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은미 의원,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으로 휴식·힐링 공간 만들어야” 김은미 의원,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으로 휴식·힐링 공간 만들어야”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 김은미 의원(국민의힘)은 18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삽교천 생태공원 조성 제안’이라는 주제를 발언했다.김 의원은 홍북읍과 삽교읍이 인구 5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내포신도시가 있으며 내포신도시 상부에는 홍예공원과 신경천이 있고, 신도시를 둘러싼 삽교천과 덕산천은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힐링의 필요충분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이어서 홍성역 앞에서 홍북읍 택리까지 삽교천내에는 145건, 41만 1572㎡에 수도작을 위한 하천점용허가를 해주고 있으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9-18 11:52 “홍성역세권개발, 복합개발이 필요하다” “홍성역세권개발, 복합개발이 필요하다” 지난달 23일 홍성문화원에서 홍문표 국회의원이 주최한 ‘홍성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2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세미나에서 신동욱 국가철도공단 건축설비 PM부장은 홍성역 현대화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하면서 내부 공간 확장, 대합실과 화장실 등의 전면 리모델링 추진, 주차장이 당초 38면에서 162면으로 늘어나고, 홍성역세권과 연계된 시설공사 등을 오는 4월부터 내년 6월 이슈&이슈 | 한기원 기자 | 2023-03-16 08:30 역세권개발 주민합의 난항 역세권개발 주민합의 난항 홍성역세권개발에 대한 주민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홍성역세권개발 주민협의회(회장 김승호)가 지난 9일 농협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주민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주민협의회는 지난해 8월 25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설명회 이후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홍성군청을 방문해 감보율 58.5% 준수를 요구하며 강력 항의했고, 지난해 11월 29일 김석환 군수와의 역전 주차장 면담에서 역세권개발 주차장과 역 광장 등 국·도비 추진을 요구하며 감보율 준수를 약속받았다고 주장했다.김승호 회장은 “주차장과 역 광장 등은 국비나 도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것이 맞으며 이 때문에 감보율이 올라간 것으로 감보율을 낮춰 토지주의 피해를 줄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일반 | 김옥선 기자 | 2019-03-14 09:01 홍성군-도청신도시, 상생발전 위한 방안 모색 홍성군-도청신도시, 상생발전 위한 방안 모색 홍성군은 충남도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후 3시 홍주성 역사관에서 충남도와 홍성군청 관계 공무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포신도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홍성군 지역발전 방향 모색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홍성군과 내포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내포신도시의 지속 성장과 구도심의 정주환경 개선 및 활성화, 지역자산 활용 등 유기적인 기능 연계를 위해 추진됐다. 전문가 토론을 통해 이번 워크숍에서는 홍성군 지역이 충남 중추의 허브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목원대 이건호 교수를 좌장으로 충남발전연구원 오용준 연구위원,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전·충청지회 전수환 부회장,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 등이 토론자로 자치행정 | 최선경 편집국장 | 2012-05-31 10: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