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 홍주일보 | 2018-04-03 09:10
군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일사천리 기동반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기동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등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이거나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세대 등이다.기존에는 서비스 의뢰 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액이 확대됐고, 전기용품 교체, 보일러 점검, 세면대 보수, 수도꼭지 교체, 막힌 배관 뚫기, 문짝·방충망 보수 등의 소규모 수선을 해주고 있다.지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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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한기원 기자 | 2018-03-19 11:58
복지 | 홍주일보 | 2018-03-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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