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특별재난지역 저소득노인 겨울나기 지원사업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 특별재난지역 저소득노인 겨울나기 지원사업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육통스님)에서는 지난 12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충남지회로부터 ‘세브란스 온기 나눔 사업’으로 제공된 온열장판을 후원받았다.온열장판은 ‘세브란스1% 나눔-세브란스 온(溫기) 나눔사업’에서 2023년 특별재난지역 저소득 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했다. 지원물품은 올해 홍성산불로 피해를 입은 서부지역 노인과 온열용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저소득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노인 8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했다. 서부면 박**(여, 90) 대상자는 ‘바닥에 차서 담요 여러 겹을 깔고 나눔현장 | 박승원 기자 | 2023-12-22 11:19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추진 특별재난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2년간 감면 추진 충남도는 올해 대형 산불과 폭우로 큰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 도민을 대상으로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지원을 추진 중이다.도내에서는 지난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홍성·보령·당진·금산·부여 등 5개 지자체가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7월에는 공주·논산·부여·청양·예산 등 5개 지자체가 집중호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이에 따라 도는 피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선포일로부터 2년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지원해 주택·창고·농축산 시설 등이 소실된 경우, 수수료를 100% 감면하고 그 외 피해로 지적측량이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12-03 08:30 특별재난지역·시설작물 지원 재건의 특별재난지역·시설작물 지원 재건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시설작물 피해 특별 지원을 재차 건의하고 나섰다.김 지사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해 공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윤 대통령에게 도내 호우 피해와 응급복구 상황, 이재민 발생 및 구호 현황 등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청양과 부여, 공주, 논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해 줄 것과 출하를 앞두고 피해를 본 시설작물에 대한 특별 지원을 건의했다.김 지사는 또 하천 배수갑문 용량 확대 등 시설 개선도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7-20 08:37 충청권 물난리, 홍성은 비껴가… “지반 약해져 산사태 등 조심해야” 충청권 물난리, 홍성은 비껴가… “지반 약해져 산사태 등 조심해야” 전국에 내린 폭우로 인해 충남도 역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도가 도민 추가피해 예방과 응급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영·전형식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고, 각 시군 단체장·부단체장이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호우피해 및 대처상황 회의’를 개최하고 기상 전망 공유, 호우 대처 상황 보고, 중점 관리 사항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김태흠 지사는 “며칠 동안 내린 폭우로 산사태나 사면 붕괴 위험이 높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7-19 08:51 홍성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95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홍성군의회는(의장 이선균) 지난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소화한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심사 및 의결, 홍성군 원도심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1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2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과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도청 이전 후 원도심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6-17 08:37 “도내 산불 피해자 위한 지방세 감면 검토” “도내 산불 피해자 위한 지방세 감면 검토”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김옥수)는 지난 11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실, 대변인, 공보관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이날 이상근 부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충청남도 대규모 산불 피해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심사에서 “도내 대규모 산불로 인해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자의 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방세(도세) 감면 동의안은 시의적절하다”며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 회복을 할 수 충남도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21 08:31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냉장고 기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 산불피해 이재민에게 냉장고 기부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 지역단(단장 이상원, 이하 신복위)은 지난 18일 산불피해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정된 홍성군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냉장고 26대를 기부했다.신복위는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하여 서부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위로하고자 기부물품을 마련했으며, 이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또한 신복위는 특별재난지역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채무상환 유예와 최대 70% 원금감면 등 채무감면 특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기부된 냉장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05-19 10:13 청룡산을 다시 보자 청룡산을 다시 보자 홍성의 청룡산(靑龍山, 236m)은 갈산 와룡천의 용담에서 볼 때, 푸른 용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 듯 산줄기가 구불구불하게 생겼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실제 산길을 걸어보면 용의 등을 밟고 가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다. 홍성에는 이름난 명산이 많이 있는데, 금북정맥의 최고봉(금자봉)이 있는 오서산이 있고, 남한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용봉산, 홍성의 진산인 백월산, 최영 장군의 전설이 남아있는 철마산, 그리고 봉수산도 있다. 결성면과 서부면에 걸쳐있는 청룡산은 그리 높지 않고 마을과 가까운 곳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 조양로 | 조남민 칼럼·독자위원 | 2023-05-19 08:33 홍성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18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당초의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진행되는 계획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변경돼 진행될 예정이다. 변경된 사유로는 지난 4월 2일부터 4일까지 홍성군 서부·결성면에 발생한 산불 피해로 인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피해복구비를 반영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함이라고 밝혔다.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제294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94회 홍 홍성군의회 | 한기원 기자 | 2023-05-18 11:22 홍성·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복구비 808억 원 지원 홍성·강릉 등 산불 피해지역에 복구비 808억 원 지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4월 홍성과 강릉 등에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총 808억 원을 지원하는 복구계획을 확정·통보했다고 밝혔다.시도별로 충남 홍성 등 10개 지자체에 467억 원과 강릉에 341억 원을 지원하는데, 시설별로는 사유시설 145억 원과 공공시설 663억 원을 지원한다.한편 4월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약 68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피해금액은 홍성 등이 410억 원이며 강릉 산불은 274억 원으로 집계됐다.지난 4월 2일~4일 산불은 주택 64동, 농업·축산업·임업 시설 236건,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15 15:50 산불, “풍수해보험 보장 대상 아니다” 산불, “풍수해보험 보장 대상 아니다” 지난 2일 서울을 비롯해 충남 홍성군, 보령시, 당진시, 대전 등 전국에서 3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홍성군 서부면 중리의 14.54㎢ 면적에 피해를 준 대형 산불은 53시간을 태우고 사흘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53채가 탔고 이재민 91명이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6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산 아래 개미마을 근처까지 순식간에 퍼졌고, 5시간 만인 오후 5시 8분 초진이 완료됐지만 축구장 21개 면적인 임야 0.152㎢가 불에 탔다. 지난 11일 오전에는 강원 강릉시 난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4-27 08:31 홍성 산불피해 복구 본격적으로 시작, 피해 주민들 “실질적인 보상 이뤄져야” 홍성 산불피해 복구 본격적으로 시작, 피해 주민들 “실질적인 보상 이뤄져야” 올해 들어 최대 규모 산불로 기록된 홍성 산불이 발생한 지 25일이 지났다. 지난 2일 오전 11시 서부면 중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3일 동안 서부면과 결성면 일대로 번지면서 1454ha(헥타르)에 이르는 면적에 피해를 준 산불은 53시간 만에 꺼졌다.이번 산불로 불에 탄 주택은 53세대에 이재민도 91명에 이른다. 또 축사 29동과 창고 56동, 비닐하우스 110동, 컨테이너 22동, 농기계 413대, 농자재 1만 4402식, 수도시설 8개 등이 불에 타고 소 44마리, 돼지 860여 마리, 닭 6만 7627마리, 염소 97여 사건·사고 | 한기원 기자 | 2023-04-27 08:30 산불 특별재난지역 재산 피해 326억 달해 산불 특별재난지역 재산 피해 326억 달해 충남도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과 이달 초 산불 피해를 본 홍성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추진한 현지 피해조사 결과, 잠정 피해액이 325억여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4개 중앙부처 2반 22명으로 구성, 도를 비롯한 전국 5개 시도를 대상으로 피해 상황 등을 정밀 조사했다. 도내에서는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등 5개 시군이 해당한다.조사 결과 총 잠정 피해액 규모는 325억 2700만 원이며, 분야별로는 △주택 63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23 08:37 산불은 아프다. 그러나… 산불은 아프다. 그러나… 이번 홍성 서부·결성 산불로 인해 우리 지역은 커다란 충격과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축구장 2070여 개 면적에 해당하는 총1454ha가 불에 탔고 주택 51개가 전소 또는 일부 소실돼 81명의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홍성은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돼 여러 혜택을 받게 됐다. 그러나 미비한 지원과 혜택은 오히려 이재민에게 더욱 당혹스러운 두려움을 주고 있다. 전파 1600만 원, 반파 800만 원이 지원된다고 한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즘 조립식주택 건축비가 ㎡당 적어도 150만 원이 필요하다. 50㎡(약 15평)의 집을 짓더라 기자의 눈 | 홍주일보 | 2023-04-22 08:30 홍성군기자협회, 홍성산불 성금 100만 원 전달 홍성군기자협회, 홍성산불 성금 100만 원 전달 지난 4월초 홍성군 서부면과 결성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평생을 일궈온 삶의 터전이 손실돼 피해지역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소중한 보금자리인 주택과 시설 등이 전소된 가운데 도내 각지에서 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이 이어지며 희망의 불씨가 확산되고 있다.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수실에서 산불피해로 모든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홍성군기자협회(회장 손봉환)가 산불피해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손봉환 기자협회장과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나눔현장 | 한기원 기자 | 2023-04-20 15:15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하는 2023 홍성역사인물축제’ 전면 취소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하는 2023 홍성역사인물축제’ 전면 취소 홍성군이 오는 5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어린이큰잔치와 함께하는 2023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부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2300개에 달하는 면적이 불에 타면서 51채의 주택 피해와 80여 명의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가운데,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홍성군은 축제 취소에 따른 관련 예산은 이재민의 주거 안정과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코로나19와 이태원 사고 등으로 지역의 대표축제가 내리 취소되면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3 09:40 잿더미로 변한 삶터 ‘온정’으로 다시 세운다 잿더미로 변한 삶터 ‘온정’으로 다시 세운다 충남 홍성 등 충남도 내 5개 시·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도가 피해 복구 지원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전국민 성금 모금에 나선다.삶터가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하며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싹틔울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지원과 함께, 전국민의 십시일반 힘을 더한다는 계획이다.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 규모와 복구 지원 상황 및 향후 계획, 전국민 성금 모금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도내에서는 지난 2∼4일 홍성·보령·당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0 12:03 홍성 등 5개 시군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홍성 등 5개 시군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 충남도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과 당진, 보령, 금산, 부여지역이 5일 20시 30분경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대상지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산불 피해를 입은 홍성·당진·보령·금산·부여 등 도내 5개 시군이다.사회재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산불 피해 지자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주택 피해에 대한 주거비와 구호비, 생활 안정 지원금 및 공공시설 복구비에 대한 국비 지원이 확대돼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사회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06 10:31 김태흠 충남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김태흠 충남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홍성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이 하루 만에 화답을 받았다.또 김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전체를 삼성이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도 요청했다. 대통령에 요청한 다음 날 “선포 추진”김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관련 성과 등을 설명했다.김 지사는 지난 3일 밤 홍성 산불 피해 주민 대피 충남도 | 한기원 기자 | 2023-04-05 15:42 홍성군, 서부면 산불 피해복구 ‘총력 다짐’ 홍성군, 서부면 산불 피해복구 ‘총력 다짐’ “서부면 일대를 덮친 최악의 화마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홍성군의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5일 이용록 홍성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올해 국내 최대규모의 서부면 산불과 관련해 긴급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들을 위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이 지금까지 잠정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서부면 중리 538번지에서 시작해 3일간 이어진 산불에 서부면과 결성면에 걸쳐 1454ha(헥타르)에 이르는 지역이 산불영향구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04-05 14:56 처음처음123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