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이자 백신 접종 30대 첫 사망, 광천서는 20명에 백신 오접종 화이자 백신 접종 30대 첫 사망, 광천서는 20명에 백신 오접종 홍성군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사흘 만에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9일 홍성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몸에 이상을 느껴 병가를 내고 대전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지난 11일 대전 을지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별다른 기저질환도 없던 A씨는 입원 다음날인 12일 오후 11시 40분 쯤 사망판정을 받았다.충격적인 이번 사태에 대해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사망한 직원의 백신 접종 이력이 최근이기도 했고, 기저질환도 없었지만 유가족이 이상 반응 신고를 원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1-09-16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