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8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글로벌 호텔 등 7개 기업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충남 인주지구에 대한 1284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1일 첨단제조유통 및 글로벌 체인호텔 등 7개 기업과 충남 인주지구에 대한 1284억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를 체결한 제조 기업은 지능형 LED, 벽관, 자동차 부품, 건설기계 유통, 플라스틱 연결관 제조 등 독보적인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협약대상은 라마다동탄과 애플트리 등 글로벌 체인호텔 브랜드도 포함돼 비즈니스 숙박시설 낙후로 어려움을 겪던 충남 서북부 지역 기업인들의 숨통이 트이는 것은 물론 외국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향을 보인 기업들은 기반시설 확충계획으로 향후 토지가치 증대가 예상 자치행정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5-26 18:26 "사랑받는 시민단체 만들 것"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홍성YMCA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오는 24일 홍성YMCA 사무총장에 취임하는 김성수(58·사진) 씨는 "지역사회봉사라는 본연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인천이 고향인 김 사무총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YMCA 사회개발부 기획실 간사로, 한국YMCA 전국연맹 프로그램 부장으로 시민운동을 20년 넘게 해 왔다. 그러다 지난 2000년 뇌출혈로 쓰러져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2003년 도시 생활을 접고 청양에 자리를 잡았다.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건립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1990년 지구의날 행사를 개최하며 환경운동의 물꼬를 텄다. 가두시위보다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직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치행정 | 최선경 기자 | 2013-05-26 18:25 고당도 홍성수박 첫 출하 고당도 홍성수박 첫 출하 하우스재배 수박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홍성군수박연구회(회장 김순희)가 올해 처음으로 수박을 출하했다. 27명의 회원들이 질 좋은 수박 생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홍성군수박연구회는 15ha의 시설하우스에서 1년 2기작으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회원들은 정식 전 토양관리검정, 인공꽃가루받이, 친환경적 병해충방제, 물관리 기술 등의 다양한 교육과 노력을 통해 14Brix 이상의 고당도 수박을 생산해 구매상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업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23 한미FTA 1년… 대미 수출↑ 수입↓ 지난 2012년 3월 15일 발효된 한·미 FTA가 1년이 지난 가운데 충남도 내 기업의 미국 수출액이 발효 전보다 2.4% 늘고 수입은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미 교역성과를 분석한 결과 2012년 3월 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충남의 대미 수출액은 41억 8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한·미 FTA 발효 이전 1년동안 수출액 40억 8800만 달러보다 9억8000만 달러(2.4%) 늘어난 금액이다. 수입은 발효 이전 15억1200만 달러에서 발효 이후 14억 2500만 달러로 8억7000만 달러(5.7%)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액은 25억7600만 달러에서 27억6100만 달러로 1억8500만 달러(7.1%)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일반 | 이수현 기자 | 2013-05-26 18:23 장곡면 노후 태극기 등 교체 장곡면(면장 조권형)은 지난 15일 각 마을별로 태극기, 새마을기를 각각 1장씩 배부해 오래되고 낡아 훼손된 태극기, 새마을기 등을 전부 교체했다. 조권형 면장은 "앞으로도 마을회관에 게양된 태극기와 게양대 등에 대한 수시 점검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22 서부면 이장협의회 개최 서부면(면장 편무근)은 지난 15일 서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편무근 서부면장은 "제31회 전국연극제와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배 홍성 전국 트라이애슬론대회 등 홍성군 관내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에 면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장협의회는 또 퇴임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김관진 이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관진 협의회장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생기 있고 활기차게 서부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 서용덕 기자 | 2013-05-26 18:21 거북이마을 전통혼례식 거북이마을 전통혼례식 화창한 5월,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마을에서 완벽히 재현된 전통혼례가 치러져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부 곽수미(구항면) 씨와 신랑 이종권(대구시) 씨의 전통혼례식이 지난 18일 거북이마을 구산사 안마당에서 하객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행됐다. 전통예법에 따라 진행된 혼례식은 신랑이 말을 타고 신부는 가마를 타는 등 전통방식으로 입장해 혼례식의 하이라이트를 연출했고 주례가 고천문(告天文)을 낭독 후 불에 태워 하늘에 날리면서 공식적인 부부가 됐음을 선포했다. 이날 전통혼례식에는 거북이마을 오방제 풍물팀이 전 과정 풍물을 치며 순서에 따라 진행해 흥겨운 분위기를 돋웠다.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20 "숲길 걸으며 재충전 하세요" 홍성생태학교 나무(대표 모영선)가 주최하는 제2회 숲길 걷기대회(재너머 사래 긴 밭 가는 숲길)가 오는 25일 남산과 보개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는 이번 걷기 대회는 김정헌 숲 해설가등과 함께 걸으며 숲길에 얽혀있는 이야기들을 듣고 숲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숲길 코스 곳곳에서 자연물을 만들어보는 체험과 더불어 내포 현악 4중주와 가수 박진광 씨 등이 출연하는 숲속 음악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모영선 대표는 "이번 숲길 걷기대회에 많은 가족들이 참가해 가족애를 돈독히 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접목한 숲길 걷기대회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숲길 걷기대회에 문화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20 농기계 순회수리 '호응' 홍성군의 농기계 순회수리와 임대사업이 지역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지난 3월부터 마을로 직접 찾아가 경운기, 예초기, 분무기 등 농기계를 수리해 주면서 간단한 조작법 및 안전교육도 병행해 오고 있다. 농기센터는 앞으로도 △21일 홍성읍 내법리 △23일 광천읍 담산리 △24일 홍북면 중계리 △28일 금마면 송암리 △29일 홍동면 화신리 등에서 순회수리를 계속할 계획이다.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군은 농용로우더, 퇴비살포기, 논두렁조성기, 콩탈곡기 등 54종 326대의 농기계를 갖추고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사업을 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888개 농가에서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농업인들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 농업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19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방재청이 최근 3년(2009년~2011년)간 농기계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5월중에 9.6%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5월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 중 트랙터 안전사고가 전체의 25%에 이르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 발생량도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운전 부주의가 29.6%로 가장 많았고 안전수칙 불이행 (25.9%), 중앙선 침범(20.4%)의 순이었다. 특히 농기계 안전사고의 35.8%가 도로에서 발생해 운전 중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형별로는 전도, 전복, 차량추돌, 예초기 작업, 기계벨트 끼임 사고 순으로 집계됐다. 사고 발생 사례 중에는 일을 빨리 끝내기 위해 무리 농업일반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18 '흉중'에 '성죽' 그려야 화가가 대나무 그림을 그리기 전 가슴 속에 이미 대나무 그림을 담아둬야 한다는 '흉중성죽(胸中成竹)'이란 말이 있다. 대나무를 그리기에 앞서 완성형을 가늠해 봐야 오차를 최소화해 실수 없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일의 계획 단계에서는 수많은 구상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실행에 옮긴 이상 완성에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홍성군이 각종 전시관이나 기념관 등을 건립해 운영하는 과정을 보면 대나무를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붓과 종이부터 사재기한 것처럼 보인다. 막대한 금액을 투입해 각종 전시·홍보·체험관을 건립했지만 감동을 줄 만한 기획력과 콘텐츠가 없는데다 사후 관리도 부실해 외지 관람객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곳이 허다하다. 비단 이러한 상황은 홍성군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동안 지자 기자의 눈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8:18 멘토 운영 사업 내실화 홍성군은 지난 10일 멘토사업에 참여하는 가정폭력상담소, 장애인종합복지관, 홍성사회복지관, 홍성지역자활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홍성군지회,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로노인복지센터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첫 통합사례 회의를 갖고 멘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통합사례회의에서는 현재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10가정에 대해 각 단체들이 멘토가 되어 개별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자치행정 | 최선경 기자 | 2013-05-26 18:17 신촌교~원불교 도로 개통 홍성군은 지난 20일 홍성읍 오관5구 신촌교~원불교간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한 도시계획도로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연장 170m, 폭 9.5m로 개설됐다.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홍성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 및 주민통행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다음달 13일 개최될 예정인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영아파트~향군회관 간 도로를 5월말까지 임시 개통해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광천읍 광천오거리~거성아파트 간 도시계획도로를 6월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통행이 불편한 곳에 대한 도로개설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자치행정 | 서용덕 기자 | 2013-05-26 18:17 "홍성 생활정보 여기 다 있네" "홍성 생활정보 여기 다 있네"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이전 기관·단체 임직원의 홍성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 발간한 홍성가이드북 '홍성에 살어리랏다'의 개정증보판 2000권을 추가로 발간했다. 군에 따르면 '홍성에 살어리랏다'는 도청이전을 앞둔 지난해 7월 홍성군의 일반현황, 생활민원정보, 병의원·식당·교통 등의 생활정보, 관광정보 등의 다양한 지역정보를 담아 2000부를 발간해 도청, 충남도교육청 등에 배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은 내포신도시 조성사업이 진척되는데다 오는 10월 충남경찰청이 이전하는 등 기관·단체의 이전이 계속되고 신도시 이주민도 늘어나면서 지역의 생활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이드북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작년에 발간한 내용을 보완한 개정증보판을 발간하게 됐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기존에 실린 내용 중 자치행정 | 최선경 기자 | 2013-05-26 18:16 '쓰촨성 돕자' 따뜻한 나눔 행렬 '쓰촨성 돕자' 따뜻한 나눔 행렬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3-05-26 18:14 식품안전관리 최우수 홍성군보건소가 식품안전관리 충청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아 홍성군의 높은 먹거리 안전도를 대외에 과시했다. 군보건소는 그 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인 학교급식소,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136개소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대형음식점, 예식장, 산업체 급식시설, 도시락제조업소, 식자재공급업소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축제현장 및 관광지 등에서 기동 식중독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취급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펴 왔다. 아울러 불량식품 수거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해 왔다. 자치행정 | 최선경 기자 | 2013-05-26 18:13 수도권 전철 신도시까지 연장을 수도권 전철 신도시까지 연장을 홍문표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충남지역 국회의원 초청 도정간담회 자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를 비롯한 실무 담당자들에게 수도권 전철 연장과 해미 공군비행장 민간공항으로 활용,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대응 등을 주문했다. 홍 의원은 이 자리서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는 교통인프라 구축"이라며 "수도권 교통 수요에 대처하고 도청이용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수도권 전철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국 도청소재지 및 시·도마다 공항이 있으나 충남만이 유일하게 없다"며 "환황해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해미 공군비행장을 민간 공항으로 활용하는 교통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홍 의원은 내포신 자치행정 | 이석호 편집국장 | 2013-05-26 17:54 홍성문화원, 전통 성년식 홍성문화원, 전통 성년식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식이 지난 20일 혜전대학 강당에서 홍성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성년을 맞은 학생들과 내외빈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성년식은 홍성군교육삼락회 박창진 회장이 주례를, 선명예다연구회 원성자 씨가 계자빈을 맡은 가운데 이승훈(혜전대 치기공과) 씨와 장장연(혜전대 치위생과) 씨가 대표로 관례와 계례를 함께 거행했다. 홍성에 살다 | 김혜동 기자 | 2013-05-26 17:41 한관우 본보 대표 내달 1일 출국 한관우 본보 대표 내달 1일 출국 홍주일보 홍주신문 한관우 대표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실시하는 KPF 디플로마 '지역신문의 미래 경영전략 모색'을 위해 다음달 1일 출국 한다. 한 대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 지역을 비롯해 벨기에 오이펜 자치지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의 언론사와 유관기관 등을 방문, 지역신문의 경영과 생존전략 등을 살펴보고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뉴미디어 및 모바일 환경변화, 뉴미디어 시대 스마트 경영 및 마케팅, 독일 및 유럽의 미디어 현황 등을 통해 지역신문의 편집과 경영개선 방안, 뉴스콘텐츠 강화 방안, 광고마케팅 및 판매전략 등 지역신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생존전략과 경영혁신 방안 등의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현지의 지 홍주일보 | 홍주일보 | 2013-05-26 17:37 도민인권 한단계 나아진다 충남도내 인권시책 등을 심의 ·자문할 '도민인권증진위원회'가 16일 출범했다. 도민인권증진위원회는 인권운동가와 도의원, 변호사, 교수 등 13명의 위촉직 위원과 2명의 당연직 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제정된 '충남도 도민인권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출범한 위원회는 앞으로 인권기본계획 수립, 시행 계획, 주요정책 등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도민인권의식 설문조사서 자문, 충남도 인권선언문 채택에 따른 자문 등을 실시했다. 도는 올해 안으로 도민인권의식 실태조사,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토론회·공청회 등을 거쳐 '충남도 인권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자치행정 | 이수현 기자 | 2013-05-26 17: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91199219931994199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