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친환경생태하천 홍성천에서 먹이사냥 나선 백로 친환경생태하천 홍성천에서 먹이사냥 나선 백로 동영상 | 한기원 기자 | 2021-11-04 14:4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85> 레아(치즈태비, 2개월, 암컷)태어난지 한 달도 안돼어미고양이가 먹이사냥 나간 사이 형제들과 함께 버려졌습니다. 고양이답지 않게 낯을 가리지 않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활달하고 건강합니다. 실내묘입니다.라미(치즈태비, 2개월, 암컷)레아와 자매입니다. 얼굴만 봐도 여자고양이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쁘장합니다.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칩니다. 밖에서 태어났지만 그동안 실내생활에 익숙해져 있어 실내묘로 지낼 곳을 찾습니다.미라(치즈태비, 2개월, 암컷)레아와 라미와 같은 배 자매입니다. 역시 건강하고 활달합니다. 입가에 피부병 증세가 있어 치료 중에 있고 거의다 나아갑니다. 진한 카라멜색 무늬가 아주 특이하고 매력적인 아가씨입니다. 실내묘로 입양처를 찾습니다.***현재 금일보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10-16 17:38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80> 홍냥이(치즈 코숏, 3살, 수컷)홍냥이는 형제인 성냥이와 함께 지난 겨울 먹이사냥을 갔다 올무에 걸렸다 구조된 고양이입니다. 괴사된 발 때문에 수술 후 세발냥이가 되었지만, 잘 뛰어다니고 튼튼합니다. 씩씩한 홍냥이를 품어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중성화 완료되었습니다.성냥이(치즈 코숏, 3살, 수컷)성냥이 역시 올무에 걸려 뒷다리가 부러진 채로 구조되었지만, 타이타늄 심을 박아 넣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아주 건강합니다. 홍냥이와 둘도 없이 서로 의지하며 지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같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중성화 완료되었습니다.세모(고등어 코숏, 5개월, 수컷)세모는 시골 마당에서 엄미 젖 먹다 장으로 팔려나왔다 구조되었습니다. 처음엔 낯을 가리는 듯 싶지만 곧바로 공동체 캠페인 | 홍주일보 | 2017-09-04 09:21 홍성조류탐사박물관의 새 홍성조류탐사박물관의 새 새는 어디에서건멈춘 자리를 바라지 않고어느 때고 바람이 지나는 자리지나간 자리에 자취를 남기지 않고제 길을 간다, 허공에 매달린 새여맑은 눈은 점점 밝혀가며열린 귀를 더욱 크게 열며어떠한 아픔에도, 날개를힘없이 파닥이는 일이 없다끝없이 허공을 날아가는 새여무슨 진리라도 구하려는 것인가마음에 틈이 없으면찬란한 오색구름 가운데서날아가는 것이 모두인 너는네 목소리 스스로 들을 수 있으려니풀꽃 어린 싹이왕성하게 움트듯, 힘차게날개를 펼치면서도바람을 거슬리지 않는 새여허공이 허공인지조차도알려하지 않는 새여 홍성조류탐사과학관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위치하고 있다 시로 찾는 '너른 고을 홍성' | 구재기 시인 | 2014-10-06 13: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