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의회, 군민을 대변해 군정 살펴 홍성군의회, 군민을 대변해 군정 살펴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달 26일 제28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부서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청취를 진행했다. 각 의원들은 군민들의 의견을 각 부서에 전달하며 군민을 대변해 군정을 살피는데 주력했다.의정활동은 부서장이나 부서팀장에게 상반기 사업 실적과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고 군의원들이 이에 따른 의견제시나 질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보고·청취는 △27일 기획감사담당관·홍보전산담당관·행정지원과·안전관리과 △28일 민원지적과·복지정책과·가정행복과· 홍성군의회 | 윤신영 기자 | 2022-08-04 08:33 5분 발언 통해 지역현안 대안제시 5분 발언 통해 지역현안 대안제시 지난달 31일 제255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노승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홍성의료원 내포 분원에 반대한다며 홍성의료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노승천 의원은 충청남도의 분원설치 검토계획은 내포신도시에 종합병원 유치가 사실상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의원은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홍성의료원을 멀어서 못가는 것이 아니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이 떨어져 기피하게 되고 천안이나 서울 등 타 지역 병원에 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충남도는 내포신도시에 사람이 없어 종합병원유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쉬운 길로 가지 말고 기업유치, 혁신도시 지정 등 다양한 인구유입정책에 발 벋고 나서야 하며, 내포신도시와 홍성읍의 상생 발전 충남도 | 김옥선 기자 | 2018-11-08 09:15 김석환 군수후보 3선에 성공 김석환 군수후보 3선에 성공 김석환 홍성군수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자유한국당 김 후보는 14일 3시경 개표가 99.54% 진행된 상황에서 2만1569표(43.44%)를 얻어 2만198표(40.68%)를 얻은 더불어민주당의 최선경 후보를 1370여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같은 시간대에 바른미래당 채현병 후보는 7876표(15.86%)를 얻어 3위로 뒤처졌다. 김석환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민선 5기 군정을 이끌었고, 2014년 지선에서도 당선돼 역대 홍성군수 중 처음으로 재선 군수가 됐다.또 다시 이번에는 최초의 3선 홍성군수로 새 역사를 써 나가게 됐다. 김 군수가 오는 7월 민선 7기 군수로 취임하게 되면 지금까지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을 차질 없이 연속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018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허성수 기자 | 2018-06-14 03: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