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예산군선거구] 김헌수 예비후보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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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예산군선거구] 김헌수 예비후보자 프로필
  • 홍주일보
  • 승인 2024.01.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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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김헌수(金憲洙)
     
  • 생년월일(나이)  1957년 9월 29일(만 66세)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남학길
     
  • 정당  자유통일당
     
  • 주요경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지방의정전공) 졸업
    前 홍성군의회 5대, 7대, 8대 의원
    前 홍성군의회 8대 전반기 의장
    홍주라이온스클럽 회장
    법무부 홍성교도소 교정위원
     
  •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자유통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김헌수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경험한 적이 없는 자유 시장경제의 혜택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선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김치 같은 먹거리는 물론, K 문화와 체육, 원자력 그리고 선박, 건설, IT, 반도체, 방산 등 여러 분야에서 그 위상이 드높습니다. 국제사회의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을 부러워하고 주목하며, 대한민국이 자기들과 함께해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 세대 전인 1950~60년대만 해도 외국의 원조 없이는 굶주림을 해결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제와 기술을 나눠주는 나라가 됐습니다. 2차 대전 이후의 허다한 신생독립국가 중에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유일한 자랑스러운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이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을 건국 이념으로 삼았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산업화를 우선으로 시행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을 대대 후손 물려줘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세계가 흠모하는 대한민국을 이게 나라냐? 헬조선이라 며 부끄러워하는 자들이 온갖 갈등과 반목질시로 대한민국의 안정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운동권은 민주화에 일조했었습니다만, 현재는 북한 체제와 중국의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반국가 세력으로 변질돼 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 열사로 치부하며 설치고 있습니다. 민노총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활동해야 하는데, 체제 전복을 위해 모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안보와 외교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에도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런데도 대통령이 퇴진해야 한다며 흠집을 내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를 약한 고리로 알고 각종 가짜뉴스를 퍼트리며 온통 세상을 어지럽히는 일에 혈안이 돼 있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입법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폐쇄법(감염병예방 법),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세상에 노란봉투법이 웬 말입니까?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법을보세요, 지금은 특검법으로 난리입니다. 특검법은 검사가 권력 있는 고위 공직 자의 혐의를 수사하지 않았거나 수사하지 못했을 때 제정하는 법으로 지금의 쌍특검 요구는 위헌입니다. 이런 입법 독재를 심판해야 합니다. 몰상식한 자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여당은 야당의 이 허무맹랑한 주장에 대해 분명한 견해를 밝혀야 합니다. 조선일보에서 논설했던 것 같이 저들은 전쟁으로 나서는데 여당은 정치만 하면서 자리보전을 꾀하고, 싸움을 피하며 무사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 여야는 헌법에 5·18정신을 담는 개정을 찬성한다고 합니다. 5·18 유공자는 자랑스러울 일인데 왜 5·18 유공자는 공표를 안 합니까? 못하는 것입니까? 어느 기관에서 국가유공자를 선정하고 관리해야 합니까? 어이없습니다.

    이번 총선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느냐? 저들의 나라로 가느냐? 대한민국 체제에서 살래? 연방제, 북한 체제에서 살래? 를 결정합니다. 기독교와 종북주사파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 하나님과 원수 마귀의 대결입니다. 자유통일당은 자유 보수 우파의 선봉 정당입니다.

    보수 분열이라고요? 아닙니다. 여당은 전투력이 없습니다. 자기 자리나 유지하려 합니다. 그래서 자유통일당이 정국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키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겠습니다. 예수한국, 복음 통일을 이루겠습니다. 김헌수가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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