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기사 (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홍성·예산 출신 국회의원 5명 입성… 지역발전, 협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제22대 국회에 홍성·예산군 출신 정치인 5명이 함께 입성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협조와 협력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홍성·예산 선거구에서 당선된 예산 신암면 별리 출신인 국민의힘 강승규 당선인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충남도청소재지 홍성·예산의 지역발전에 활약상이 크게 기대되면서 출향인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마포갑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 정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지낸 강승규 당선인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군수 등으로 이어지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41 “늘 소통하며 투명하고 부지런히 일할 것” “늘 소통하며 투명하고 부지런히 일할 것”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캠프가 지난 12일 김석환 선대위원장과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들,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총선 승리를 자축했다.황선봉 전 예산군수와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김석환 전 홍성군수는 “선거 직전 발표된 좋지 않았던 여론조사 결과가 오히려 단결하고, 집중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해단식을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당선자가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 홍성·예산이 보수의 성지로서 롱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승규 당선자는 “우선 대승적인 목표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38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지방시대 성공 공약 이행으로 홍성·예산 시대 열 것”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청년불안의 3대 악재를 끊어내고 지방이 새롭게 부활하는 홍성·예산 시대를 만들기 위한 4대 지방시대 성공 공약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저의 당선은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의 승리이고, 충절의 고장 예산·홍성 군민의 승리입니다. 저를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으로 이끌었던 것은 바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열망의 결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내포신도시에 내려온 이후 비어 있던 바구니가 숙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 어깨를 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7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싹을 틔울 것”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싹을 틔울 것”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 캠프가 지난 11일 해단식을 갖고 3주 간의 짧은 총선 일정을 공식 마무리했다.최선경 수석대변인의 사회르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는 김학민·이종근·이진우 공동선대위원장과 단일화를 이룬 진보당 김영호 후보, 무소속 어청식 후보와 당원을 비롯한 양승조 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해 총선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무소속 어청식 후보는 “양승조였기에 이만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며 “이번 패배를 인정하기 힘들다. 선거를 준비한 기간이 너무 짧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양승조만큼 철인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37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초심 지키며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할 것” 홍동면의 작은 농촌마을에서 자란 평범한 시골 소년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어릴 때 저를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고향 어르신들의 애정 어린 격려,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Q.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당선 소감은?A.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저를 키워주신 고향 홍성군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 일꾼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일 하나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제게 주어진 소중한 봉사의 기회, 후회 없이 일하겠습니다. Q. 제22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홍주일보 | 2024-04-18 08:34 홍성·예산 읍·면별 득표 현황은? 홍성·예산 읍·면별 득표 현황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막을 내렸다. 이번 총선에서 ‘보수의 성지’ 홍성·예산 선거구는 30여 년 보수 텃밭을 진보 진영으로 바꾸기 위해 전략 공천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보수 텃밭 사수를 위한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의 치열한 경쟁이 치러졌다. 두 후보의 표 차는 1만 71표로, 홍성군 8만 4299명(선거일 투표 5만 5045명, 우편 관내 사전투표 2만 9254명), 예산군 7만 325명(선거일 투표 4만 5983명, 우편 관내 사전투표 2만 4342명) 등 홍성·예산 선거구 총 선거인수 15만 4624명 가운데 홍성군에서는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8 08:33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국민의힘 강승규 국회의원 당선… “보수 텃밭 지켰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성·예산 군민들의 선택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였다. 지난 10일 진행된 4·10총선 홍성·예산 선거구 개표 결과,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홍성군에서 2만 8447표(50.29%), 예산군에서 2만 8596표(60.26%)를 얻어 총 5만 7043표(54.84%)를 득표해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강승규 당선자는 서울 마포에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데 이어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고향에서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4월 10일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잠정 집계된 전국 투표율 67%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21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홍동 출신 임광현, 제22대 국회의원 ‘당선’ 4·10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완료돼 당선자가 결정되면서 홍성군에서는 또 한 명의 국회의원이 탄생했다고 반기는 분위기다.홍동 출신 출향인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이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연합 국회의원(비례대표)에 당선됐기 때문이다.임광현 국회의원 당선자(더불어민주연합)는 1969년 홍성군 홍동면 모전리에서 태어났다. 홍동중학교 재학시절 서울로 전학, 강서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경제학사)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로스쿨(국제조세법과정 L.L.M )을 이수했다.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공직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1 06:02 4·10총선 개표율 오후 10시 기준… 홍성·예산 35.06% 4·10총선 개표율 오후 10시 기준… 홍성·예산 35.0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오후 10시 기준 홍성군 21.34%, 예산군 51.38% 등 홍성·예산 선거구 개표율 35.06%을 기록한 가운데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오후 10시 현재 2만 1724표로 1만 4704표를 기록 중인 더불어민주장 양승조 후보를 7000표가량 크게 앞서고 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0 22:04 4·10총선 개표 시작… 수개표로 인해 다소 결과 늦어질 듯 4·10총선 개표 시작… 수개표로 인해 다소 결과 늦어질 듯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끝났다. 역대 최대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홍주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홍성군투표소에서는 개표가 시작됐다.한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44.6%,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55.4%를 기록하며 10% 넘는 차이를 예측하기도 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0 19:36 4·10총선 투표 종료… 투표율 홍성군 68.0%, 예산군 68.4% 4·10총선 투표 종료… 투표율 홍성군 68.0%, 예산군 68.4% 오늘(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끝났다. 전국의 4428만 11명의 선거인수 중 2966만 2313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67.0%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56.5%보다 0.8%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남은 선거인수 182만 5472명 중 118만 5939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며 65.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홍성군은 선거인수 8만 4299명 가운데 사전투표에 참여한 2만 9254명을 포함한 5만 7284명이 투표를 마치며 68.0%의 투표율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0 18:24 4·10총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홍성군 62.2%, 예산군 63.5% 4·10총선 오후 3시 기준 투표율 홍성군 62.2%, 예산군 63.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오후 3시 현재 전국 59.3%로 지난 2020년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6.5%보다 2.8%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남은 선거인수 182만 5472명 중 55만 9266명이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했고, 선거일투표는 오후 3시 현재 106만 5745명이 투표를 마치며 58.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홍성군은 선거인수 8만 4299명 가운데 2만 9254명이 사전투표했고, 5만 5045명이 투표를 마치며 오후 3시 기준 62.2%의 투표율을 보이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0 15:33 4·10총선 투표율 낮 12시 현재 18.5%… 지난 총선보다 0.7%p 낮아 4·10총선 투표율 낮 12시 현재 18.5%… 지난 총선보다 0.7%p 낮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이 낮 12시 현재 전국 18.5%로 지난 총선보다 0.7%p 낮게 집계됐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밝혔다.충남은 20.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선거인수 8만 4299명 가운데 1만 7391명이 투표를 마치며 20.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예산군은 선거인수 7만 325명 중 1만 5447명이 투표를 마치며 22.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투표는 오늘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818만 4991명이 투표를 마쳤다.지난 5~6일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10 12:12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4·10총선 사전투표율 15% 넘어… 사전투표소 인증샷 조심할 점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4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 15.07%, 예산 15.72로 전국 사전투표율 12.60%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홍성군은 8만 4299명의 선거인수 중 1만 270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7만 325명의 선거인수 중 1만 1055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10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인증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재 등 관련 유의사항과 투표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중앙선관위의 안내에 따르면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6:04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기준, 홍성 11.60%·예산 12.26%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후 2시 기준, 홍성 11.60%·예산 12.26%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5~6일 양일간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인 5일 오후 2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 11.60%, 예산 12.26%로 전국 사전투표율 9.57%보다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현재 홍성군은 8만 4299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978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7만 325명의 선거인수 가운데 862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한편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청양군이 15.34%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태운군(15.23%)과 서천군(15.09%)이 뒤를 잇고 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4:13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홍성 6.38%·예산 6.95% 4·10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11시 기준, 홍성 6.38%·예산 6.95%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1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홍성군이 6.38%로 선거인수 8만 4299명 중 538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고, 예산군은 선거인수 7만 325명 중 4890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사전투표율 6.95%를 기록하고 있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1:11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4·10총선 사전투표 실시… 양승조·강승규 후보 투표 마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됐다.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홍성군예산군선거구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가 각각 홍성읍사전투표소와 홍북읍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사전투표 첫날 오전 이른 시간부터 사전투표소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에 마련된 홍북읍사전투표소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한 수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찾았다.한편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5 10:10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유권자 눈길을 끄는 총선 공약은 있는가? 홍성·예산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 두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민주당 양승조 후보는 △영재학교 신설 등 에듀타운 조성 △공주대 의과대학 설립·대학병원 신설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과학영재고 등 명품 학군·학원가 조성과 △공주대예산캠퍼스 의과대학 추진 △소아응급센터·종합병원 조속추진 필수의료체계 구축 △홍북읍에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통적으로 약속했다.양승조 후보는 △KT홍성지사 이전 홍주읍성복원 추진 △홍성군노인복지회관 신축이전 지원 △홍성전통시장 공영주차장·주차건물 조성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4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보수의 텃밭’ 홍성과 예산 총선 결과는 과연 어떨까? 충청지역은 역대 선거마다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며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승을 거둔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충청 28석 가운데 20석을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대통령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4곳(대전·세종·충남·충북)의 광역단체장을 모두 차지했다. 민심의 변화에 맞춰 결과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내놓는 이유다.그렇다면 과연 이번 총선의 결과는 어떨까.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한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또다시 완승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한기원 기자 | 2024-04-04 08:31 강승규 후보, 예산역전 유세로 군민의 지지 호소 강승규 후보, 예산역전 유세로 군민의 지지 호소 국민의힘 강승규 후보는 3일 예산역전에서 열린 유세에서 “군민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향 땅 예산을 가꾸고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를 위해 다양한 사회 인프라를 개선하고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특히 강 후보는 “예산 역세권을 중심으로 예당호, 덕산온천, 신삽교역 등을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예산이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박승원 기자 | 2024-04-03 17:28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