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웅변계 대부 편기범 회장 강단에 선다 웅변계 대부 편기범 회장 강단에 선다 광천 출신으로 전국 스피치 웅변대회에서 1967년 대통령상 197호, 1971년 대통령상 457호, 1977년 대통령상 861호 등 대통령상(大統領賞)을 3회 수상한 웅변인 편기범 국제스피치학회장이 오는 3월부터 고향후배들을 위해 강단에 선다.편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설 지도 경험이 있는, 40년 넘게 서울에서 웅변을 가르친 웅변계 대부(代父)로 불린다. 법무연수원,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스피치학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인재개발원 스피치학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편기범 웅변연설집’과 ‘8주 완성 웅변 연설 비결’,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4-02-23 08:30 홍성군생활개선회, 2024년 정기총회 성료 홍성군생활개선회, 2024년 정기총회 성료 홍성군생활개선회(회장 김양순)가 지난 25일 ‘협업 속에 빛나는 생활개선회’란 주제로 정기총회와 과제교육을 실시했다.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행사에 생활개선회 회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계획을 논의하고 5개 읍·면생활개선회 회장단이 교체됨에 따라 전임회장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신임회장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협업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농촌여성지도자’라는 이념에 걸맞게 ‘생활개선 5대과제 실천’으로 ‘지역의 번영과 안정을 선도하자’는 다짐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기관·단체 | 박승원 기자 | 2024-01-26 09:37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내포신도시와 홍성 원도심의 상생 방안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조성되기 시작한 내포신도시는 2020년 공식적으로 조성 사업이 종료됐다.사업 완료시점의 계획인구는 10만 명이었으나, 2023년 10월 말 기준 인구는 3만 4588명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내포신도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도청, 교육청, 경찰청이 소재한 작은 행정타운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그나마 다행인 것은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가 취임하면서 내포신도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을 5대권역으로 나눠 발전시키겠다는 계획하에 그 한 권역인 ‘내포신도시 완성’을 임기 의학칼럼 | 이상근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 2023-12-08 08:33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강점 부각시키는 발굴사업 찾아야”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강점 부각시키는 발굴사업 찾아야” 2023년 1월 본격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내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자체는 이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답례품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원조인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10년 이상 앞서 고향납세 제도를 도입했고,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020년 고향납세 기부액이 7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7회에 걸쳐 국내 지자체들의 고향사 고향사랑기부제, 일본은 어떻게 성공했나? | 연합취재단 공동기사 | 2023-11-18 08:30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글쎄요…?” 중심상가 ‘불법 주차대란’ “몸살?”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글쎄요…?” 중심상가 ‘불법 주차대란’ “몸살?” 지난 2006년 2월 13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으로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가 결정돼 2007년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도시개발구역 지정으로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 조성이 시작됐다. 이후 충남도청이 ‘80년 대전시대’를 마감하고 2012년 12월 18일 ‘내포신도시’로 이전한지 10년이 지났다. 허허벌판이던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10년 동안 127개의 기관·단체를 유치하며 2020년 10월 8일 충남혁신도시로 발돋움했다. 그동안 내포신도시는 △2008~2013년 1단계 ‘조성’단계; 행정타운 집중개발, 교육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3-10-19 09:38 서해선 KTX 조기 연결 ‘청신호’ 켰다 서해선 KTX 조기 연결 ‘청신호’ 켰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이하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침내 청신호를 밝혔다.도는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지난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서해선 KTX 연결은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무산에 따라 도가 내놓은 대안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이다. 노선은 경기 평택 청북 서해선에서 화성 향남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로, 총 사업비는 6843억 원이다.한국개발연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8-24 08:36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충남에 ‘충남의병기념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홍성과 예산 등의 유치전이 치열하다. 실제로 의병기념관 건립은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다만 건립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부터 장기운영에 관한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예산과 운영·전문 인력 확보 등을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충남의병기념관’을 어디에 어떻게 건립해야 적절한지에 대해선 현재까지 언급되지 않고 있다. ‘충남의병기념관’의 경우 △김좌진 장군 기념관(홍성군) △수당 이남규 선생 고택과 충남의병기념관, 충남의 항일·의병정신 어떻게 담을까 | 취재·사진=한관우·김경미 기자 | 2023-06-18 08:36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서해선복선전철 내년 6월 개통 예정 홍성과 경기 화성시 송산을 연결하는 총연장 90.01㎞(총사업비 4조 1388억 원)의 서해선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말 현재 공정율은 91.6%라고 국가철도공단이 지난 17일 밝혔다.서해선복선전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이동 시간이 57분에 주파할 것으로 예정됐다. 그러나 신안산선이 민자 사업으로 바뀌면서 전동차 전용 철도로 설계가 변경됨에 따라 서해선 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하게 됐기 때문에 서해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을 가기 위해서는 경기 안산 초지역에서 신안산선으로 환승하게 교통 | 한기원 기자 | 2023-04-20 08:30 홍성군, 2023년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공모 홍성군, 2023년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공모 홍성군이 오는 19일까지 여성동아리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한 ‘2023년 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을 공모한다.여성리더동아리 육성사업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인 성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분야와 관련하여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동아리(소모임)에 대한 지원이다.신청 자격은 홍성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명 이상의 여성으로 구성된 동아리(타 보조금 지원 대상 제외)이며, 비영리단체로 세무서에 등록된 경우에 한하고 총 사업비는 500만 원으로 동아리당 100만 원 여성 | 최효진 기자 | 2023-03-06 10:19 충청권 광역철도 연내 1단계 착공 시작… 호남선 고속화는 기본계획 수립 충청권 광역철도 연내 1단계 착공 시작… 호남선 고속화는 기본계획 수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연내 첫 삽을 뜨고, 호남선(논산-대전 가수원) 고속화 사업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조만간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간다.지난 25일 도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호남고속선(KTX) 개통 이후 발생한 여유 선로 용량을 활용해 광역철도망을 구축, 교통 불편을 덜고 국철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계룡부터 대전 신탄진까지 35.4㎞ 규모로, 2024년까지 2694억 원을 투입해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정거장 12개를 개량하거나 신설한다. 이 사업은 2016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후 기본계획 수 교통 | 최효진 기자 | 2023-01-25 08:27 홍성군,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홍성군은 민선8기 주요현안업무와 2023년 군정 운영을 위한 5대 추진전략에 발맞춰 부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를 논의하는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18일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용록 홍성군수와 정한율 부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이용록 군수가 부서장, 팀장에게 사업 추진경과와 문제점, 해결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답하는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홍성군은 2023년을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18 14:55 서해선 KTX 연결 ‘48분’… 경부고속철도 조기 연결 위해 ‘박차’ 서해선 KTX 연결 ‘48분’… 경부고속철도 조기 연결 위해 ‘박차’ 충남도가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KTX)의 조기 연결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4월 대통령 지역공약 포함에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의 연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추진 발표로 호기를 맞은 만큼, 예타 면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예타 대상 조속 선정‧통과를 위해서도 전방위 활동을 편다.지난 18일 도에 따르면, 우선 서해선은 홍성에서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 연장 90.01㎞ 규모다. 사업비는 4조 1388억 원이며, 지난달 말 기준 91.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해선은 당초 신안산선과 연계해 홍성에서 서울 교통 | 최효진 기자 | 2023-01-18 08:46 민선 8기 첫 본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 ‘7815억 원’ 편성 민선 8기 첫 본예산안 역대 최대 규모 ‘7815억 원’ 편성 민선 8기 홍성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815억 원(기금 포함 9269억 원) 규모의 2023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홍성군의회에 제출했다.군이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안은 2022년도 본예산(7353억 원) 대비 462억 원(6.3%) 증가한 수치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 동력 육성, 일자리 창출과 사회안전망 구축 등 정부 정책과 연계한 재정투자를 위해 세입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군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에 두고 △홍성역세권 도시개발(204억 원) △역세권 주차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12-01 10:17 민선8기 공약사업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시행 민선8기 공약사업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시행 홍성군이 지난 9일 홍성군 대강당에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사업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시행했다. 매니페스토란 구체적인 예산과 추진 일정을 갖춘 선거 공약을 말한다.이날 교육은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수립과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로컬매니페스토운동과 공약실천계획서란 주제로 △숙의민주주의와 선행사례 소개 △공약이행 평가관련 중점평가지표 설명 △공약사업이행률 제고를 위한 방법 등을 강연했다.김윤태 기획감사담당관은 “군민과 약속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11-23 08:34 충남도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 충남도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 민선8기 김태흠 지사의 충남도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 도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도는 이번 조직개편안이 민선8기 도정 목표에 부합하는 역점과제와 공약사항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과 인력의 재정비, 신규 행정 수요에 맞춘 기능 재조정 등을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기구는 기존 13개 실·국과 66개 과에서 11개 실·국과 65개 과로 변경된다. 경제실과 미래산업국이 산업경제실로 통합되며 산업경제실장 직급은 2급으로 높인다. 산 충남도 | 윤신영 기자 | 2022-10-19 08:33 출범 100일 회견 “알맹이가 없다” 출범 100일 회견 “알맹이가 없다” 지난 6일 열린 민선 8기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에서 100대 공약과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한 홍성군이 과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갖고 있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용록 군수가 발표한 민선 8기 홍성군 5대 핵심과제는 △내포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 △조속한 홍주읍성 복원 정비 △서해선-경부고속선 조기 건설 △홍성·광천읍 원도심 활성화 △유기농 친환경농업 경쟁력 확대 등이다.이날 이 군수는 ‘서해선-경부고속선 조기 건설’ 과제 실현방안과 조기 건설 시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홍성군 | 공동취재=정다운·황희재·윤신영 기자 | 2022-10-13 08:31 구체성 결여된 홍성군 아이디어 공모전… “뜬구름 잡기” 구체성 결여된 홍성군 아이디어 공모전… “뜬구름 잡기” 홍성군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하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2022 주민·아이디어 공모전’이 심도 있는 고민과 구체성이 결여된 것으로 평가돼 내실을 다져야 한다는 비판이 거세다.해당 공모전 안내 포스터를 살펴보면 공모주제로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활력 있는 지역경제를 위한 아이디어 △살기 좋은 농어촌 육성을 위한 아이디어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그 외 주민이 공감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등이 제시돼있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9-29 08:36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홍성만의 ‘도시 브랜딩’이 찾아오는 관광도시 만든다 해결해야 할 1순위 관광 현안은 ‘명소의 부재’고유한 정체성·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도모해야안목항과 커피를 엮은 강릉시의 참신한 브랜딩 “횡성 한우는 아는데…” 축산 1번지를 표방하는 홍성에서 이제 막 취재기자 생활을 시작한 기자가 지인에게 들었던 첫 마디다. 홍성은 백야 김좌진, 만해 한용운 등 저명한 인물들을 배출했고, 전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광천김의 본고장이다. 이렇듯 홍성은 역사와 전통, 먹거리 등 관광자원이 가득한 지역이다. 그러나 왜 홍성은 관광지로 알려지지 않았을까? 은 ‘도시 브랜딩’에서 문제해결의 실 문화일반 | 정다운·황희재 기자 | 2022-09-18 08:35 홍성 방문 대규모 관광객 머물 곳 없다 홍성 방문 대규모 관광객 머물 곳 없다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5대 군정목표로 밝힌 민선8기 홍성군이 호텔급 관광숙박시설 확충문제에 대한 이렇다 할 청사진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홍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100개소가 넘는 관내 숙박시설 정보가 등록돼 있다. 모텔이 43개, 펜션이 35개, 여관이 25개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이 중 호텔은 단 1개밖에 없었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홍성의 유일한 호텔인 솔레어 호텔은 23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다만 지역을 찾은 대규모 방문객들이 머물만한 숙박 시설이 전무해 민선8기 홍성군의 5대 군정 홍성군 | 황희재 기자 | 2022-09-15 08:30 2022년 주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2년 주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홍성군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2022년 주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선 8기의 5대 군정 목표 △활력있는 지역경제 △살기좋은 농어촌 육성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 △공감하는 참여군정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군 발전에 관심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군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자유롭게 응모하면 된다.응모는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2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으로 선정되면 군수 표 홍성군 | 정다운 기자 | 2022-09-12 10:19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