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보] 뇌물수수 혐의 홍성군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속보] 뇌물수수 혐의 홍성군청 공무원 1심 징역 10년 선고 화물차 트랙터 번호판 불법 증차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던 홍성군청 건설교통과 공무원 A(7급·37)가 1심에서 징역 10년과 벌금 3억 6000만 원, 추징 약 1억 5400여 만 원을 선고받았다.공여자인 B(화물운수업·43)와 C(화물운수업·42)도 각각 징역 5년과 6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은 피고인 A를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피고인 B 등의 부탁을 받아 불법으로 43대의 화물차 트랙터 증차를 돕고 총 5회에 걸쳐 현금과 수표, 비트코인 등 합계 약 1억 8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아울러 검찰·법원 | 황희재 기자 | 2022-08-18 11:13 [속보]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결정" 검찰·법원 | 홍주일보 | 2017-03-10 11: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