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영장군 탄신기념 제15회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최 최영장군 탄신기념 제15회 전국남녀궁도대회 개최 ‘최영장군 탄신기념 제15회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홍성종합경기장 내 홍무정에서 진행됐다.홍성군궁도협회와 홍무정이 주관하고 홍성군과 홍성군체육회가 후원하여 열린 대회는 홍북 노은리 출신의 명장 최영 장군의 기상을 기리고 탄생을 기념해 개최하는 행사다.코로나19로 인해 2년의 공백 끝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과 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 등 전국에서 1000여 명의 궁사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홍성은 홍성군궁도협회 광무정 소속 궁사 주정영, 오덕환,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2-10-09 08:33 “쉴 틈 없는 현대인들의 손… 통증,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쉴 틈 없는 현대인들의 손… 통증,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 ‘손’… 관절환자 많아방아쇠 수지(손가락)·손목터널증후군 방치 금물 만성 통증엔 잠들기 전 따뜻한 찜질 효과 좋아 ‘손쓸 수 없다’라는 말은 능력의 한계를 나타낼 때 주로 쓰이는 표현이다. 그만큼 손은 인간의 신체활동 중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손의 부상과 질환으로 인한 기능저하는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상당한 불편요소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손은 뼈, 관절, 힘줄, 인대, 근육, 신경, 혈관 등의 구성요소들이 질서정연하게 어우러져 움직이는 매우 섬세한 신체부위다. 손과 손목, 팔꿈치 등의 부위에서 발생한 질환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10-08 08:35 “리더의 말은 지도력…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야” “리더의 말은 지도력… 천천히 또박또박 말해야” 홍북읍주민자치회(회장 김상홍)가 주최한 편기범 강사 특별초청 강연 ‘리더의 스피치 스킬’이 3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상홍 홍북읍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복성진 홍북읍장, 이종화·이상근 충남도의원, 이정윤 홍성군의원, 정윤 홍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민간위원장, 신주철 전 광천읍장, 장순화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장, 이규용 학교법인 신암학원 이사장 등 수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편기범 강사는 강연을 통해 “진실성이 결여되고 신뢰감을 상실한 말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2-10-04 12:07 홍성 관광통 ESG 실천 협약식 개최 홍성 관광통 ESG 실천 협약식 개최 홍성군DMO사업단이 홍성군청을 비롯한 관광통 월례회의 참여기관과 함께 지난 21일 ʻ2022 홍성 관광통 ESG 실천 협약식ʼ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식은 홍성 민관산학연 관광 거버너스인 ʻ관광통ʼ 월례회의 참여기관 22개 단체가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2-10-04 08:30 홍성 중년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 홍성 중년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 (사)충청사람과문화(이사장 정윤)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관내 주민들 중 중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홍성군 중년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권영신 씨는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휴식시간을 보내니 재충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청사람과문화는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시선 한마당, 함께하는 행복한 상상(홍성 미래소셜 픽션), 중년 세대 삶의 의미 찾기 프로그램, 2022년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0 기관·단체 | 황희재 기자 | 2022-10-01 08:38 시골에 기회가?… 청년창업가가 들려주는 농촌 희망 스토리 시골에 기회가?… 청년창업가가 들려주는 농촌 희망 스토리 농업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작은 부가가치창업은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도시 발전할수록 오히려 농촌 수요 늘어날 것 서울에서 태어나 한 번도 도시를 떠나본 적이 없던 청년. 그러나 이제는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골에서 노력하고 있는 청년. 밤마다 불야성을 이루며 인파로 북적이는 도시가 아닌 한적한 농촌에서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청년이 있다. 이 청년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청년 농업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23일 광천읍 소재 홍성복합문화창업공간 잇슈창고에서 만난 김만이 초록코끼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10-01 08:31 교통과 상업의 도시, 토굴새우젓·조선김의 고장 ‘광천’ 교통과 상업의 도시, 토굴새우젓·조선김의 고장 ‘광천’ 한 작가는 “계획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그런 여행기가 있다면 아마 나는 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 형식인 여행기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다양한 실패담과 예상치 못한 역경들이 담겨 있다.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세워 바삐 취재를 다니던 홍성이 아닌 땅에 발을 딛고 천천히 둘러본 홍성, 기자의 시선이 아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을 새로운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한다. 홍성의 11개 읍·면을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하며 경험한 일들과 방문한 장소 천년홍주길을 걷다 | 황희재 기자 | 2022-09-29 08:32 ‘공공재’라는 보편적 가치 아래 ‘상생’을 꿈꾸다 ‘공공재’라는 보편적 가치 아래 ‘상생’을 꿈꾸다 설비용량 최대 가동 시 약 1000가구 쓸 수 있는 양온실가스 감축이 축산업의 중요 과제로 떠오른 상황“지역 상생과 저탄소 축산업의 촉매제 역할 하길…” ‘공공재’,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를 의미하며, 공기와 물 등 많은 것이 포함된다. 이렇듯 당연한 것들이기에 일상에서 대다수는 공공재를 빌려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우리는 여전히 공공재 사용에 거리낌이 없다. 이에 은 공공재와 영리 추구의 문제를 고민하는 이도헌 농업회사법인 (주)성우의 대표를 만났다. 이웃이야기 | 정다운 기자 | 2022-09-24 08:33 찬란한 문화 간직한 ‘홍성읍’ 과거와 현대의 공존 찬란한 문화 간직한 ‘홍성읍’ 과거와 현대의 공존 한 작가는 “계획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성취하고 오는 그런 여행기가 있다면 아마 나는 읽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재미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이야기 형식인 여행기에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법한 다양한 실패담과 예상치 못한 역경들이 담겨 있다.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세워 바삐 취재를 다니던 홍성이 아닌 땅에 발을 딛고 천천히 둘러본 홍성, 기자의 시선이 아닌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홍성을 새로운 목소리로 들려주고자 한다. 읽을 만한 여행기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에 여행의 목적이나 구체적인 계획도 정하 천년홍주길을 걷다 | 황희재 기자 | 2022-09-23 08:37 “사진의 새로운 바람과 물결… 지혜와 열정 모아야” “사진의 새로운 바람과 물결… 지혜와 열정 모아야” 충남 천안에서 태어난 권용옥 아폴로참스튜디오 대표는 50년 경력의 사진사다. 수도권에서 사진 일을 하다 지난 1996년 홍성에 정착했다. 혜전대, 순천향대 등 수많은 학교의 졸업앨범 촬영을 담당했고, 홍성농구협회 감사, 홍성군체육회 부회장, 홍성군육상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권 대표는 전국에 16개 지부와 3만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된 한국프로사진협회에서 홍성군지부장, 충청남도지회 부지회장, 대외협력이사, 기획이사, 총무이사 등을 거쳤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제39대 한국프로사진협회장에 당선됐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9-10 08:30 “법에 의거하고 법 절차 따르는 경찰 업무 기본 중시” “법에 의거하고 법 절차 따르는 경찰 업무 기본 중시” 지난달 16일 구자면 제73대 신임 홍성경찰서장이 취임했다. 홍성 최초 여성경찰서장인 구 서장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경사로 임용돼 경기경찰청 형사과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총경으로 승진되며 충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경기 남부 치안지도관, 충남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을 두루 거쳤다. ■ 홍성군민들에게 인사 한다면.홍성에는 처음 근무하지만 지인을 만나기 위해 방문을 여러 번 해서 그런지 홍성경찰서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이 기쁘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홍성경찰서장으로 지역의 안전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2-09-04 08:37 “교육비전 방향 설정에 중점… 행복한 학교 만들어야” “교육비전 방향 설정에 중점… 행복한 학교 만들어야”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토대로 오는 11월 비전 선포식 개최단위학교 교육체제 확립과 교육비전 수립 최선 다하겠다신설 확정된 ‘주촌중’ 명칭은 공모 등의 과정 통해 변경될 것 시 전환에 따른 농어촌특례입학 전형 혜택 상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로 인한 직업환경 변화 등 홍성군을 둘러싼 수많은 교육 현안들이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복잡한 선택의 기로에서 홍성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백년대계를 세울지 교육공동체와 교육가족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홍성교육지원청이 홍성미래교육 비전과 중장기발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9-03 08:35 “구절초 가득한 홍성솔바람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구절초 가득한 홍성솔바람테마파크로 놀러 오세요” 오서산에서 캐온 구절초로 자식들 건강 챙긴 어머니수려한 경관 가진 장곡면 옥계리 홍성솔바람테마파크캠핑장·아쿠아리움·숲속체험장 등 부대시설 조성 예정 ■ 구절초와 어머니‘구절초 피는 가을이 오면 어머니가 그리워진다. 고무신 삼십 리 산 넘어 오서산 구절초 망태기 한 짐 지고 옥계리 오시네….’ 장곡면 옥계리에 있는 홍성솔바람테마파크에는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시비(詩碑)가 세워져 있다. 비에 적혀 있는 시는 옥계리 출신 출향인 채희성 회장(68)이 지은 ‘그리운 어머니(김영신)’다. 어머니가 해준 따뜻한 밥을 먹고 자란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8-13 08:37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모두 가입을 해야 하나요?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모두 가입을 해야 하나요? A> 예,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모두 가입해야 합니다.국민연금이 적용되는 두 군데의 사업장에서 근무할 경우, 양쪽 모두의 사업장에서 받는 소득월액을 기준으로 기준소득월액을 결정하며, 각각의 사업장은 연금보험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기준소득월액 결정 및 보험료 납부 등은 아래의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첫째, 각 사업장의 기준소득월액의 합이 기준소득월액의 상한액(2019년 2월 현재 468만 원)에 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에서 받고 있는 소득월액을 기준으로 각각의 기준소득월액을 결정합니다.둘째, 각 사업장의 기준소 생활상식 | 홍주일보 | 2022-08-08 08:30 대한노인회-문화특화사업단, MOU 체결 대한노인회-문화특화사업단, MOU 체결 (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회장 조화원)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단장 모영선)은 지난 11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마련하고 경로당 활성화에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맞춤형 프로그램개발 △경로당 여가문화 형성 △다양한 정보공유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거점 공간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을 펼친다.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2-07-24 08:36 “소방관의 손길 필요하면 언제든지 119로” “소방관의 손길 필요하면 언제든지 119로” 7월 5일자로 제12대 김경철 신임 홍성소방서장(57)이 취임했다. 금마면 송암리에서 태어난 김 서장은 금마초등학교(44회), 홍성중학교(28회) 등을 졸업하고 지난 1990년 소방직에 임관해 서산소방서에 첫 부임을 했다. 이후 홍성소방서 방호예방과장, 소방본부 안전보건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54세의 나이에 소방정으로 승진해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계룡소방서장 등을 두루 거쳤다.■ 제12대 홍성소방서장이 되신 소감 한 말씀.지난 2013년 홍성소방서 방호예방과장으로 고향에서 근무한 이후 9년 만에 홍성소방서장으로 돌아왔 이웃이야기 | 윤신영 기자 | 2022-07-23 08:36 “최고가 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할 뿐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할 뿐입니다” 지난 6일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더딘 발육으로 인한 슬럼프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 “상대와 부둥켜안고 싸우는 씨름만의 신비한 매력”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저는 이런 글귀들을 좋아해요. 나태해지지 않게 늘 도전 정신을 북돋아 주거든요.” 지난해 8월 고성 대회에 이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쥔 갈산 출신 임경택 선수(27)는 자신을 ‘노력형 선수’라고 소개했다. 현재 태안군청 씨름단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택 장사는 이웃이야기 | 황희재 기자 | 2022-07-21 11:10 바지락 국물 바지락 국물 다니던 직장에서 각자 정년퇴직, 명예퇴직을 하고서 고등학교 동창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다는 동안에는 한 고장에 살면서도 애경사 있을 때나 한 번씩 보았을까 사는 일에 쫓겨 자주 만나지를 못했었습니다. 먼저 퇴직한 내가 정년퇴직을 앞둔 친구의 사무실로 찾아갔을 때 친구가 한 말이 내 마음을 잡아당겼습니다. ‘여행을 함께할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 반갑기 그지없는 제안이었습니다. 여행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졌고 이미 많은 여행의 노하우가 축적된 친구 덕분에 수월하고도 알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었을 때, 어떤 일 행복해지는 그림그리기 | 전만성 <미술작가> | 2022-07-14 09:40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군 문화특화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군 문화특화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사)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회장 조화원)와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단장 모영선)은 지난 11일 어르신들의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릴 기회를 마련하고 경로당 활성화에 협력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의 협약에 따라 사업단과 지회는 △맞춤형 프로그램개발 △경로당 여가문화 형성 △다양한 정보공유 △어르신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거점 공간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을 펼친다.더불어 사업단은 지속적 유대를 통해 2023년 예비문화도시 홍성을 위한 홍성 식문화 중심의 소셜다이닝 사업과 연계해 관내 경로당 270곳(65세 인구 2만4 기관·단체 | 한기원 기자 | 2022-07-13 09:40 마을전시회 마을전시회 어르신들과 그림 그리기 활동을 한 결과로 전시회를 처음 가진 것은 농촌마을에서였습니다. 전시회라고 할 것도 없이 그동안 이런 것을 하였으니 마을 분들과 같이 보자는 뜻으로 마을회관 방에 야외용 이젤을 펴놓고 어르신들이 쓰신 글과 그림을 걸었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은 떡을 하고 식사를 준비해 동네 사람들과 관계된 분들을 초대하셨습니다. 뜻밖의 흐뭇한 마을 잔치가 되었고 마을공동체가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흰 눈이 쌓인 한 겨울에 따듯한 추억이 되었습니다.이듬해 봄에 읍내에 나와서 농촌마을에서 했던 전시회를 다시 한 행복해지는 그림그리기 | 전만성 <미술작가> | 2022-07-11 08:3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