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도, 6년 전 가격 파격 분양 아파트 ‘첫 삽’ 충남도, 6년 전 가격 파격 분양 아파트 ‘첫 삽’ 충남도가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로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 건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도는 내포신도시 한울초등학교 인근(RH16블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이용록 홍성군수, 김돈곤 청양군수, 최재구 예산군수,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저출산 위기 극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으로 추진 중인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 충남내포혁신도시 | 한기원 기자 | 2024-04-18 14:17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홍성군은 다자녀가정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1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무주택 다자녀가정의 주택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납부액을 실 대출이자에 맞춰 연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지원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무주택 다자녀가정으로,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5인가구 기준 803만 5000원) 가구여야 한다. 다만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4-01-29 10:18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짓는다” “내포신도시에 충남형 공공임대아파트 짓는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역점 추진 중인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내포신도시 첫 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살다가 6년 전 분양가로 구매할 수 있는 공공임대아파트를 민간아파트에 밀리지 않는 품질 좋고 안전한 주택으로 건립할 방침이다.도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첫 사업 기본설계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김광현 총괄건축가, 충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 설계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추진 경위 보고, 설계안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등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18 09:12 홍성군,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홍성군, 국토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홍성군은 2023년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돌봄, 요양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맞춤형 주택으로 주거지 내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군에 따르면 고령자복지주택은 홍성읍 남장리 597번지 일원에 국비 188.1억 원, 군비 155억 원, LH 6.5억 원 등 총사업비 349.6억 원을 투입 복지 | 박승원 기자 | 2023-08-02 09:26 34평형 아파트 6년 전 가격에 ‘파격 분양’… “내 집 마련의 꿈 앞당긴다” 민선8기 힘쎈충남이 초저리로 보증금을 대출받고, 싼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다 6년 전 분양가로 구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짓는다.신혼부부와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 서민들이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고, 자산 증식 효과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태흠 지사는 26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한준 LH 사장과 사업부지 우선 공급 등 상생 협력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신혼부부와 청년 등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과 주택 마련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민선8기 공약 부동산 | 한기원 기자 | 2023-07-26 14:49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민선 8기 홍성군정이 출범한 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7월 4일 취임한 이용록 군수는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다사나난했던 1년 간의 적응기간을 마친 이용록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홍성군정을 이끌고 있는 이용록 군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Q. 홍성군수로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소회는?A. 홍성군민 여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7-06 07:25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 쏟는다” “산불 피해복구에 온 힘 쏟는다” 홍성군이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총 312여억 원을 투입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산림 응급 복구에 힘을 쏟는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다고 전하며, 군은 사유 시설복구에 약 35억 원, 공공시설에 약 277억 원 등 총 312억 원을 투입해 산불 복구작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긴급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정부의 지원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6-01 08:31 홍성 산불 이재민, 임시대피소 생활 50여일 만에 종료 홍성 산불 이재민, 임시대피소 생활 50여일 만에 종료 홍성군 서부·결성 일대를 덮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이재민들이 고됐던 임시대피소 생활을 끝내고 지난 25일 모두 복귀했다.서부면 문화누리센터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던 이재민은 모두 16세대로 4월 28일 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한 1세대를 비롯해, 5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남아있던 15세대 모두 임시조립주택이 마련된 삶의 터전으로 복귀했으며, 50여일 남짓 운영해온 임시대피소 또한 임무를 다하고 철거에 들어갔다.이재민 수요조사를 통해 홍성군이 설치를 시작한 임시조립주택은 총 32동(31세대)으로, 군은 전기 인입, 상하수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5-26 09:39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 산불피해 이재민 공공임대주택 첫 입주 홍성군 서부면 일대의 대형 산불로 대피소 생활을 하던 이재민이 공공임대주택에 첫 입주한다. 홍성군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 이재민 보호센터에 대피해 생활하던 수급자 이재민 1가구가 지난달 28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공공임대주택(LH)에 입주했으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한 이재민 1가구는 이달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이재민을 위해선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홍성군사회복지협의회 및 지역 기업들의 후원으로 밥솥, 그릇, 쌀 등을 포함한 생필품 꾸러미가 지원됐으며, 홍성군 자원봉사센터는 입주 전 청소 지원과 이사물품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5-04 08:37 홍성 산불피해 복구 본격적으로 시작, 피해 주민들 “실질적인 보상 이뤄져야” 홍성 산불피해 복구 본격적으로 시작, 피해 주민들 “실질적인 보상 이뤄져야” 올해 들어 최대 규모 산불로 기록된 홍성 산불이 발생한 지 25일이 지났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서부면 중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3일 동안 서부면과 결성면 일대로 번지면서 1454ha(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 피해를 준 산불은 53시간 만에 꺼졌다.이번 산불로 불에 탄 주택은 53세대에 이재민도 91명에 이른다. 또 축사 29동과 창고 56동, 비닐하우스 110동, 컨테이너 22동, 농기계 413대, 농자재 1만 4402식, 수도시설 8개 등이 불에 타고 소 44마리, 돼지 860여 마리, 닭 6만 7627마리, 염소 97여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4-27 08:30 홍성군, 이재민 위한 거주시설 복구 총력 홍성군, 이재민 위한 거주시설 복구 총력 홍성군이 서부면 일대를 덮친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을 위해 거주시설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군에 따르면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예비비를 사용해 우선 복구에 나서며, 지난 18일부터 피해 주택철거 및 폐기물 처리에 들어가고 신속히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공사에 착수해 빠르면 이달 말 1~2가구가 삶의 터전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면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은 53가구 91명으로 거주시설 복구방안에 대해 수요 조사한 결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지원에 31가구(32동, 1가구에 4인 이상 1동 추가) △공공임대주택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22 08:38 잿더미로 변한 삶터 ‘온정’으로 다시 세운다 잿더미로 변한 삶터 ‘온정’으로 다시 세운다 충남 홍성 등 충남도 내 5개 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전국민 성금 모금에 나선다.삶터가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며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싹틔울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지원과 함께, 전국민의 십시일반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와 복구 지원 상황 및 향후 계획, 전국민 성금 모금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도내에서는 지난 2∼4일 홍성·보령·당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0 12:03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깨끗하게 개선해요~ 노후 영구임대아파트 깨끗하게 개선해요~ 홍성군은 노후한 영구임대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이 직영하는 개나리영구임대아파트는 준공된 지 28년이 경과한 아파트로 올해 외벽 도장공사를 실시해 노후영구임대아파트의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군은 지난해 말 외부 도색 색채안에 대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올해 사업비 4400만 원을 투입해 외벽 도색공사를 이달 발주할 계획이다.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 입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지난 13년간 21억 6700만 원을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3-09 13:33 홍성군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홍성군 무주택 다자녀가정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홍성군이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다자녀가정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시행한다.지원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만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무주택 다자녀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금융권에서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아야 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1촌 직계혈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유사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2월부터 11월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 신청접수를 하고, 중위소득 수준, 부양 자녀의 복지 | 최효진 기자 | 2023-02-03 10:03 내포신도시 공사 소음·통행제한 등 주민 불만↑ 내포신도시 공사 소음·통행제한 등 주민 불만↑ 내포신도시 곳곳에서 공동주택 공급, 기반시설 개선·설치 등 각종 공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 또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이른 새벽시간부터 망치로 두들기는 소리나 건설자재를 던지는 듯한 소음이 빈번하게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대책논의에 나선 상황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도시가스 공급관공사,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공사, 보도블록 경계석 개선 등 다양한 이유로 통행에 불편을 겪게 된 홍북읍 주민들의 민원과 제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공사장 인근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충남내포혁신도시 | 황희재 기자 | 2022-07-28 08:37 홍성군, 공동주택 건설·분양 열기 후끈 홍성군, 공동주택 건설·분양 열기 후끈 홍성지역 공동주택건설사업이 활황이다. 현재 관내에는 21개 단지 1만 5990세대의 공동주택이 건설·사업 착수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11월 말에는 공공임대주택과 행복주택 2671세대가 내포신도시에 공급돼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홍성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주택은 8개 단지 8459세대다. 대방 3차 1474세대는 착공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대방 엘리움 더 센트럴 831세대, 대림건설이 건설하는 공공임대 822세대는 다음해 준공될 계획이다.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개 단지 1706세대와 반도 유보 부동산 | 황희재 기자 | 2022-07-15 09:47 홍성군, 지난해 건축 민원 5237건 처리 홍성군, 지난해 건축 민원 5237건 처리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빈집문제 등 건축 관련 민원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홍성군이 처리한 건축 민원이 5237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총4만 6716가구가 살고 있는 홍성군은 주택 보급률 122.7%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새롭게 떠오른 건축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군은 빈집철거를 지원하는 빈집정비 사업과 슬레이트 처리, 지붕 개량지원 사업, 농협 자금 저리융자인 주택 개량사업, 1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쾌적한 주거 자치행정 | 황희재 기자 | 2022-05-26 11:33 충남도의회의원, 후보자별 공약 충남도의회의원, 후보자별 공약 ■ (홍성군제1선거구, 홍성·홍북읍)충남도의회의원선거 홍성군제1선거구(홍성·홍북)에는 더불어민주당 황영란 후보,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 무소속 노운규 후보가 출마해 도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기호 1번 황영란 후보는 ‘복지·환경·인권 전문가’ 타이틀을 앞세우며 △내포신도시 순환버스 도입 △무장애도시 조성(홍예공원 BF 인증) △노인대학과 아동돌봄센터 추가 설치 지원 △무형문화재전수관 설치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조성 및 학교급식통합센터 지원 △홍성전통시장·상설시장 통합운영 추진 △홍주읍성 복원사업 추진지원 △문화예술 노천 상설공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6 08:35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소통’과 ‘확대’ 강조한 후보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홍주신문은 홍성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경제·인구 △문화·관광 △복지·행정·교육 △농축수산·환경·교통 분야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약을 점검해보는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시리즈는 지방선거 전까지 4회에 걸쳐 보도한다. ■ 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더불어민주당 오배근 후보는 복지 분야 공약으로 △석면피해 지원 △청년 주거 지원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빈틈 없는 농촌생활서비스 공간 확충 △지역먹거리를 통한 학교 급식 개선 △청년기본소득 추진 2022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황희재 기자 | 2022-05-23 08:35 두자녀 공짜 아파트 ‘충남 꿈비채’… 4000채 더 짓는다 두자녀 공짜 아파트 ‘충남 꿈비채’… 4000채 더 짓는다 충남도가 입주 후 두 자녀 출산 시 임대료를 내지 않고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놨다. 신혼부부 등이 선호하는 더 넓고 편리한 아파트 4000호를 추가 건설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양승조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2.0’ 추진 계획을 밝혔다.브랜드명이 ‘충남 꿈비채’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적은 주택 공급을 통한 결혼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도가 2018년 하반기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 극복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2-04-12 18:12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