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충남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충남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충남도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에 조성 예정인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 대상지 167만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도와 예산군이 추진 예정인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개발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예방과 성공적인 개발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예산군이 요청한 대상지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과 동일하게 지정했다.지정 구역은 삽교읍 삽교리 등 4개리 일원 1177필지 166만 6644㎡이며, 지정기간은 2026년 10월 22일까지 3년이다.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8일 자로 예산군 | 한기원 기자 | 2023-10-26 08:31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홍성군 내포신도시 홍북읍 신경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홍북읍 신경리 2194필지, 62822837㎡)의 지정 기간이 지난 3일 만료(지정 해제)됐다.군은 지난 2020년 11월 4일 신경리 일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었다.군은 홍북읍 신경리 일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토지거래 동향, 지가변동률, 토지거래 등이 안정세를 보여 지정·해제했다고 밝혔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해제되면 해당 구역 안의 토지 거래가 허가 없이 가능하고, 기존 허가자도 허가조건 이행(이용) 의무가 해제된다. 다만, 지정 기간 내 이행 충남내포혁신도시 | 정다운 기자 | 2022-11-12 08:31 오는 12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시행한다 오는 12월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시행한다 홍성군이 농지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군내 12768필지(1738ha)를 대상으로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이용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조사함으로써, 농지법 질서 정립과 효율적인 농지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대상은 농업법인 소유 농지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소유 농지, 최근 5년(2017년~2021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원 발급된 농지,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와 공유 지분으로 취득한 농지 등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업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10-04 13:01 구항면농지위원회 가동… 농지취득 심사 강화돼 구항면농지위원회 가동… 농지취득 심사 강화돼 구항면은 지난 14일 구항면농지위원회의 공식적인 첫 출범식을 갖고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달 18일부터 농지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도입됐으며 심의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에 있는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하는 경우 △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그 관할 시・군・자치구에 소재한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하는 경우 △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다.구항면농지위원회는 개정된 농업일반 | 정다운 기자 | 2022-09-19 10:48 삽교읍 서해선 역사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삽교읍 서해선 역사 주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충남도는 예산군 삽교읍 서해선 신역사 주변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 97만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삽교읍 서해선 복선전철 신역사 주변지역 개발 기대에 따른 부동산 투기행위 사전 차단과 성공적인 도시개발사업 지원이 목적이다. 대상 지역은 삽교·평촌리 일원 823필지 97만 5232㎡이며, 지정 기간은 2024년 8월까지 2년이다. 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일자로 지정을 공고하며, 효력은 8월 7일부터 발생한다.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8-05 08:58 내포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내포신도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홍성군(군수 김석환)과 예산군(군수 황선봉)은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투기 목적의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고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년 동안 토지거래계약허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5일 이번 충남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내포신도시 면적은 총 995만 1000㎡ 규모로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 약 628만 2000㎡ 일대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366만 9000㎡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용도별 허가기준에 맞게 제한적으로 실수요자에게 취득허 충남내포혁신도시 | 이잎새 기자 | 2020-11-06 11:30 대구시 새 청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랜드마크로 ‘둥지’ 대구시 새 청사, 옛 두류정수장 터에 랜드마크로 ‘둥지’ 대구지역 첫 참여형 민주주의 방식으로 현안을 결정한 것으로 관심15년간 끌어온 해묵은 과제를 마침내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해옛 두류정수장 인근 두류공원 리뉴얼사업과 새 청사 건립사업 연계 새 청사 건립비 3000억 원 예상, 2024년까지 2500억 원 적립 예정 대구시청사가 대구시 중구에 들어선 지 26년, 신청사 건립 논의가 시작된 지 15년 만에 시민들의 손으로 새 청사 입지가 최종 결정됐다.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태일 영남대 교수)는 250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박 3일 동안 홍성군 청사이전, 균형발전 기회인가? 위기인가? | 취재=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0-09-20 08:34 지난해 농지 거래 ‘급감’ 충남도내 지난해 농지 거래 면적이 2009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농지거래는 총 3만3065건 5만1209필지, 664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3만9550건, 7만2580필지, 1만3268㏊에 비해 6485건, 2만1371필지, 6627㏊가 줄어든 규모다. 특히 2009년 대비 지난해 농지거래 면적 감소 비율은 49.9%로 분석됐다. 시군별 농지 거래 면적 감소 비율은 당진군이 86.2%로 가장 많고, 서산시 69.2%, 홍성군 46.3% 등 대부분 지역이 감소를 보인 반면, 연기군과 계룡시는 31.2%와 19.9% 증가를 보였다. 도 관계자는 “농지 거래 면적은 2009년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따라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 평년 수준으로 되돌아 농업일반 | 이선화 기자 | 2011-11-03 11:03 홍성군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대전광역시와 충남·북도 16개 시·군의 6천994㎢가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됐다.건설교통부는 지난 16일로 지정기간이 만료된 충청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 8천599㎢에 대한 재지정 여부를 검토한 결과 투기우려가 낮은 농림지역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을 제외한 토지거래허가구역 6천994㎢에 대해서는 1년간 재지정하기로 했다.현재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고스란히 재지정 된 지역은 홍성군을 비롯한 공주시. 천안시(백석동, 성거읍 주거, 상업, 공업지역 제외). 아산시. 연기군. 청양군. 예산군. 당진군 등 충남지역 7개 시·군과 대전광역시 및 충북 청주시, 청원군 등 녹지지역 및 비도시지역 5천551㎢이다.특히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태안군, 부여군, 금산군은 녹지지역과 비도시지역 중 관리지역 1천442㎢가 자치행정 | 김명희 기자 | 2008-02-19 15:18 충남도, 토지거래 허가구역 해제 건의 충남도는 10일 건설교통부에 천안시 등 14개 시.군에 대하여 충남 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생존권 보호를 위하여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여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토지거래허가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2003년 2월 17일 천안시 외 5개 시.군이 행복도시건설 사유로 2005년 7월 2일 서산시 외 7개 시.군에 대하여 재차 행복도시건설 사유로 2008년 2월 16일까지 충남도 총면적 8,600.5㎢중 7,564.6㎢(8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행복도시(세종시) 토지보상이 100% 완료, 기공식 첫 삽을 뜬지 오래이며 로드맵대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사라지고 부동산시장이 안정되어 허가구역 지정사유 사라졌는데도 도민의 자치행정 | 전용식 기자 | 2007-12-18 15:16 홍성군 ‘살고 싶은 도시’로 개발 홍성군이 ‘살고 싶은 도시’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월 9일 지역균형개발법 개정·시행에 따라 처음 도입된 지역종합개발지구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홍성군과 충북 제천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지역종합개발지구는 산업·유통·연구·관광·주거·업무 등 다양한 단지와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상호 연계해 종합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다른 개발제도와 차별을 두어 사업간 교차지원, 네트워크형 개발방식, 동시 또는 순차적 사업시행, 시·군과의 협약을 통한 공동시행 등 다양한 개발방식으로 추진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다.이번 시범사업은 홍성군과 대한주택공사가 공동으로 건교부에 제안한 것으로 지역개발 경험과 능력을 가진 한국토지공사 및 대한주택공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신뢰성을 높 교육일반 | 전용식 기자 | 2007-11-27 14: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