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 선정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위원장 정갑영)의 심의를 거쳐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홍성군이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대상지는 △세종특별자치시 △강원 속초시 △대구 수성구 △부산 수영구 △전남 순천시 △경북 안동시 △경기 안성시 △전북 전주시 △전남 진도군 △경남 진주시 △충북 충주시 △경남 통영시 △충남 홍성군 등 총 13곳이다. 홍성군은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홍성군은 도농복합도시의 문화불균형 한 홍성군 | 한기원 기자 | 2023-12-29 09:52 홍동면, 청소년 문화기획단 '스스로' 1기 성료 홍동면, 청소년 문화기획단 '스스로' 1기 성료 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ㅋㅋ만화방(햇살배움터마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의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홍동 지역 청소년 거점 문화공간인 ㅋㅋ만화방은 지난 4월 홍동 청소년 문화기획단 ‘스스로’ 1기를 구성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청소년의 시야에서 기획된 맞춤형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속에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하고 ㅋㅋ만화방의 공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이번 스스로 1기가 기획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내 홍성군 | 박승원 기자 | 2023-08-11 11:54 홍성환경농업마을, 여름자연생태캠프 성황리 개최 홍성환경농업마을, 여름자연생태캠프 성황리 개최 전국 최초 유기농특구 홍성군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홍성군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자연생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캠프는 홍성환경농업마을에서 도심 속 아이들이 농촌 생태 체험을 통해 오감을 만족시키고, 유기농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친환경과의 소중한 만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구를 지키자’라는 테마 아래 참가자들은 △오리열차 타고 홍성환경농업마을 탐방 △논생물 다양성 체험 △육해공 만찬 △지역 투어·경관 탐방 △쌀쿠키만들기체험 등 다채로 행사·축제 | 박승원 기자 | 2023-08-10 17:53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참가자 모집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참가자 모집 2023년 시민공유공간 ‘문화터’ 지원사업에 선정된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에서는 ‘생태세밀화 그리기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내포문화숲길 홍성센터에서 열린다. 강좌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내포문화숲길은 충남의 4개 시군(서산, 당진, 홍성, 예산)에 있는 장거리 도보 등산로인 내포문화숲길 320km를 관리하는 단체이다. 시군별로 숲길 센터가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내포 지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5-26 08:30 문화도시 홍성, 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선정 문화도시 홍성, 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선정 홍성군이 제5차 예비문화도시를 위해 추진하는 시민 문화 공유공간 ‘문화터’ 26곳을 최종 발표했다.문화도시 홍성 조성을 위한 시민네트워크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 다목적 거점공간으로 활용되는 문화공유공간 ‘문화터’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올해 운영될 최종 26곳을 선정했다.문화터는 기존 운영되던 16곳과 새롭게 선정된 10곳을 포함됐으며, 홍성의 11개 읍·면에서 △홍성읍 10개 △홍북읍(내포) 8개 △구항면 1개 △서부면 2개 △은하면 1개 △장곡면 1개 △홍동면 3 문화일반 | 한기원 기자 | 2023-04-15 08:31 마지막 남은 ‘문화도시’ 티켓을 잡아라! 마지막 남은 ‘문화도시’ 티켓을 잡아라! 지난해 ‘예비문화도시’ 지정이라는 기적을 이룬 홍성군이 정식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올해는 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정식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오는 10월 선정을 앞둔 ‘문화도시’는 18개의 지자체 중 단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될 예정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홍성군의 ‘예비문화도시 선정’은 충남에서 유일했다. 5차 문화도시 선정에서 전국 20개소만이 서면평가를 통과했고, 그중에서 8개 지자체만이 ‘예비문화도시’에 선정된 것이다. 그만큼 홍성군의 사업기획인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 홍성군 | 최효진 기자 | 2023-01-15 08:34 홍성군, “2023년 법정 문화도시 선정 위해 노력” 홍성군, “2023년 법정 문화도시 선정 위해 노력” 홍성군이 지난해 9월 ‘제5차 예비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된 이후 최종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홍성군은 문화도시를 위해 지난 2017년 홍성군 문화예술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기본 구상을 바탕에 두고 2019년부터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준비를 해왔다.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3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돼, 군과 함께 인문·역사·문화자원, 산업 경쟁력을 발굴하고 법정 문화도시가 요구하는 문화일반 | 최효진 기자 | 2023-01-04 09:47 지역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지역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구·신도심 상생협력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승격 심문보(한서대학교 교수)저출산 고령화와 인구의 지속적 감소 및 1차산업의 경쟁력 상실 등과 맞물려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행히 홍성군이 내포문화권과 내포신도시의 중심지역으로 부상하면서 우수한 인적자원이 유입되고 있고 중국과의 교역이 증가하면서 환 황해권의 중심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홍성군은 도청이전에 따른 구도심과 신도시간의 상생협력과 환 황해권의 위상에 걸맞는 홍주시의 위상정립 등이 필요하게 되었다. 먼저, 내포신도시와 기존 홍성읍을 중심으로 한 구도심간의 상생협력을 위하여, 신도시 지역은 행정중심타운의 조성으로 우수한 인적자원이 지속적 기획특집 | 주향 기자 | 2014-11-21 15: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