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참전용사 있었기에 오늘 존재 참전용사 있었기에 오늘 존재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사진)이 학교의 화재안전 시설 미비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대한 지적을 제기했다. 이 의원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 1099개교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188개교에 그쳤다.특히 상대적으로 화재 대피에 취약한 유치원의 경우 전체 370개원 중 11%로 가장 낮은 설치율을 기록했고 특수학교 역시 7개교 중 43%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 지역별로도 격차를 보였다. 도내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서천지역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청양과 금산, 부여 지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19-11-22 09:05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학교 스프링클러 설치율 저조” 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 “학교 스프링클러 설치율 저조” 충남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17%에 그쳐 학생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충남도의회 이종화 의원(홍성2)이 충남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도내 1099개교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188개교에 그쳤다.특히 상대적으로 화재 대피에 취약한 유치원의 경우 전체 370개원 중 11%로 가장 낮을 설치율을 기록했고 특수학교 역시 7개교 중 43%로 과반을 넘지 못했다.지역별로도 격차를 보였다. 도내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서천지역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한 학교가 단 한 곳도 없었다. 청양 코로나19 | 황동환 기자 | 2019-11-13 11:57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펼쳐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펼쳐 홍성소방서(서장 유현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달 2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차량 정체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과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9-07-07 09:05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펼쳐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펼쳐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지난달 26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차량 정체 구간내 골든타임 확보와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과 화재예방·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을 배부 가두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9-05-06 09:02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군은 다음달 15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산림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대응에 나선다.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위험시기가 일찍 도래함에 따라 산불감시원 33인 및 진화대 51인의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탄력 조정하고 주말과 휴일근무를 강화함은 물론 충남도 산불임차헬기 1대를 홍성군 산불헬기계류장에 배치해 산불발생 골든타임 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산불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청명·한식 등 산불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시기인 3∼4월에는 홍성군 소속 전체 공무원을 마을별 분담책임자로 지정, 점검반을 확대 편성해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농산부산물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자치행정 | <홍성군> | 2019-03-22 09:03 홍성의료원 충남대병원 위탁운영 촉구 홍성의료원 충남대병원 위탁운영 촉구 홍성군의회가 홍성의료원 충남대병원 위탁운영과 내포신도시 내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군의회는 제256회 홍성군의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홍성의료원 분원 재고와 혁신적 의료서비스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군의회는 “현재 홍성의료원의 간호사 정원은 210명인데 실제 근무하는 간호사는 180명으로 매년 수 십 명의 간호사가 의료원을 떠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해서라도 홍성의료원 분원 설치를 재고해야 하며 충남도는 홍성의료원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 하나의 방안이 된다”며 “충남대학병원에 위탁 운영해 도민의 골든타임 확보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촉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8-12-21 09:05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필요하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필요하다 2018년 현재 충청남도 인구 210만 명 중 장애인 등록수가 13만 명이며 그중 18세 미만 장애어린이는 2900명으로 장애인 전체의 약 2.3%정도다. 하지만 충남에 소재하는 재활병원 대부분이 성인위주다. 도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없어 장애어린이와 그 부모들은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 병원을 찾아 원정을 다니며 이마저도 입원을 하려면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그나마 병상수가 모자라 한 환자 당 3~6개월로 제한을 두며 비교적 치료효과가 좋은 어린이들에게 우선 기회를 주고 있다.아이들에게 재활을 통해 발달을 기대할 수 있는 기간은 매우 한정돼있다. 최대한의 변화를 그 기간에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적기에 발견하고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치료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가장 중요하 의정칼럼 | 김기철 칼럼위원 | 2018-12-06 09:13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는 지난달 27일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행한 훈련은 홍성전통시장 등 차량 정체 구간에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자치행정 | 홍주일보 | 2018-12-04 09:14 필로소피, 삶 그 자체다 필로소피, 삶 그 자체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인간의 영역을 기계나 로봇이 대신하는 시기가 닥쳐오고 있다.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은 이젠 잊힐 문장이다. 복잡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길은 멀티 플레이어 유형이 아니면 어림도 없다. 팔방미인의 시기가 도래한 셈이다. “통섭형 인재는 이것저것 조금씩 잘하는 팔방미인을 뜻하지 않는다. 자기 우물 하나가 확실히 있되, 다른 전문 분야에도 충분한 소양을 갖춰 그 분야 사람들과 공동 연구를 할 수 있는 인재가 통섭형 인재의 전형이다”라고 생물학자 최재천도 미래형 인재를 언급한 바 있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정치, 경제, 종교, 예술, 법률 따위의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문화의 산물을 선택하고 판단하는 것 뷰파인더 | 한학수 칼럼위원 | 2018-08-09 09:09 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홍성소방서(서장 송원규) 광천읍 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23일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화재예방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을 배부했다.한편 소방차 통로 확보 및 길 터주기는 소방차나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을 만나면 교차로 또는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고, 일방통행로에서는 도로변에 일시정지, 편도 1차선이나 2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또는 1차선으로, 편도 3차선에서는 1차선 및 3차선(좌우)으로 양보운전하면 된다. 자치행정 | 김옥선 기자 | 2018-07-30 09:21 [인터뷰] 홍성읍 중심시가지 전주 완전지중화 추진 [인터뷰] 홍성읍 중심시가지 전주 완전지중화 추진 1. 지역구를 위한 대표적 공약은?첫째 홍성읍 중심시가지 전주 완전지중화를 추진하겠다. 둘째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셋째 특색 있는 관광문화 사업을 개발하겠다. 관광문화 사업 개발을 통한 홍성읍내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광 사업을 적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점차적으로 마련하고 개발하겠다. 넷째 매일시장과 전통시장을 통합해 읍내 시장에 생기를 주고, 시장 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각 시장별 특화상권 유치 노력(채소거리, 치킨거리 등)뿐만 아니라, 스탬프 제도 등 여러 방안을 활용해 시장이용객을 확보하겠다. 다섯째 마을별 무료 생활법률 강의 및 상담을 실시해 읍민이 형·민사 등 법률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고, 법률과 관련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실생활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홍주일보 | 2018-06-10 09:08 생명과 공공의 가치, 재활병원 건립 생명과 공공의 가치, 재활병원 건립 “보이지 않는 세월호 속에서 골든타임에 있는 아이들을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은 “병원을 짓는 일이 기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병원 건립과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중증장애인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기적의 새싹토크쇼가 지난 2일 새홍성교회 다문화도서관에서 열렸다.이 날 토크쇼는 최선경 군의원의 사회로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공주대 간호학과 안정선 교수,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 비비의 꿈 전선희 대표가 출연해 중증장애인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증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법, 일명 ‘건우법’은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정치일반 | 김옥선 기자 | 2017-12-07 11:57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응원합니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응원합니다 지난 2일 홍성에서는 중증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위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자수 전시회 및 바자회와 토크쇼가 개최됐다. 홍성군장애인복지관 장미화 사무국장과 자수밴드 회원들이 지방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어린이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 가정이 ‘재활난민’이 되어야 하는 상황을 접하고, 1년여 동안 한 땀 한 땀 정성껏 자수를 놓아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준비했다.이날 전시회와 함께 진행된 토크쇼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중증장애어린이들이 전문치료시설은커녕 이들을 보살펴 줄 시설조차 없어 의료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안정선 공주대 간호학과 교수, (사)토닥토닥 건우아빠 김동석 이사장 등 토크쇼에 참석한 많은 이들은 중증장애어린이 재 의정칼럼 | 최선경 칼럼위원 | 2017-12-07 11:46 지진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홍성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국가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골든타임 내 국민생명 보호를 위한 실전초동대처역량 강화와 국민과 함께하는 체감형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훈련이다.군은 30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지진발생을 가상하고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도상훈련을 개최하게 되며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과 협업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1일 진행되는 현장훈련에는 지진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홍성터미널) 붕괴 및 화재발생 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일부구간 차량통제가 이뤄지게 되며, 정치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10-27 11:11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홍성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홍성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지난 23일 홍성전통시장 일원에서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신속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통한 소방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전국단위로 동시에 실시됐다. 훈련에는 유관기관 협조로 홍성읍여성의용소방대, 홍성경찰서 등 30여 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등 장비 7대가 동원되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도 병행, 실시됐다.홍성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 길 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실정법상 지켜야 할 의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사회일반 | 허성수 기자 | 2017-08-26 09:05 응급실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 건설 응급실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 건설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홍성읍 내법리 234-1번지 일원에 오는 9월 닥터헬기 전용 착륙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2016년 2월부터 운항을 시작한 닥터헬기는 천안단국대병원에 위치해 있으며 충청남도 도서·산간 등 취약지역을 돌며 날아다니는 응급실 역할을 하고 있다.이들 지역에서 중증외상환자나 심뇌혈관질환자 등 응급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발생했을 시 골든타임 내 최적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으로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 홍성군의 2016년 닥터헬기 이송환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50∼70대가 특히 많았으며 질환별로는 중증외상환자, 심혈관, 뇌혈관질환 순으로 나타났다.현재 홍성군은 5개의 임시 닥터헬기장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2016년 34회, 2 충남도 | 송신용 기자 | 2017-07-29 08:53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 과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돌발해충의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6월 7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하고 홍성읍 월산리 일대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돌발해충은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으로 주로 농경지 또는 산림지 목본류에서 증식한 다음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하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가 이에 속한다. 발해충은 감, 산수유, 블루베리, 복숭아, 사과나무의 즙액을 빨아먹어 과수의 생육을 불량하게 하고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 뜨려 과수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의 자발적인 방제작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군내 과수재배농가를 대상 홍성군 | 이국환 기자 | 2017-06-07 07:10 닥터헬기, 도민 생명지킴이 역할 ‘톡톡’ ‘날아다니는 응급실’인 충청남도 닥터헬기가 지난 1년 동안 200명이 넘는 생명을 지켜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8일 날개를 펴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 충남닥터헬기는 지난달 27일까지 1년 동안 모두 249명의 중증응급환자를 이송했다. 충남닥터헬기는 생사를 넘나들던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실제 지난해 11월에는 보령 외연도까지 날아가 배에서 넘어져 뇌진탕 증상을 보이고 있던 30대를 옮겼고, 3월에는 흉기가 목을 통해 심장 인근까지 꽂혀 있던 20대를 이송해 생명을 구했다. 같은 해 2월에는 생후 1개월 젖먹이를 이송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충남닥터헬기는 기내에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추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1급 응급구조사) 등이 자치행정 | 이선영 기자 | 2017-02-02 09:56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누가 했는지는 잘 모르지만 시끄러운 현 세태를 반영하는 대표적인 말인 것 같다. 시류를 잘 읽고 있었던 분들이라면 이번 사태가 언젠가 벌어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현 정부의 탄생이전부터 예측했을 법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하지 못했고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그리고 일어날 수도 없는 일들이 2106년 오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모든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매번 선거에서 ‘기호1’번을 찍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했던 어르신들조차도 할 말을 잃었다. 매번 나라에 큰 일이 터질 때마다 부르짖었던 ‘컨트롤타워’니 ‘골든타임’이니 ‘법과 원칙에 따라’는 찾아볼 수 없다.‘엄마, 아빠가 총 맞아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불쌍하냐’ 길 위에서 | 김종대<내포문화숲길 사무처장·칼럼위원> | 2016-11-14 15:12 홍성소방서, 소방출동로 단속 강화 홍성소방서, 소방출동로 단속 강화 사회일반 | 홍주일보 | 2016-10-10 12:3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