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상담 지원센터 가동 산불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진료·상담 지원센터 가동 홍성군보건소(소장 이종천)가 서부·결성면에 발생한 산불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서부보건지소에 ‘서부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진료·상담 지원센터’를 가동한다.보건소는 현재 서부면 산불 피해 이재민대피소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24시간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이재민 등 주민 진료, 감염병 예방, 응급환자 이송 등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산불로 인한 호흡기 질환, 심리적 트라우마 등 주민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서부보건지소에 지난 6일부터 ‘서부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 진료·상담 지원센터’을 추가 마련해 재난 의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07 13:12 4개 지표 중 2개 충족해야 실내마스크 자율화 시행 4개 지표 중 2개 충족해야 실내마스크 자율화 시행 대전과 충남 등 지자체가 마스크 착용 여부를 두고 정부와 다른 입장을 공식 발표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단계적으로 해제해 ‘권고’로 전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확진자 추세와 위중증 상황 등의 의무 해제 기준을 제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 등 4개 지표 중 2개 이상이 충족될 때 중대본 논의를 거쳐 1단계 의무 사회일반 | 황희재 기자 | 2022-12-29 08:36 홍성군, 군민이 안심하는 응급의료 안정망 구축 홍성군, 군민이 안심하는 응급의료 안정망 구축 이태원 참사 등을 계기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응급의료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에 대하 홍성군이 응급이료체계가 새삼 주목된다.홍성군은 먼저 응급 의료자원의 공급 격차로 비수도권과 농촌지역의 응급의료기관과 전문 의료인력이 부족한 실정에 따라 4억 원을 투입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홍성의료원의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 간의 격차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특히 지역응급의료센터는 매 3년 주기로 지정되는데, 시설·장비·인력의 확보와 응급환자 진료실적, 재난 상황 대응계획 등의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그런 엄격한 기준 속에서도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2-12-15 20:42 홍성군,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대응체계 점검 홍성군,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대응체계 점검 홍성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22일 0시 기준 93명(누적 4만 6539명)을 기록했다. 최근 6주간 군의 확진자 발생 추이를 살펴본 결과, 8월 3주차 2015명(8월 15일~21일) 이후 9월 2주차는 909명(9월 12일~18일)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한 달 사이 약 45.1% 감소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명절 연휴 등을 감안하더라도 안정세를 보여 비상 대응체계에서 일상 대응체계로 전환될 가능성이 그려지고 있다”며 “다만 최근 1주간의 사망자 분석 결과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앓는 경우 코로나19에 코로나19 | 황희재 기자 | 2022-09-25 07: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