘에 전국 곳곳에서 긴 연기 꼬리를 그리며 날아가는 무지개빛 미확인 비행체 목격담이 쇄도하면서 수천 건의 신고와 제보가 몰리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확인 비행물체’ 소동이 일었다.온라인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 물체가 흔적을 남기며 지나갔다며 사진과 함께 의문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쏟아져 게시됐다.오후 6시 10분경 하늘에서 보이기 시작한 이 비행체는 붉고 흰 연기를 긴 꼬리처럼 남긴 채 하늘 위로 향했다. 비행체 주변으로는 강한 빛이 뿜어져 일대가 조명이 켜진 것처럼 밝았다는 제보가 잇따랐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2-12-31 08:53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체육회장 재선 도전 성공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 체육회장 재선 도전 성공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이 지난 22일 치러진 민선2기 전국지방체육회장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이번 선거는 홍성군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장과 읍‧면체육회장, 정회원 종목단체 대의원들 중 추천에 의해 선출된 총 150명의 선거인 중 14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93%를 기록했다.개표 결과 기호 1번 백승균 후보가 80표, 기호 2번 차경래 후보가 60표를 각각 획득해 백승균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됐다.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홍성군태권도협회장, 충남태권도협회 부회장, 홍성군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1년 2월 이슈&이슈 | 황희재 기자 | 2022-12-23 19:16 도로교통 안전불감증 만연한 홍성… 질서 확립 필요 도로교통 안전불감증 만연한 홍성… 질서 확립 필요 ■ 교통사고 사망자 많은 홍성 지난해 홍성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국 229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148위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수가 적을수록 순위가 높은 해당 통계에서 148위는 중하위권에 해당된다.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 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홍성의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건수(240.21건)는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229개 중 20위, 부상자 수(348.50명)는 25위로 확인됐다. 상위권에 포함되는 사고건수와 부상자수에 비해 인구 10만 명 당 사망자수(11.81명)는 148위로 나타나 데이터로 바라본 홍성 | 황희재 기자 | 2022-10-16 08:31 [이슈&이슈] 교권 침해 논란 중학생 3명 징계 처분 [이슈&이슈] 교권 침해 논란 중학생 3명 징계 처분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사용하고, 웃옷을 벗고 있는 모습 등을 SNS에 공유해 논란을 일으킨 중학생 3명이 교내 교권보호위원회에서 징계 처분을 받았다. 해당 중학교는 2명에게 중징계를, 1명에게는 경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를 비롯한 교육청 등 관련 기관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들어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중징계는 사회봉사활동, 심리치료, 등교정지, 학급교체, 전학, 퇴학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 경징계는 교내 봉사활동, 특별교육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학생들의 동의를 이슈&이슈 | 황희재 기자 | 2022-09-22 08:33 [이슈&이슈] 참담한 교권 침해 현장… “도를 넘어섰다” [이슈&이슈] 참담한 교권 침해 현장… “도를 넘어섰다” 수업 중인 교사 옆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사용하는 한 중학생의 모습이 SNS에 공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6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동영상 제작·공유 플랫폼 ‘틱톡’에는 수업이 진행 중인 홍성의 한 사립중학교 교실 풍경이 올라왔다. 영상은 약 12초 분량으로 한 남학생이 교단에 올라가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여교사 옆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영상에서는 일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지적하는 말이 들려왔지만, 선 넘은 행동을 적극적으로 말리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수업을 진 이슈&이슈 | 황희재 기자 | 2022-09-01 08:29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 모색한다”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와 국가보조금사업 연장평가’를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기금존치평가와 국고보조사업 연장평가에 대해 분석하고 지역신문지원제도의 위기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내달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국회토론회는 바른지역언론연대와 지역신문발전기금 주간지선정사협의회가 주관하고 김윤덕 의원(전주시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다.토론회에서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신문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됐음에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안정성과 지역신문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2-08-26 12:28 [현장고발] 용봉산·수암산 소재 바위들 고의 훼손 [현장고발] 용봉산·수암산 소재 바위들 고의 훼손 최근 용봉산과 수암산에 소재한 바위 훼손 사실이 지역민들에게 알려지며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산악인들은 “이번 바위 훼손도 훼손이지만 각종 도구를 통한 낙서, 종교 관련 부착물 등을 통한 산 훼손이 종종 일어난다”며 “주민들의 자연환경에 대한 애정, 에티켓 실천과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용봉산과 수암산은 내포신도시 인근에 소재한 산으로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수암산과 용봉산 일대 바위에 훼손이 일어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6곳의 훼손이 있었고 그중 5곳은 예산군, 1곳이 홍성군 소관으로 알려져 있다.정채환 군 산림녹 이슈&이슈 | 윤신영 기자 | 2022-08-03 09:2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