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민겸)은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내포신도시 일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고, 이와 함께 임직원 단합대회를 실시했다.<사진>

김민겸 홍성신협 이사장은 “지역과 호흡하고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을 펼치고 있다”며 “또한 이번 단합대회를 통해 홍성신협 구성원들이 단합해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신협은 지난 1월 내포지점을 도청지점으로 이전·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