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전한 섬마을 만들어요 안전한 섬마을 만들어요 【서부】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달 26일 도서지역 가정폭력·여성대상범죄 및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홍성지역의 유일한 유인도서로서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를 방문, 범죄취약요인 점검 및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이날 순찰은, 홍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후 처음 죽도를 방문한 양윤교 서장과 함께 생활안전계장, 서부결성파출소장이 산책로와 캠핑장 등 방범 취약지를 순찰하고, 마을이장을 통해 범죄취약요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여성대상범죄 및 절도 예방법 등을 홍보했다. 양윤교 서장은 죽도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작은 섬마을인 만큼 주민 스스로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11-07 10:40 안전한 수학여행 다함께 만들어요 안전한 수학여행 다함께 만들어요 【갈산】홍성경찰서 갈산파출소(소장 장기욱)는 지난달 30일 갈산면 관내 초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떠나는 갈산초등학교 인솔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하고 음주감지를 실시했다.갈산파출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등 단체 수송차량의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일반 | 장윤수 기자 | 2016-10-10 10:22 어르신의 손과 발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은 필수입니다! 어르신의 손과 발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은 필수입니다! 자동차가 없으신 농촌 어르신 분들에게 오토바이는 제1의 교통수단이자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병원, 약국, 은행, 시장, 논과 밭 등 일상적인 업무 뿐 만아니라 급한 용무가 있으실 때 언제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만 가장 중요한 하나를 빠트리고 운전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사고로부터 나를 보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장비인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다.근무 중 단속을 하다보면 “잠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느라 안전모 착용을 안했다”, “얼마 되지 않는 가까운 거리라 안했다” 등 이런저런 이유로 변명을 하시지만 합당한 이유가 될 수 없으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으실 경우 도로교통법에 의해 범칙금 2만원으로 단속 될 수 있다.문제는 단속은 물론 예방과 홍 독자기고 | 이용연<홍성경찰서 금마파출소 순경> | 2016-10-09 14:36 독립운동가 배출한 덕 있고 물 좋은 덕정마을 독립운동가 배출한 덕 있고 물 좋은 덕정마을 와우형 산인 제기산 둘러진 배산임수형 명당자리 덕정마을광천 유일 독립운동가·덕명학교 창립자 서승태 선생 배출해큰 덕 베푼 아낙 덕정서 기도하고 임신한 전설 전해 내려와노인회 매월 정기모임·명절이면 돌아온 귀성객 화합 도모해 ◇주민 간 화합 잘 되는 덕정마을광천읍 상정리 덕정마을은 은하면과 경계에 위치한 광천읍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덕정마을은 마을 앞으로 상지천이 흐르고 상지천을 이웃해 덕정들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들을 이웃해 마을이 형성되고 마을 뒤편으로는 제기산이 둘러져 있는 배산임수형의 마을이다.마을 뒷산인 제기산은 예부터 소가 누워있는 와우형의 산이었기 때문에 소가 안고 있는 형태로 마을 전체가 명당자리로 유명했다고 한다. 특히 마을 입 마을신문 | 글=장윤수 기자/사진=김경미 기자 | 2016-09-22 16:23 “주민 갈등에 대한 책임 묻겠다” 홍성군이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이하 법무공단)과 주민 간 갈등이 지속돼 온 월산리 출소자시설 부지 매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의 향배가 주목된다. 군은 지난 6일 홍성군의회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월산리 출소자시설 부지 매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당초 출소자시설 부지로 예정됐던 월산리 부지에 대해 법무공단 측이 주민 측에 매입을 요구했으나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공단 측이 주민을 고소하는 등 지속적인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것이다. 또한 군은 백월산 등산객들을 위한 주차장이나 화장실 등 편의시설 마련을 위해서도 이번 부지매입 검토를 진행하게 됐다.군에 따르면, 협의회에서 군의원들은 부지매입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군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9-08 09:57 안전하고 행복한 섬마을 만들자 안전하고 행복한 섬마을 만들자 【서부】 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소장 이상민)는 지난달 29일 도서지역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홍성지역의 유일한 유인도서로 서부면에 위치한 죽도를 방문해 가정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범죄취약요인 점검 및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죽도는 30세대, 67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섬마을로 지역경찰관서가 설치돼 있지 않지만 마을 이장을 보안관으로 위촉해 범죄예방을 위한 협력 치안 체제를 구축·운영중이다.이날 점검은, 서부결성파출소와 서부해양경비안전센터가 합동으로 캠핑장·산책로 등 방범 취약지를 순찰하고, 이장과 어촌계장을 통해 여성대상 범죄 및 가정폭력, 절도 예방법 홍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상민 파출소장은 죽도 주민들과 만나 범죄취약요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일상생활 중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9-05 11:09 법무공단 고소에 월산 주민 ‘분노’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대전충남지부(이하 공단)가 월산리 주민 8명을 고소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 8월 홍성읍 월산리 628번지 일대에 출소자 및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충남기술교육원’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초기부터 수차례 주민 반대에 부딪히고 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으며 결국 공사가 중단됐다. 이후 공단 측은 지난 5월 홍북면 대인리 241번지 일대에 충남기능처우센터 건축허가신청을 내고 6월 15일 승인을 얻었다.월산리 대책위는 대체 부지가 마련되기 이전인 지난해 9월, 공단 측이 매입했던 월산리 부지를 대책위 등 주민 측에서 매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매각을 추진했으나 원만히 추진되지 않으면서 주민 측의 당초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9-05 10:47 화상경마장 관련 미심쩍은 홍성군 행정 화상경마장 관련 미심쩍은 홍성군 행정 화상경마장 유치 반대 운동을 펼치면서 주민들과 만나는 일이 잦은데 폭염의 날씨만큼이나 주민들 삶이 팍팍한 것을 엿본다. 주민들의 얼굴은 피곤하고, 때론 무관심할 뿐이다. 적극적으로 화상경마장 반대를 주장하며 서명에 동참하는 주민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돈 잃을 사람 잃게 놔둬라, 홍성읍에서 멀리 떨어졌으니 상관없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레기장이든 도박장이든 뭐든 들어오면 좋은 것 아니냐’ 등 예상치 못한 반응에 놀라기도 했다.게다가 일부 사회단체장들은 “개인적으론 반대하지만 우리는 관변단체다. 보조금 받는 단체로서 대놓고 반대할 수 없다”며 입을 꼭 닫았다. 사실 주민 쌈짓돈을 뜯어내는 화상경마도박장의 폐해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우리 지역에 이러한 시설이 들어오도록 손 놓고 지켜볼 의정칼럼 | 최선경<홍성군의원·칼럼위원> | 2016-08-26 10:50 홍성군정과 의정에 군민들은 없는가? 어느 때보다도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다. 특히 행정과 의정에 있어서는 더욱 중요한 것이 주민들과의 소통이다. 주민들과의 소통행정과 소통의정이 곧 주민들과의 신뢰인 것이다. 따라서 행정과 의정은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 공존과 상생의 분위기 확산으로 하나 된 역량의 결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주민들의 생활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요구사항도 다양화됨에 따라 공익시설 등은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 할지라도 시설물에 대한 주민들의 긍정적인 의도가 전달되지 않은 채 설령 사업이 완료된다 하더라도 주민들에게 외면을 받는 경우라면 말짱 헛일이다. 그래서 행정과 의정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기회가 필요하다면 기회 사설 | 홍주일보 | 2016-08-25 11:17 홍성경찰, 농산물 지킴이 되다 홍성경찰, 농산물 지킴이 되다 【서부】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소장 이상민)는 최근 관내에서 고추 등 농산물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이번 예방활동은 농산물을 수확해 판매를 앞둔 시기 주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농산물을 절취해가는 절도범이 기승을 부리는 데 따른 것으로, 농가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부결성파출소는 경찰관이 담당마을 문안순찰을 실시하며 농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닐하우스 등 농산물 보관창고 시정 철저, 농산물 주변 블랙박스 장착차량 주차, 의심차량 발견 시 신고 등 주민 스스로 자위방범 체제를 구축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며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상민 파출소장은 지난 17일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8-22 18:24 젊은 청춘들의 자화상 젊은 청춘들의 자화상 <23> 그러나 언제나 그렇게 잘 된다고만 할 수는 없다. 상대 녀석들의 허점이 없었다면 꼼짝 못하고 다시 붙잡혔을지도 모른다. 위험했었지.그러한 자신의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소영이의 발걸음은 가벼웠다.소영이의 집 근처에도 파출소가 있다. 그 등불이 보였을 때 그녀는 놀란 토끼처럼 반사적으로 달음박질을 쳤다. 소영이는 그런 자신이 우스워 혼자 싱긋 웃었다. 그러나 그것도 한 순간이었다. 소영이는 파출소 현관 앞에 동생 규형이가 웬 여자와 함께 서 있는 것을 보자 긴장이 되어 발소리를 죽이면서 가까이 다가갔다.“외진 곳에 숨어서 키스를 하고 있다면 그건 문제야. 그런 것쯤 알고 있겠지?”“왜 안 된다는 거죠? 그게 나쁘다고 어디에 써 있기라도 해요?당신이 본 것만으로도 걸려들 것도 없고 하기야 누군가에 교육 | 한지윤 | 2016-08-22 11:09 젊은 청춘들의 자화상 젊은 청춘들의 자화상 <22> “갈지 안 갈지는 걸어가면서 결정할 테니까 마음 푹 놓으라구……”소영이가 대범하게 말했다."O K."사내들은 껄껄 웃었다.소영이는 연숙이와 손을 잡고 걷기 시작했다.“어쩔 판이야?”연숙이가 속삭였다.“지금 여기서 잽싸게 도망을 쳐도 곧 붙잡히겠지?”소영이가 말했다. 주위에는 사람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다.이곳은 늘어선 카페의 뒷골목 사이로 뚫린 길이다. 소영이는 연숙이의 귀에다 대고 무엇인가 속삭였다.“알았어? 신호를 하면 용기를 내는 거야.”“으응.”연숙이는 마른 침을 삼켰다.뒤에서 불량 사나이들이 저희끼리 소영이와 연숙이의 육체 품평을 하고 있었다.“오른 쪽 것은 히프가 굉장히 큰데?”여성 목소리로 변성한 사내의 말소리가 들려 왔다. 오른쪽이란 연숙 교육 | 한지윤 | 2016-08-18 17:35 축산농가 불법행위 점검 나서 축산농가 불법행위 점검 나서 【홍동】홍동면(면장 박경화)과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있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4년 ‘염전노예’ 사건과 최근 불거진 ‘축산노예’ 사건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우려를 가시적·예방적 치안활동을 통해 해소하겠다는 취지로 실시됐다. 홍동면과 홍동장곡파출소는 관내 축사 158개소에 대한 불법행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사, 계사, 돈사 등에서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의 근무여부 및 실종자, 가출자, 무연고자, 수배자 등의 근무 여부를 점검하고, 임금체불이나 가혹행위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특히 지난 5일에는 구제역 등 방역상 문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8-18 17:00 홍성경찰서, 심야 오토바이 집중 단속 강화 홍성경찰서, 심야 오토바이 집중 단속 강화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6-08-18 16:58 여성안전 위해 두 팔 걷다 여성안전 위해 두 팔 걷다 【서부】 홍성경찰서 서부결성파출소(소장 이상민)는 최근 관내 마을회관을 방문,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여성안전을 위한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문안순찰은 잔치가 열려 많은 주민들이 모인 마을회관을 방문, 할머니들에게 안부를 묻고 대화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여성범죄에 대한 불안요소를 제보 받아 이를 개선·해결하기 위해 실시됐다.서부면 내동마을에 거주하는 김 모 할머니는 “이렇게 나이 먹은 할머니들한테까지 신경을 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이상민 파출소장은 “여성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마을 곳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와의 협조를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8-11 09:02 금마면 명예보안관 간담회 개최 금마면 명예보안관 간담회 개최 【금마】 홍성경찰서(서장 양윤교) 금마파출소에서는 지난 22일 오전11시 관내에 있는 식당을 이용해 자발적인 ‘마을보안관’ 회의를 개최해 참석자는 물론 마을 전체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前금마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이장, 세림산업부장 등으로 이루어진 마을보안관 모임은, 두 달에 한 번 개최되며 이날 회의에서는 자체 임원 선출 및 추후 간담회 일정을 잡았다. 이 날 회의에서 금마파출소 심희석 소장 및 마을 보안관들은 △경찰현안업무 설명 및 여성안심신고 등 홍보 당부 △마을별 여성 불안요인이 되는 인적·환경적 요소 점검 및 개선 등의 활동을 했다. 홍성군 | 서혜림 인턴기자 | 2016-07-28 13:19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밤거리’ 조성 가로등 설치로 ‘안전한 밤거리’ 조성 【갈산】 홍성경찰서 갈산파출소(소장 장기욱)는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지난달 여성안전망 구축을 위한 여성의용소방대·금융기관과의 간담회 및 마을회관 문안순찰을 실시했다. 당시 간담회와 마을순찰에서는 밤길이 어두워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장소를 범죄취약지로 선정했다.갈산파출소는 이에 범죄취약지로 선정된 3곳을 면사무소와 협의한 후 주민 밤길 안전 확보를 위한 가로등을 설치했다. 홍성군 | 장윤수 기자 | 2016-07-28 11:50 출소자 교육시설 다시 월산리로? 지난해 8월 홍성읍 월산리 628번지 일대 조성되기로 해 논란을 겪었던 ‘충남자동차정비기능취득처우센터(이하 충남기능처우센터)’와 관련해 월산리 주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대전충남지부(이하 공단) 간 갈등이 다시 촉발되는 모양새다.월산리 대책위 관계자 및 공단 관계자 등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기능처우센터는 공단 측이 월산리 내 부지를 매입해 지난해 8월 공사에 착공했으나, 건립 초기부터 수차례 주민 반대에 부딪히고 설명회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으며 결국 공사가 중단됐다. 공단 측은 홍성읍 내 대체 부지를 알아보던 중 지난 5월 홍북면 대인리 241번지 일대에 충남기능처우센터 건축허가신청을 내고 6월 15일 승인을 얻었다.월산리 대책위는 대체 자치행정 | 장윤수 기자 | 2016-07-28 09:45 홍성경찰서, ‘우리 마을 담당경찰관’ 홍보 홍성경찰서, ‘우리 마을 담당경찰관’ 홍보 홍주人홍주in | 홍주일보 | 2016-07-21 11:05 마을담당제 실시로 마을 구석까지 살피는 의용소방대 마을담당제 실시로 마을 구석까지 살피는 의용소방대 1945년 의용소방대 창설, 71년 유구한 역사 자랑각 마을별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호응전년 대비 농촌지역 화재발생 비율 31% 감소효과전문성과 조직력을 겸비해 자부심 넘치는 대원들 홍성소방서의용소방대는 1945년 창설돼 올해로 71주년이 되었을 만큼 역사가 길다. 의용소방대는 소방서 산하 소방행정과 내 의용소방팀에 소속된다. 지난 15일자로 계룡시에 소방서가 개소함으로써 충남 16개 시군에 지역마다 소방서가 자리해 지역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홍성소방소서는 1990년 5월 복개주자창 인근에 대천소방서 홍성파출소로 시작해 2002년 홍성소방서로 개소했다.각 읍면에 소방서가 없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는 의용소방대가 그 자리를 대신해 소방보조 업무를 자원봉사로 행복한 삶과 희망을 함께 나눠요 | <특별취재팀> | 2016-07-21 10: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