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1-23 09:44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1-18 09:05
만평 | 홍주일보 | 2017-11-17 10:44
아랑(치즈태비, 5주령, 수컷)어미를 잃은 채 형제들과 함께 울고 있다 구조되었습니다. 길에서 태어났지만 아주 깨끗하고 건강합니다. 사람 무릎에서 팔을 베고 자는 것이 취미입니다.미실이(고등어태비, 5주령, 암컷)역시 어미를 잃고 구조되어 좋은 가족을 기다리는 새끼고양이입니다. 흰털 하나 없이 까만 줄무늬가 예술입니다. 사람한테 애교가 무척 많습니다.파이 (치즈태비, 10주령, 수컷)형제들과 함께 길에 있는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극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감기에 걸렸으나 나아가고 있고 피부병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활달하고 장난치는 게 특기이며, 사람 옆에 기대고 자는 것을 좋아합니다.투실이(고등어태비, 5주령, 수컷)네 발은 하얀 양말을 신었고, 얼굴의 흰털 무늬가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11-10 09:10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1-10 09:08
만평 | 홍주일보 | 2017-11-08 09:01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1-07 17:40
만평 | 홍주일보 | 2017-11-01 08:41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0-27 11:12
담이(말티즈, 1~2살 추정, 암컷)주공3단지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걸로 보아 최근에 유기된 듯 합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중성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봄이(말티즈, 1~2살 추정, 수컷)담이와 함께 버려졌습니다. 최근까지 사람과 함께 살았고 사랑을 받아서인지 성격이 순하고 말도 잘 듣습니다. 중성화 완료되었습니다. 활짝이(스피츠믹스, 2살 추정, 수컷)성격이 활발하고 호기심이 무척 많으며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성대수술이 되어 있고, 털 상태로 보아 최근에 유기된 듯 합니다. 장모라서 털뭉침이 있는 상태인데 미용만 해주면 아주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것입니다.루키(믹스견, 2살 추정, 암컷)루키는 서부면에서 발견된 유기견입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10-26 09:52
만평 | 홍주일보 | 2017-10-26 08:45
공동체 캠페인 | 한기원 기자 | 2017-10-19 10:02
만평 | 홍주일보 | 2017-10-19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