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역 독립운동사에서 매헌 윤봉길 의사, 김한종 의사, 이남규 의사를 빼놓을 수 없다. 예산 고덕의 한내장터에서 시작된 예산지역 3·1독립만세운동은 서울의 파고다 공원과 거의 같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덕산, 삽교, 신양, 예산으로 번져 수백 명이 만세운동을 펼쳤다. 예산지역 독립만세운동은 한 달여를 두고 계속됐고 일경의 총격으로 사망자가 10명 부상자가 수십 명이 속출했으며, 30여 명이 검거 투옥됐다. 다시 상황을 보도한 매일신보는 모인 군중이 1000명을 넘나든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을 시발로 홍성, 청양, 천안, 정산,
광복 80주년, 충남의 독립운동 현장을 가다 | 취재·사진=한기원 편집국장, 홍주일보 주민·학생기자단 | 2025-12-25 07:11
덕산면에 충의사, 기념관, 저한당(성장가), 광현당(생가), 부흥원이 있다1930년 ‘丈夫出家生不還(장부출가생불환)’는 글 남기고, 중국으로 망명1932년 4월 29일 일본 천황의 생일 기념행사, 홍구공원에서 폭탄 던져언론 “이 땅의 젊은이들이여, 윤봉길 의사의 뜻을 잊지 말라” 대서특필매헌 윤봉길(梅軒 尹奉吉, 1908~1932)은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부친 윤황(尹墴)과 모친 김원상(金元祥) 사이의 5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명은 우의(禹儀), 봉길은 별명이며, 호는 매헌이다. 의사의 공
광복 80주년, 충남의 독립운동 현장을 가다 | 취재·사진=한기원 편집국장, 홍주일보 주민·학생기자단 | 2025-08-07 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