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선경 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상·더불어민주당 최우수상 동시 수상 최선경 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상·더불어민주당 최우수상 동시 수상 홍성군의회 최선경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홍성군 귀향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매니페스토 좋은조례 우수상과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정책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수상은 지방소멸과 인구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해, ‘귀향’을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 정책으로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우수조례 제정 성과, 정책이 주민 삶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 의원의 이번 수상은 2022년, 202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2-29 13:28 홍성군의회, 광명시의회와 의정교류 확대 홍성군의회, 광명시의회와 의정교류 확대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자매결연의회인 광명시의회의 초청으로 지난 23일 경기도 광명시 일원을 방문해 의정교류 및 정책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앞서 열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중 광명시의회를 공식 초청해 광명시의회가 홍성군을 방문한 데 대한 화답 차원의 교류로, 단순 친선 방문을 넘어 양 의회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의정교류 일정으로 마련됐다.이날 홍성군의회 방문단은 △광명동굴 △자원순환시설 △스마트팜 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정책 현장을 둘러봤다.광명동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2-26 16:17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8일간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처리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동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채택 등 주요 현안을 다뤘다.개회 첫날에는 예산안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2-26 06:47 홍성군의회, 홍성천 정비사업 예산 ‘제동’ 홍성군의회, 홍성천 정비사업 예산 ‘제동’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홍성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관련해 2026년도 예산안 중 군비 6억 8200만 원을 삭감하며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선경)는 지난 18일 홍성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군민 여론과 지역사회의 우려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국·도비와 군비가 매칭되는 대규모 계속비 사업으로, 내년도 예산안에는 군비를 포함해 총 44억 3200만 원이 반영돼 있었다.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2-26 06:45 윤일순 의원, “60만 발걸음의 주인공, 모두의 열정에 감사” 윤일순 의원, “60만 발걸음의 주인공, 모두의 열정에 감사” 윤일순 홍성군의회 의원이 18일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과와 감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윤일순 의원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점을 언급하며, “이번 축제는 홍성군의 매력과 가능성을 대내외에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성과가 집행부와 유관기관, 현장 인력, 자원봉사자, 참여업체, 그리고 군민들의 협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강조하며,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2-18 13:24 최선경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홍성군의 전략적 대응 시급” 최선경 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홍성군의 전략적 대응 시급” 최선경 홍성군의회 의원이 18일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홍성군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최선경 의원은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공식 검토하면서 전국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내포혁신도시는 충남의 유일한 혁신도시이자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성군 차원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로드맵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단순한 유치 구호를 넘어, 어떻게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2-18 13:16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폐회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8일간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처리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동의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설치 반대 결의문 채택 등이 다뤄졌다.개회 첫날인 11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2-18 13:09 홍성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 홍성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가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해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홍성군의회는 지난 10일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에 사업의 원점 재검토와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결의는 홍성군의회 소속 11명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채택 직후 권영식 의원이 대표 발의자로서 본회의장에서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의원 전원은 ‘송전선로 건설 반대’ 문구가 적힌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2-18 06:55 광천 독배마을 목도소리 복원 성과 공개 광천 독배마을 목도소리 복원 성과 공개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 정책연구단체 ‘독배마을 통합조사·목도소리 복원 연구모임(대표 장재석 의원)’이 지난 2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연구는 광천읍 옹암리 독배마을의 지명·유래·생활문화·환경 변화에 대한 통합 조사, 그리고 사라져가는 목도소리를 채록·복원·전승하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지난 1년간 진행됐다.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손선미 책임연구원과 장재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신동규·이정희 의원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추진 방향을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2-04 07:18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8일간 제31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처리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동의의 건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1-27 06:49 홍성군의회, 광천 독배마을 생활사·목도소리 복원 추진 홍성군의회, 광천 독배마을 생활사·목도소리 복원 추진 홍성군의회가 광천 옹암리 ‘독배마을’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단절된 ‘목도소리’ 전승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연구가 중반부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성과 도출 단계에 돌입했다.홍성군의회 ‘독배마을 통합조사 및 목도소리 복원 연구회(대표의원 장재석)’는 21일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주요 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용역의 방향성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독배마을 지명·유래 △마을 생활문화 및 환경 변화 △목도소리 채록·복원 △전승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의 역사·문화 기록 부재 문제를 해소하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1-21 18:19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 필요”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문병오 홍성군의회 의원이 21일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내포신도시 공공축구장 증설’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문 의원은 인구 급증세를 보이는 내포신도시의 현실과 달리 체육 인프라 확충은 제자리 걸음에 머물러 있다며 현 상황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내포신도시는 인구 4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공공체육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히 축구장 인프라 공백이 주민 불편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홍예공원 축구장 폐쇄 이후 현재 내포신도시에서 공식적으로 이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1-21 10:59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 “홍성군을 ‘K-바비큐’의 수도로!”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권영식 홍성군의회 의원이 21일 열린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홍성, K-바비큐의 수도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침체된 홍성상설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권 의원은 “홍성상설시장은 상인들의 목소리와 정이 살아 있던 생활의 중심이었다”며 상권 활력이 사라진 현 상황을 지역경제의 주요 과제로 규정했다. 이어 “홍성은 전국이 인정하는 축산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고장”이라며 “최근 페스티벌을 통해 확인된 바비큐 관광 수요를 지역경제와 연결할 때가 됐다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1-21 10:57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31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인턴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28일간 제31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안건 심사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청취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 △조례안 및 일반안건 처리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 홍성군의회 | 김용환 인턴기자 | 2025-11-21 10:55 홍성군의회, 울진군의회 방문해 우정·교류 강화 다짐 홍성군의회, 울진군의회 방문해 우정·교류 강화 다짐 [홍주일보 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가 지난 12일 자매결연의회인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를 방문해 두 의회 간 우정을 재확인하고 향후 의정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11일부터 13일까지 울진·삼척 일원에서 진행된 국내연수 일정의 하나로, 지난해 울진군의회의 홍성 방문에 대한 화답의 의미를 담고 있다.양 의회는 2011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2012년 홍성군의회가 울진군의회를 방문해 우호를 다진 바 있다.특히 2022년 울진지역 대형 산불 당시 홍성군의회 의원들은 이재민구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1-13 11:21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 윤일순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5차 정례회에서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충남의정봉사대상’은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매 회기별로 도내 기초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기여 △의정활동의 성실성 △지역사회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윤 의원은 군민 생활과 밀착된 복지·행정 현안을 꾸준히 점검하고, 주민 의견 수렴 창구를 넓혀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1-07 18:17 2025 군정질문… 지역현안·예산 등 쟁점 ‘총망라’ 2025 군정질문… 지역현안·예산 등 쟁점 ‘총망라’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제316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의정활동의 핵심인 군정질문이 이틀간 진행됐다. 먼저 22일에는 최선경·권영식·이정윤 의원이 일문일답 방식으로 군정질문에 나섰고, 이어 23일에는 신동규·윤일순·이선균·장재석·문병오·이정희 의원이 일괄 질문·답변 방식으로 실시했다. 권영식 의원의 군정질문 후 본회의장 앞 복도에서 실신한 김은미 부의장은 22일 오후 일정부터 나머지 일정에 불참했다. 의원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각종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0-30 07:04 복개주차장 철거, “주민 뜻 묻지 않았다” 복개주차장 철거, “주민 뜻 묻지 않았다” 2025 군정질의 현안진단[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홍성군의회 제316차 임시회에서 최선경 의원은 이용록 홍성군수를 상대로 복개주차장 철거와 관련한 군정질문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졸속 행정”이라며 강도 높은 질의를 이어갔다.최 의원은 2024년도 본예산안 설명자료를 근거로 “473억 원 규모의 ‘홍성천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은 하천 정비와 소하천 정비 등만 명시돼 있을 뿐, ‘복개주차장 철거’는 단 한 줄도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의회가 이 같은 핵심 내용을 알았다면 예산안 통과 자체를 재검토했을 것”이라며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0-30 07:02 “치매요양시설 포기, 행정 신뢰 흔들어” “치매요양시설 포기, 행정 신뢰 흔들어” 2025 군정질의 현안진단[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군민의 피 같은 예산은 투명해야 합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이 스스로 짠 거미줄에 걸린 꼴입니다.”홍성군의회 권영식 의원(국민의힘, 홍성읍)은 제316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사업’ 포기 경위와 행정의 책임을 놓고 이용록 홍성군수를 상대로 날카롭게 맞섰다.“136억 원 사업, 의회 협의 없이 포기”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요양시설 확충 기능보강사업’으로, 총사업비 136억 원 가운데 군비만 10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다.권 의원은 “군비 부담이 큰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0-30 06:49 “같은 홍성인데, 다른 벼수매가” “같은 홍성인데, 다른 벼수매가” 2025 군정질의 현안진단[홍주일보 홍성=한기원 기자] 같은 홍성인데 읍면마다 쌀값이 다르다? 벼 수매가가 5000원 이상 차이 나며 “같은 쌀인데 왜 값이 다르냐”는 농민들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지역별 건조시설 격차가 원인으로 지적되는 가운데, 통합 RPC 설립 필요성과 행정의 조정력 부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홍성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군정질문에서 ‘벼 수매가 불균형’ 문제가 공식 제기됐다.이정윤 의원(국민의힘·홍북읍)은 “같은 홍성군인데 지역별 수매가가 40kg당 5000원 이상 차이 나는 것은 구조적 문제”라며 “이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5-10-30 06:4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