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 부군수가 11개 읍·면별 현안점검과 ‘안전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읍·면 첫 순방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는 지난달 26일부터 구항면을 시작으로 서부면, 갈산면, 결성면, 27일에는 은하면, 광천읍, 장곡면, 홍동면, 28일에는 금마면, 홍북읍, 홍성읍을 차례로 방문해 일반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순방은 지난달 19일 이 부군수가 장항선개량 2단계 건설사업장 등 군내 주요사업장 9개소에 대해 실시한 현장점검에 이어 진행됐으며, 지역의 특성파악 및 당면업무 추진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추진됐다.이 부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산불예방을 당부했으며,
자치행정 | 허성수 기자 | 2018-03-04 09:00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8-02-07 10:37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8-01-04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